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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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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4회_서로가 절대 안 읽었을 것 같은 책 팔아보기
취향이 너무나도 다른 우리 쿼카, 효나니, 계피
나머지 두 사람이 절대 안 읽었을 것 같은 책을 갖고 왔습니다.
절대 안 읽었을 것 같은 책을 서로에게 팔아보자...!
과연, 서로에게 책을 팔아보려는 우리의 시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절대 안 읽었을 것 같은 책 팔아보기
쿼카 『이야기의 끝 』 | 리디아 데이비스 | 난다
효나니 『문어 그림자에 루명 쓴 며느리』 | 오유경 | 안전가옥
계피 『얼룩이 번져 영화가 되었습니다』 | 송경원 | 바다출판사
퇴마3회_새해 첫 방송!
퇴마사들의 거창한 올해 목표와 우리가 읽은 첫 책!
2026년 우리가 함께 읽어나갈 책들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구독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 2026년 첫 책!
쿼카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 | 김보영 | 디플롯
효나니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스즈키 유이 | 리프
계피 『나이프』 | 살만 루슈디 | 문학동네
퇴마2회_굿굿바이 2025!
2025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이야기 나누어봅니다.
▶ 2025년 우리를 즐겁게 해준 콘텐츠
- 영화 <해피 엔드>
-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 영화 (여행과 나날>
▶ 2025년 올해 마지막(어떤 의미로든) 책!
- 쿼카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하페 케르켈링 | 은행나무 (**2016년『산티아고 길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개정판이 나왔지만, 이것도 절판쓰)
- 효나니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 허블
- 계피 『최소한의 윤리』 | 이권우 | 어크로스
출근하는 독자들이 돌아왔다!
퇴근하는 마케터들, 첫번째 방송!
▶ 오늘 우리가 소개할 책은
계피: 『동료에게 말 걸기』 박동수 지음 | 민음사 | 18,000원
효나니: 『오직 그녀의 것』 김해진 지음 | 문학동네 | 16,800원
쿼카: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하미나 지음 | 물결점 | 20,000원
* 녹음 도중에 쿵쿵, 둥둥 하는 소리가 들어갔어요 ㅠㅠ 불편하시겠지만, 즐겁게 들어주세요!
다음 녹음 때 시정하겠습니다.
* 오늘 퇴마사들이 추천한 책 중, 댓글로 여러분들은 무슨 책을 읽고 싶은지 달아주세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출독이들 긴 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돌아 왔습니다.
여러가지 소식들을 들고 돌아 왔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보고싶었어요!!!!)
드디어 마음까지 가벼운 진짜 봄이 왔네요.
이제 정말 일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출독은 한동안 긴 방학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여러 일들로 허덕거리며 방송 준비를 하다가도
막상 여러분들의 댓글을 읽고 피드백을 받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음 책을 고르고는 했는데요.
열정과 생기를 충전할 수 있을 때까지
멤버들 모두 잠시 숨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응원과 격려 잔뜩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래도, 그 전에 요즘 저희 뭐 읽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번 방송도 즐겁게 들어주시고요.
다음에 다시 만날 날까지
안녕히, 그리고 편안한 날들 보내시기를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출독 올림!
[요즘 출독이 읽은/읽는 책]
고선경,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열림원.
유선혜,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문학과지성사.
오정연, [단어가 내려온다], 허블.
백수린, [봄밤의 모든 것], 문학과지성사.
하재영,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휴머니스트.
윌리엄 해즐릿,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아티초크.
21년 만에 부활한 전설적인 국민 예능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가
교보문고와의 협업으로 돌아왔습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봉순이 언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한때 전 국민이 다 함께 같은 책을 읽곤 했는데요.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떠올리면서
올해 새로 추천된 18권의 책들 중에서
출독도 함께 추천하는 책 1권과
출독이 전 국민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권을
엄선해서 소개해 봤습니다.
말하고 보니 이번에도 그냥
우리가 읽고 싶은 책들이지만
그래도 다 함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출근하는 독자들] 3/24(월), 3/31(월) 휴방 공지
안녕하세요.
[출근하는 독자들]이 봄을 맞이해 잠시 2주 동안 휴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3/24 월요일, 3/31 월요일에는 새 방송이 업로드 되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바쁜 현생 각자 처리하고 후딱 돌아오겠습니다.
포근하고 편안한 봄 만끽하고 계시기를요!
감사합니다.
이번 [요즘 다 읽음] 코너에서는
짱짱한 필진들로 화제가 된 에세이
‘우리, 나이 드는 존재’를 읽어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더 많이 접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활기 있는 날을 보내면서,
동시에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며
또 ‘되고 싶음’에 대해 생각하는 저희들…!
일단, 어떻게 해야 안 삐질 수 있을지
인간관계의 거리감은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영문도 모른 채 ‘인싸’가 되었을 때는 어째야 할지
오래도록 나이 들게 될 저희들이
남은 생 중 가장 젊은 이 시기에 실컷 떠들어 보았으니
혹시라도 나이 들 때 좋은 팁 있으면 또 잔뜩 알려주세요!
알라딘 21세기 최고의 책 2탄
장바구니 털기 편입니다!
최고의 책 리스트 다들 잘 숙지하셨나요?
그럼 이제 또 잔뜩 사야지 어쩌겠어요.
텍스트힙의 본진 페미니즘 문화사 학회
어린이책 평론가라는 진로를 결정 지은 그림책
과연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
'병든 자들만 책을 읽는다'는 전설적 명언
많은 이가 최고로 꼽은 영화 <퍼펙트 데이즈>까지
세상만사 이야기 나누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네요.
원래 책 읽는 것보다 책 사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잖아요?
이번 편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서 공개한
21세기 최고의 책 리스트가 화제인데요!
최고의 책이 809종이나 된다니…
눈 마주쳐서 반가웠던 책부터
다시 읽고 싶은 책
분명 봤는데 처음 읽는 것 같은 책
사놓고 못 읽고 쌓아둔 책
나만 알고 싶은 책
전 국민 다 읽기를 바라는 책
결국 새로 읽은 책은 무엇인지
저희 이번에 책 이야기만 주구장창 합니다.
무슨 책을 꼽아 읽고 이야기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번 방송 꼭 들어주세요!
요즘 MZ 세대들이 한다는
핫한 그 키워드, 듀프소비!
다이소 저렴이로 듀프소비 해보지만
에스티로더 갈색병은 아무래도 좋은 것 같고
속옷은 한 장에 몇천 원짜리 사 입지만
룰루레몬 레깅스는 도저히 포기 못 하겠고
각종 핫딜에 눈 밝고 두부는 수입산 먹어도
기계식 키보드만큼은 가격표 따위 보지 않는
일관성은 없어도 무척이나 인간적인
출독이들의 소비 생활, 여기서 전부 털고 갑니다
*
아무 곳에서도 광고 협찬을 받지 않은
전부 내돈내산 후기임을 맹세합니다.
+
여러분의 듀프 소비템도 너무 궁금하네요!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_이호]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죽음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법의학자 이호 선생님께서 수천의 인생과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을
함께 읽어 보았는데요.
죽음 수업을 들어보려 했는데,
삶을 배우고, 사회의 시스템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는 무엇인가, 진정한 사과와 용서는 무엇인가까지.....
누구보다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들려주는 죽음 수업 함께 들어보고,
살아 있는 사람들과 서로를 응원하며 가능하면 오래오래 살아보아요.
인터넷 서점 장바구니 원래 다들 찢어지는 거 아닌가요?
그래도 원래 다들 계속해서 담는 거 아닌가요…?
사랑하는 작가들이 연달아 낸 신작에
잔뜩 설레기도 하고,
맘카페에 축적된 핫딜과 생활정보에 홀딱 반해
국내 최초의 맘카페론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퀴어 한국사’부터 ‘자궁 절제술’까지
널뛰는 관심사에 혼란해지기도 하는
출독의 난리난 장바구니
오늘도 다 털어봅니다!
* 팟캐스트에 등장하는 책 리스트
김홍중, [은둔기계], 문학동네, 2020.
김홍중, [세계에 대한 믿음], 문학과지성사, 2024.
정보라, [너의 유토피아], 래빗홀, 2025.
정지섭, [맘카페라는 세계], 사이드웨이, 2023.
루인/한채윤, [퀴어 한국사], 이매진, 2025.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박지순 역, [세 번째 전장, 자궁절제술], 갈무리, 2024.
불신이 가득한 내란 정국 속에서
보라월드로 자가 처방 중인 쿼카
다가올 미래를 산책하며
몽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스트롱
나만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악마와
거하게 술 한잔하고 싶은 감자도리
어쨌든 이번에도 각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새해 첫 책 영업 중인데요.
2025년도 새해 첫 책으로 다들 뭘 읽고 계신가요?
요즘 핫하다는 텍스트힙? 이것 뭐예요?
'텍스트힙'이 대체 무엇인지
출독 멤버들이 모여서 고민해봤는데요.
왠지 모르게 촌스러울 뿐 도대체가 힙하지 않으니
텍스트힙 대열에 낄 수 없는 내 자신... 서러워지기만 하네요...
그래도 어쩐지 힙스터 느낌 낭낭한 책 리스트
저희도 한번 꼽아봤으니 진짜 힙한지 들어보시고,
여러분들의 텍스트힙 리스트도 마구 알려주세요!
2025 새해를 맞이하며 깨끗한 마음을 갖고자
이승우 작가님의 산문집 <고요한 읽기>를 함께 읽었어요.
점잖은 듯 얄짤없이 인생의 진리를 말하는 이 책을 읽으며
저희도 막연한 미래, 왠지 모를 원한, 사랑의 불안감까지
저 아래 심연의 이야기를 탈탈 털어놓고 말았네요.
한 해의 아젠다를 정하기 전에 (새해는 설날부터)
고요하고도 소란한 이야기들,
저희와 함께 같이 나눠보아요!
12.29 항공사고 희생자 분들을 추모하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슬픈 소식이 연달아 들리는 2024년
이렇게 또 한 해가 가고 있네요.
이토록 슬픈 소식을 듣게 될지 모른 채로
저희는 모여서 각자 2024년에
특별하게 읽었던 책에 관해 이야기 나눴었네요.
한 해 동안 저희 팟캐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깊이, 또 느슨하게 연루되어 있다는
이 소중한 감각을 기억하며
내년에도 열심히 읽고 말해볼게요.
[요즘 뭐 읽음_아래층에 부커상 수상자가 산다, 케이트 가비노]
아니 이게 뉴욕 이야기에요? 파주 이야기에요?
여기 출독 캐릭터가 다 들어있네.
편집자, 사회 초년생, 뉴욕, 20대 여성, 그리고 부커상 수상자?
우리가 넘어갈 수 있는 키워드로 가득찬 정말정말 재밌는 그래픽 노블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출근하는 독자들 165회
[요즘 다 읽음_어떤 어른, 김소영 에세이]
출독 멤버들 모두 애정하는 김소영 작가님의 신작 에세이!
심지어 제목에 '어른'이 들어간다고요?
분명 우리는 어른인데, 어른이 무엇인지 늘 모르겠단 말이에요.
제목만 보고 '어른' 이야기하려고 저희 출독이 말벌 아저씨처럼 달려왔습니다.
- 회식 1차 : 활자 중독
우리가 빠져있는 텍스트는 무엇일까요?
재쓰비부터 헤르만헤세까지!!
- 회식 2차: 셀프 미션
다음 회식 때까지,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