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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독자들

Author: 출근하는독자들,퇴근하는마케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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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은 독자!

책값 벌러 출판사로 출근하던 효나니,
울어야 할 때도 웃고 마는 소셜스마일의 대가 쿼카,
골골대면서 어디론가 계속 달리고 있는 스트롱,
출근을 맡고 있는, 어딘가 살짝 돌아버린 듯한 감자도리
인문학 붐이 오길 기다리는 계피가 모여서
지금 우리가 읽어야 할 책에 대해 잔뜩 떠들어봅니다!

문의: worknread20@gmail.com
196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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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13회_『말뚝들』 함께 읽기! 김홍 작가님이 얼마나 울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 2025년 제30회 한겨레 문학상 수상작인 『말뚝들』을 퇴마사들이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너무나 현실적인 대사들에 실소가 터져나오다가도 슬퍼져버리는이야기, 즐겁게 들어주세요! ▶ 함께 읽은 책 『말뚝들』 | 김홍 | 한겨레출판
퇴마12회_이게 바로 내 솔로지옥, 환승연애, 나는 솔로 돌싱특집이지. 19세기 존잼 소설 영업하기 더더 과거로 돌아온 퇴마사들 19세기에 쓰인 책을 읽고 영업을 해보기로 합니다. 가치가 있으니까 2026년에도 읽히는 것일텐데, 너무 재미가 있잖아요...? 돌아온 전남친 연애담 『설득』부터 엥? 이 사람 인성 쓰레기였나? 로 시작하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 돈 주면 뭐까지 팔 수 있을까? 역대급 인생 밸런스게임 『그림자를 판 사나이』 까지, 잼얘잼얘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더 나대고 싶은 퇴마사들에게 추천하는 콘텐츠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넘나 환영입니다. ▶19세기에 쓰인 잼얘 영업하기 효나니 『설득』 | 제인 오스틴 | 문학동네 계피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 열린책들 쿼카 『그림자를 판 사나이』|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 열림원 * 오늘도 중간에 아기 소리가 들립니다. 녹음 품질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퇴마11회_3월 기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책 영업하기 1월에도 새로운 시작을 했지만.. 원래 3월이 최종 시작(?) 이잖아요 3월에 개강해서 찐으로 시작해버린 쿼카, 4월 출근을 앞둔 계피, 이제 곧 큰 책이 출간되어서 준비를 시작하려는 효나니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각자 책을 영업해봅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책 영업하기 쿼카 『가벼운 마음』| 크리스티앙 보뱅 | 1984Books 계피 『다가오는 말들』| 은유 | 어크로스 효나니 『독서를 영업합니다』 | 구환회 | 북바이북
퇴마10회_세계문학전집 읽고 영업합니다. 세계문학전집을 읽고 여러분들에게 영업을 해봅니다! 2006년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고도를 기다리며』는... 어떻게 생겼는지 아세요...? 쿼카가 바로 그 책을 갖고 왔는데요, 책을 꺼내는 순간 복사본인가, 싶었어요... 아무튼!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 된 책을 읽고 즐겁게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세계문학전집 읽고 영업하기 쿼카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 민음사 계피 『변신』| 프란츠 카프카 | 열린책들 효나니 『버진 수어사이드』 | 제프리 유제니디스 | 민음사
퇴마9회_극한의 밸런스 게임, 나영규 vs 김장우 당신의 선택은!? 『모순』 함께 읽기 오랜만에, 세 명의 퇴마사들이 같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불멸의 베스트셀러, 『모순』을 함께 읽었어요! 너무나도 징그럽고,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너무나도 슬프고, 혼자 다 하는 책을 우리는 어떻게 읽었을까요? 오랜만에 같은 책 읽고 얘기하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어버려.... ▶함께 읽은 책 『모순』| 양귀자 | 쓰다
퇴마8회_내 마음이 겨울일 때, 읽으면 좋을 책 영업합니다 저절로 어깨가 움츠러드는 겨울입니다. 추운 날씨에 저절로 몸도 마음도 위축되어버렸는데요, 내 마음이 겨울일 때, 읽으면 좋을 책을 영업해봅니다. 은근히 진대를 나누게 된 이번 겨울특집 즐겁게 들어주세요! ▶ 내 마음이 겨울일 때, 읽으면 좋을 책 계피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 난다 효나니 『겨울 정원 - 2025년 김유정 문학상 수상작품집』 | 이주란 | 은행나무 쿼카 『겨울방학』| 최진영 | 민음사
퇴마7회_더 이상 실패는 없다! 서로가 분명히 살 것 같은 책 팔아보기 현생에 치인 퇴마사들 책을 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만화책을 들고와봤습니다...! 그 시절 우리를 돌아버리게 한 만화들을 서로에게 영업해봅니다. ▶ 우리가 즐겨 본 만화책 영업하기 계피 『강철의 연금술사』| 아라카와 히로, 『은혼』| 소라치 히데아키 효나니 『나나』 | 야자와 아이 쿼카 『룩백』| 후지모토 타츠키
퇴마6회_더 이상 실패는 없다! 서로가 분명히 살 것 같은 책 팔아보기 퇴마 방송 4회, 들어보셨나요? 최초 전원 실패의 방송이었는데요, 뼈 아픈 실패에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둘 중 반드시 한 명은 사게 하자, 는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서로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 것 같은 책들을 갖고 와 봤어요! 과연, 이번에는 책을 팔 수 있을까요...? ㅎㅎ ▶ 서로의 취향을 저격해보자! 분명히 살 것 같은 책 팔아보기 계피 『변화하는 행성 지구를 위한 문학』 | 마틴 푸크너 | 문학과지성사 효나니 『내 모든 것』 | 오정미 | 무제 쿼카 『시간을 건너온 그림』 | 김예진 | 엘리 * 지난 5화에 이어서, 진행자 셋 말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많이 들어갔네요 (ㅠㅠ) 집에 마련한 녹음실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어떤 아기가 소곤소곤거리고 대오열하고 울다가 훌쩍훌쩍하는 소리까지 들어가버렸습니다. 다음 녹음 때는 더 나은 음질을 제공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퇴마5회_쿼카의 이탈리아 여행 기념 특집! 이탈리아 책 영업하기 쿼카가 오랜만에(!) 해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려 이탈리아를 갔다온 것인데요, 쿼카의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퇴마사들 모두 이탈리아와 관련이 있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쿼카의 이탈리아 여행은 우리가 우리 같은 책 읽는 데에 이용 당한 것은 아닌지... 어쨌거나, 방구석에서 다 함께 이탈리아로 떠나봐요! ▶ 이탈리아와 관련이 있는 책 팔아보기 효나니 『나의 눈부신 친구』 | 엘레나 페란테 | 한길사 쿼카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 줌파 라히리 | 마음산책 계피 『호모 사케르』 | 조르조 아감벤 | 새물결
퇴마4회_서로가 절대 안 읽었을 것 같은 책 팔아보기 취향이 너무나도 다른 우리 쿼카, 효나니, 계피 나머지 두 사람이 절대 안 읽었을 것 같은 책을 갖고 왔습니다. 절대 안 읽었을 것 같은 책을 서로에게 팔아보자...! 과연, 서로에게 책을 팔아보려는 우리의 시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절대 안 읽었을 것 같은 책 팔아보기 쿼카 『이야기의 끝 』 | 리디아 데이비스 | 난다 효나니 『문어 그림자에 루명 쓴 며느리』 | 오유경 | 안전가옥 계피 『얼룩이 번져 영화가 되었습니다』 | 송경원 | 바다출판사
퇴마3회_새해 첫 방송! 퇴마사들의 거창한 올해 목표와 우리가 읽은 첫 책! 2026년 우리가 함께 읽어나갈 책들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구독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 2026년 첫 책! 쿼카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 | 김보영 | 디플롯 효나니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스즈키 유이 | 리프 계피 『나이프』 | 살만 루슈디 | 문학동네
퇴마2회_굿굿바이 2025! 2025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이야기 나누어봅니다. ▶ 2025년 우리를 즐겁게 해준 콘텐츠 - 영화 <해피 엔드> -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 영화 (여행과 나날> ▶ 2025년 올해 마지막(어떤 의미로든) 책! - 쿼카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하페 케르켈링 | 은행나무 (**2016년『산티아고 길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개정판이 나왔지만, 이것도 절판쓰) - 효나니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 허블 - 계피 『최소한의 윤리』 | 이권우 | 어크로스
출근하는 독자들이 돌아왔다! 퇴근하는 마케터들, 첫번째 방송! ▶ 오늘 우리가 소개할 책은 계피: 『동료에게 말 걸기』 박동수 지음 | 민음사 | 18,000원 효나니: 『오직 그녀의 것』 김해진 지음 | 문학동네 | 16,800원 쿼카: 『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하미나 지음 | 물결점 | 20,000원 * 녹음 도중에 쿵쿵, 둥둥 하는 소리가 들어갔어요 ㅠㅠ 불편하시겠지만, 즐겁게 들어주세요! 다음 녹음 때 시정하겠습니다. * 오늘 퇴마사들이 추천한 책 중, 댓글로 여러분들은 무슨 책을 읽고 싶은지 달아주세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출독이들 긴 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돌아 왔습니다. 여러가지 소식들을 들고 돌아 왔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보고싶었어요!!!!)
드디어 마음까지 가벼운 진짜 봄이 왔네요. 이제 정말 일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출독은 한동안 긴 방학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여러 일들로 허덕거리며 방송 준비를 하다가도 막상 여러분들의 댓글을 읽고 피드백을 받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음 책을 고르고는 했는데요. 열정과 생기를 충전할 수 있을 때까지 멤버들 모두 잠시 숨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응원과 격려 잔뜩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래도, 그 전에 요즘 저희 뭐 읽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번 방송도 즐겁게 들어주시고요. 다음에 다시 만날 날까지 안녕히, 그리고 편안한 날들 보내시기를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출독 올림! [요즘 출독이 읽은/읽는 책] 고선경,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열림원. 유선혜,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문학과지성사. 오정연, [단어가 내려온다], 허블. 백수린, [봄밤의 모든 것], 문학과지성사. 하재영,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휴머니스트. 윌리엄 해즐릿,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아티초크.
21년 만에 부활한 전설적인 국민 예능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가 교보문고와의 협업으로 돌아왔습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봉순이 언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한때 전 국민이 다 함께 같은 책을 읽곤 했는데요.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떠올리면서 올해 새로 추천된 18권의 책들 중에서 출독도 함께 추천하는 책 1권과 출독이 전 국민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1권을 엄선해서 소개해 봤습니다. 말하고 보니 이번에도 그냥 우리가 읽고 싶은 책들이지만 그래도 다 함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출근하는 독자들] 3/24(월), 3/31(월) 휴방 공지 안녕하세요. [출근하는 독자들]이 봄을 맞이해 잠시 2주 동안 휴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3/24 월요일, 3/31 월요일에는 새 방송이 업로드 되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바쁜 현생 각자 처리하고 후딱 돌아오겠습니다. 포근하고 편안한 봄 만끽하고 계시기를요! 감사합니다.
이번 [요즘 다 읽음] 코너에서는 짱짱한 필진들로 화제가 된 에세이 ‘우리, 나이 드는 존재’를 읽어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더 많이 접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활기 있는 날을 보내면서, 동시에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며 또 ‘되고 싶음’에 대해 생각하는 저희들…! 일단, 어떻게 해야 안 삐질 수 있을지 인간관계의 거리감은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영문도 모른 채 ‘인싸’가 되었을 때는 어째야 할지 오래도록 나이 들게 될 저희들이 남은 생 중 가장 젊은 이 시기에 실컷 떠들어 보았으니 혹시라도 나이 들 때 좋은 팁 있으면 또 잔뜩 알려주세요!
알라딘 21세기 최고의 책 2탄 장바구니 털기 편입니다! 최고의 책 리스트 다들 잘 숙지하셨나요? 그럼 이제 또 잔뜩 사야지 어쩌겠어요. 텍스트힙의 본진 페미니즘 문화사 학회 어린이책 평론가라는 진로를 결정 지은 그림책 과연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 '병든 자들만 책을 읽는다'는 전설적 명언 많은 이가 최고로 꼽은 영화 <퍼펙트 데이즈>까지 세상만사 이야기 나누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네요. 원래 책 읽는 것보다 책 사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잖아요? 이번 편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서 공개한 21세기 최고의 책 리스트가 화제인데요! 최고의 책이 809종이나 된다니… 눈 마주쳐서 반가웠던 책부터 다시 읽고 싶은 책 분명 봤는데 처음 읽는 것 같은 책 사놓고 못 읽고 쌓아둔 책 나만 알고 싶은 책 전 국민 다 읽기를 바라는 책 결국 새로 읽은 책은 무엇인지 저희 이번에 책 이야기만 주구장창 합니다. 무슨 책을 꼽아 읽고 이야기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번 방송 꼭 들어주세요!
요즘 MZ 세대들이 한다는 핫한 그 키워드, 듀프소비! 다이소 저렴이로 듀프소비 해보지만 에스티로더 갈색병은 아무래도 좋은 것 같고 속옷은 한 장에 몇천 원짜리 사 입지만 룰루레몬 레깅스는 도저히 포기 못 하겠고 각종 핫딜에 눈 밝고 두부는 수입산 먹어도 기계식 키보드만큼은 가격표 따위 보지 않는 일관성은 없어도 무척이나 인간적인 출독이들의 소비 생활, 여기서 전부 털고 갑니다 * 아무 곳에서도 광고 협찬을 받지 않은 전부 내돈내산 후기임을 맹세합니다. + 여러분의 듀프 소비템도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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