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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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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이고, AI는 점점 일상 깊숙히 파고드는데... 더 늦기 전에 다시금 우리의 토대를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
실시간으로 해체되는 세계, 흔들리는 이상과 대립의 현실 각자도생으로 내몰리는 혼돈 속 오늘을 버티는 위안의 한 조각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유툽 @chrp_raw -> 좋댓구알plz)
그렇게 갈라 치고 나면 대체 뭐가 남는다는 거지? 그렇게 다들 혼자가 되길 원하는 걸까?
점점 흐려지는 경계, 익숙해진 고립과 분쟁. 전쟁, 극단이 일상이 된 시대 속 경계 너머에 남은 건 결국 야만 뿐인가.
하루가 다르게 시끄러워지는 지구촌 속에서 그나마 제자리를 잡아가는 현재를 바라 보고선, 시대가 원하는 자질은 무엇인가?를 맥아리 없게 뒷담하며 (다행이다..)
다시 돌아온 선택의 시간.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시대의 도구는 누구일까? * 6월 3일. 꼭 투표합시다!
티메프, 홈플러스 사태에서 보여진 욕망의 가면 새롭게 다가올 시대.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가
2024년 12월 3일 이후 4개월 그리고 맞이한 두 번째 탄핵의 순간
한계에 다다른 임계점. 이제 좀 매듭지어보자!!
딥시크가 불러온 미/중 AI 백병전의 서막 속에 우리는 어디를 바라봐야 할까?
이념을 볼모로 장사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장단에 놀아나는 사람들
2024년이 저물어가던 12월에 벌어진 내란 부끄러움은 왜 우리의 몫이 되어야 하는가
12월 31일 밤 11시에 찾아뵙겠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를 맞이하며 귀르가즘을 찾아 발걸음에 나선 두 이빨들이 참관한 오디오엑스포 2024 후기
신해철 10주기를 맞이하던 2024년 10월의 어느날에
방콕에서 펼쳐지는 쿨타임 만땅찬 두 이빨들의 플레이투어 네번째 이야기
보이지 않는 것을 소유한다는 것은 과연 의미일까? 디지털 시대에 소유란 무엇인가?
티메프사태 (암담하다 ㅅㅂ....)
초연결시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술의 배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