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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자존감 높이기 - 그냥 해봤어
현실 자존감 높이기 - 그냥 해봤어
Author: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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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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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정신승리 따위가 아닙니다.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어야합니다.
이론만 무성한 자존감은 쓸모없습니다.
‘자존감이란 무엇무엇이다’ 라고 떠들기만 할뿐…
실제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존감은 돈보다 더 중요합니다.
정말 열등감 느끼기 좋은 시대입니다.
SNS의 발달로 더 심해졌습니다.(인스타보고 열등감 안 느껴본사람 있습니까?)
그 속에서 사회탓, 제도탓, 남탓하며 자위만하고 있진 않은지요?
그래봤자 내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저는 지난 10년 동안
나 자신을 직접 현실에서 실험하고
여러사람들을 관찰하면서
그놈의 ‘자존감’이라는 것을 연구해왔습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을 겪고있을 당신에게
매주 써먹을 수 있는 자존감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떤 것이든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 leehongmun@gmail.com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어야합니다.
이론만 무성한 자존감은 쓸모없습니다.
‘자존감이란 무엇무엇이다’ 라고 떠들기만 할뿐…
실제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존감은 돈보다 더 중요합니다.
정말 열등감 느끼기 좋은 시대입니다.
SNS의 발달로 더 심해졌습니다.(인스타보고 열등감 안 느껴본사람 있습니까?)
그 속에서 사회탓, 제도탓, 남탓하며 자위만하고 있진 않은지요?
그래봤자 내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저는 지난 10년 동안
나 자신을 직접 현실에서 실험하고
여러사람들을 관찰하면서
그놈의 ‘자존감’이라는 것을 연구해왔습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을 겪고있을 당신에게
매주 써먹을 수 있는 자존감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떤 것이든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 leehongm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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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mMqoonBSrAEwXiui0jgzQ
오늘은 독립하고 싶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 이 영상을 찍게 됐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독립이었어요.
하지만 마음만 그럴뿐 실제론 굉장히 의존적인 사람이었어요.
항상 손해보는 걸 먼저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건 항상 형과 친구들 그리고 엄마에게 물어 봤어요.
그리고 그 답을 듣고나서야 행동했죠.
근데, 언제부턴가 누군가에게 의존 했을 때 구속과 간섭이라는 패널티도 같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즉, 내가 독립하려면 의존을 끊을 수 있어야 한다는거죠
아시다시피 샤넬은 누구나 다 아는 비싼 명품중의 명품입니다.
저는 여자가 아니기때문에 샤넬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그냥 샤넬백은 비싸다.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거다 라는정도만 알았죠.
근데 이 코코 샤넬이라는 책을 읽고 샤넬의 창업자인 코코 샤넬이 얼마나 독립심이 강한 여성이었는지 알게 됐습니다.
책 '뉴스 다이어트'
저자 롤프 도벨리
우리 왜, 국어시간에
시를 배우자나요?
근데 우리가 그 시를 해석할 때
어떤 시대적 배경을 토대로 해석을해요
예를들면
‘빼앗긴 땅에도 봄은 오는가’
뭐 이런 표현이 있으면
여기서 빼앗긴 땅을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해야된다고 배우죠
왜냐하면 그 시를 지었던 때가 일제시대였으니까요.
근데, 저는 과연 그게 맞는 답일까라는 생각이들어요
시인이 그 당시에 어떤 여자를 좋아하게 됐다고 쳐봐요
그리고 이 마음상태에서 이 시를 지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빼앗긴 땅은 그녀에게 빼앗긴 마음이 될수도있고
봄은 그녀와 잘되는 좋은 상황을 말하는게 될수도 있어요
근데, 시인이 정확히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지었는지는
우리가 알길이 없습니다.
이미 없는 사람이라
직접 물어볼수가 없자나요
사실은 둘다 일수도있어요
여러가지 마음이 뒤섞인 상태에서
시를 지었을 가능성이 사실은 더 커요
모든 사건들도 마찬가지에요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의 원인을 딱 하나로 찝어
책 '뉴스 다이어트'
저자 롤프 도벨리
이 책의 저자는 뉴스를 ‘뉴스 서커스’라고 부릅니다.
서커스는 아시다시피 신기한 볼꺼리와 감동을 주는
하나의 예능입니다.
뉴스 또한 예능과 다르지 않습니다.
(책소리)
자동차 한 대가 다리 위를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다리가 무너졌다
이 사건을 접한 매체들은
어디에 초점을 맞출까?
바로 자동차다.
매체들은 이런 사건이 벌어지면
늘 찌그러진 자동차를 중심으로 사고를 보도한다.
이유가 뭘까?
종잇장처럼 구겨진 자동차는 놀라우리만큼
참혹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 안에 있는 모든 운전자는
나름의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뉴스 매체들은 사고 현장의 자동차와
그 안에 탑승한 인물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는
자극적인 뉴스로 생산돼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
(책소리)
이 뉴스를 듣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아이고 정말 안됐다’
‘딸 생일 케이크 가져가는 중이었다던데…아휴 어뜩해’
‘왜 나쁜놈들은 저런거...
책 '뉴스 다이어트'
저자 롤프 도벨리
여러분이 네이버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혹시 검색창에 커서가 멈춰있는 채로 ‘나 뭐하려고 했지?’
라고 생각하신적은 없으신가요?
저는 이런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검 때문이죠.
실검에 ‘어? 뭐지?’ 하는 검색어가 순위에 올라오면
그걸 자연스럽게 클릭하게됩니다.
그리고 그 검색어와 관련된 기사를 보죠.
‘윤계상이랑 이하늬랑 헤어졌네...’
그렇게 한참, 기사내용을 보다가 다시 검색창으로 돌아오면
“나, 뭐 찾으려 했지?”
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예전에, 부모님과 같이 살았을 때
저희 엄마는 8시 뉴스가 시작 할 때면 저를 항상 불렀습니다.
그러면 저는
“재미없어 안봐”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엄마가 항상 했던 말이 있어요
“홍문아, 세상 돌아가는 일은 알아야지...”
저는 이 말을 진리처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 나만 바보 될 순 없지...’
저는 어떤 위기 의식이 있었...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저자 박소연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저자 박소연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저자 박소연
책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저자 박소연
사도세자와 조커는 공통점이 있다?
잘 하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사도세자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잘 못 됐는 지 깨달아봅시다!
책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책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책 '착하게 살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이 책은 이런 상황속에서 다음과 같은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임금 노동자로써 돈을 벌대, 자산은 주식을 모아라.
그 주식은 세계 1등기업이어야한다.
그리고 대공황을 피하라.
실제로 20년전의 나스닥 시총 1등기업과 2020년의 1등기업의 시총 차이가 4배나 납니다.
20년동안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1억이 4억이 된다는거죠.
20년전의 1등기업은 엑손모빌로 시총이 300조원정도였고 현재 2020년의 1등기업은 시총 1200조원입니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구요.
여기다가 대공황상황 즉, 요즘 같은 시국이죠.
이런 대공황 상황을 미리 판단하고 그것들은 피하라고 하고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지난 닷컴 버블, 리먼 사태 등의 대공황을 연구해서 공황의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한 달이내에 -3퍼센트가 연속으로 4번 뜰 경우 공황으로 판단해야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디테일한 방법들이 있는데,
그 방법들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시는게 이해가 더 빠르실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방법을 테스트해본 유튜브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올해 4월중순까지 총 6개월 정도를 테스트했는데,
수익율은 13프로정도가 나왔습니다.
총 240명이 경쟁하는 가상투자테스트에서 60등정도를 했습니다.
되게 좋은 결과죠.
근데 6개월이란 기간은 굉장히 짧은 기간입니다.
그리고 현재 나스닥 시장자체가 10년동안 오르기만하는 상태입니다.
그점들을 가만할때 계속 해서 6개월동안 13프로의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물론 이 솔루션이 굉장히 심플하고 일리있는 방법이라 굉장히 좋았지만
이것보다 제가 더 크게 배운것들은
실제로 덩치가 큰 주식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전자 같은 주식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꾸준히 오른다는 점입니다.
덩치가 큰 주식 왠지 무겁게 느껴지는데 사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거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제안하자면
점점 큰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는 추세로 가고있습니다.
특히 생태계를 가진 기업들이요. 구글, 아마존, 애플 등등 아이티기업들이 여기에 해당하죠.
주식을 잘 모르시겠다면 강남 부동산에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대놓고 전도유망한 이 기업들의 주식에 투자하는게 성공 투자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봉건시대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로 넘어가면서 돈의 흐름이 토지에서 부동산 그리고 기업으로 넘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택배로 모든걸 해결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롯데마트는 15개의 지점을 폐점할 계획입니다
마트들이 장사가 안되기 시작한건 벌써 몇년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마트 또한 오프라인보다 SSG배송 시스템에 집중하고있습니다.
오프라인 상가들은 점점 장사가 안돼고 임대료가 내려가고 결국 그 건물의 가격까지 내려가게됩니다.
과거에는 부동산이 자산을 모으는 최선의 방법이였지만, 시대가 이미 변하고있습니다.
온라인 생태계를 지배하고있는 회사의 주식을 사모으는 것만이 자산을 불리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기업을 찾는건 엄청 쉬워요. 우리가 이미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니까요.
만약 어떤 회사를 고를지 모르겠다면 이 책의 말대로 현재 나스닥 1등기업의 주식을 사면됩니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한 메뉴얼대로 공황을 피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제일 쉽게 생각하는게 부동산입니다.
근데 부동산이 정말 괜찮은 투자처일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부동산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자본이 없는 서민들에게는요
자본이 부족한 사람들은 가성비가 좋은 지방의 부동산을 찾습니다.
저희 엄마가 사는 곳은 진해 입니다.
현재 진해에있는 새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강북구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엄마가 사는 곳이 훨씬 좋습니다.
그 아파트단지는 경남에서 조경으로 1등을 수상한 아파트입니다.
따로 공원을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파트 단지내에 나무가 빼곡히 심어져있습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빠져있습니다.
단지내에 자동차는 지나 다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그곳에 사는 아이들은 모두 그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그리고 또 헬스장과 스크린골프장, 도서관, 목욕탕이 있습니다.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 24층인 엄마집에서 남해 바다가 거실 조망으로 펼쳐집니다.
날씨가 좋을 땐 정말 바다가 푸르러서 눈을 뗄 수 없는 곳입니다.
저는 기회만 된다면 진해로 내려가서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자산으로써 그 곳의 집을 사고 싶진 않습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산 영도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아파트가 많습니다.
아파트가 너무 늙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녹물나오는 아파트에서는 아무도 살고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재건축 계획이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런곳은 조합을 만들어도 재건축 계획을 하지 않습니다.
진해도 이곳도 동네자체에 수요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많지 않은 곳의 오래된 아파트는 자산으로써의 가치가 없습니다.
아파트의 평균수명은 40년입니다.
35년부터 사람이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그건 세입자가 잘 압니다.
아파트를 지을 때 콘크리트의 두께가 50mm는 돼야합니다.
그래야 40년이상을 버틸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30mm로 짓습니다.
아파트 청약은 정말 로또입니다.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해요.
이렇게 분양권을 받고자하는 사람들이 넘치기때문에
건설사는 새아파트 짓기에 혈안이 돼있고,
얇은 두께로 아파트를 찍어내는거죠.
아파트는 수요가 넘치는 강남에서만 사야합니다.
설사, 은마아파트처럼 오래됐더라도
강남은 괜찮아요.
분명히 재건축에 들어갈꺼니까요.
그러나 강남은 아파트 한채에 최소 20억씩 합니다.
그래서 서민들은 엄두를 낼 수 없습니다.
또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에 있어서 문제가 하나가 있어요.
빌라 전세를 알아보고 다녔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참 희한걸 느꼇어요.
매매가랑 전세가가 똑같다라는거에요.
우리나라엔 빌라는 무조건 전세야라는 말이 진리처럼 퍼져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무모하지 않습니까?
잘못하면 역전세가나서 경매에 넘어갈텐데말이에요.
전세보증금이 비싸져버리면 주인이 그 집을 계속 소유할 이유가 없습니다.
보증금을 주느니 경매에 넘겨버리는게 났습니다.
물론 세입자가 보증금을 온전히 받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음 세입자를 구하면됩니다.
세입자들끼리 러시안룰렛하고 있는거죠.
그정도로 집값이 떨어지는 것에대한
무서움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 만큼 우리나라는 부동산 버블이 심한상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도대체 우리 같은 서민들은
어떻게 자본금을 투자해야될까요?
전세계 70억 인구중에 연봉 3천만원 이상의 봉급자 비중이 상위 0.1퍼센트안에 든다고합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3만천달러입니다.
우리나라 평균이 0.1퍼센트 안에 드는거죠.
일본의 지디피는 3만9천달러로
일본하고도 별로 차이도 안납니다.
우리나라는 그 만큼 부자나라가 됐습니다.
울산부터 시작해서 목포까지의 해안선을 따라 지어진 중화학 공장들로부터 나오는 수익으로 우리나라는 부자나라가 됐습니다.
중산층은 이런 중화학 공장들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 정규 생산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분들의 연봉은 평균적으로 5천만원이상이고
소비도 많이합니다.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정년까지 일을 합니다.
일을 못하든 잘하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한다면 65세까지 다닐 수 있습니다.
나라 입장에서는 이 계층의 인구가 많아야 좋습니다.
소비가 많고, 세금을 성실하게 내니까요.
중산층이 많은 나라를 정부에선 이상적인 나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이런 중산층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생산 공장을 자꾸 인건비가 싼 나라로 옮기고 있기때문이죠.
어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고
“기업은 이기적이다.
한국 기업이면 한국의 고용 창출을 위해서 국내에서 생산해야한다.
인건비 탓하지 말아라, 인건비의 비중은 크지 않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기업은 정부와 잘 얘기해보고 정말로 국내에 생산단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창출은 되지 않을겁니다.
국내에는 최첨단의 자동화 공장만 만들꺼니까요.
200명이 필요하던 공장을 3명으로도 충분히 돌릴 수 있는 공장으로 만드는거죠.
저는 미디어라는 중국 건조기를 씁니다.
이 건조기의 가격은 40만원대였어요.
보통 삼성 엘지의 경우 최소 100만원이상입니다.
그리고
오븐과 전자레인지 두가지 기능 모두 다 되는
복합레인지를 사용합니다.
이것 역시 미디어라는 중국 기업제품입니다.
가격은 10만원밖에 안하지만
30만원짜리 엘지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제품들이 가성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싼 중국과 베트남 같은 나라들때문에요.
만약 밀리지 않는 기업들이 있다면,
이미 생산공장을 인건비가 싼 국가로 옮긴 기업들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엔 중산층의 일자리가 없어지는거죠.
결국, 국내에는 서비스직들만 남을겁니다.
그 서비스직은 저임금 아니면 고임금으로 나뉠겁니다.
저임금이라하면 식당 서빙, 캐셔, 배달원을 말하는 것이고 고임금이라하면 의사,변호사, 회계사등을 말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육열은 더 치열해질 겁니다.
자기 자식을 고임금 서비스직으로 일하게 만드려고요.
근데 그 자리는 소수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이들은 부모의 등골 브레이커로 전락해버립니다.
취직이 안됩니다.
고임금 저숙련 노동자이기 때문입니다.
학력이 높아 고임금을 원하지만 경력이 없어 기업들이 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저임금 서비스직으로 일해야합니다.
그렇다면 고임금 서비스직은 물건너 간거 같고, 저임금 서비스직말고 다른걸 하고 싶은데 어떤걸 해야할까요? 가게 하나 빌려서 창업이라도 해야하는걸까요?
3년전에 혼자서 통영 여행을 갔었어요
훌훌게스트 하우스라는 곳에서 묵었는데
옥상에서 보이는 야경이 멋진 게스트하우스였어요.
옥상에서 통영대교가 엄청 크게 보였거든요.
밤에 보이는 통영대교는 불빛들때문에 진짜 멋있어요.
딱 광안리에 있는 광안대교 축소판이었어요.
그 멋진 광경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와 예쁘다. 근데 예쁘다고 말 할 사람이 없네”.
혼자 간 여행이 그게 안 좋더라고요.
내 기분을 공감해줄 사람이 없어요.
그 때, 여자 세명이 와서 제 뒤에있는 평상에 앉았어요.
자기들끼리 회랑 맥주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하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번, 나도 껴달라고해볼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약간 두려움도 있었어요. “혹시 날 이상한놈으로 보면 어뜩하지? 자기들끼리는 원래 알던 사람인거 같은데”
그래도 활시위를 너무 오래당기고 있으면 아예 못할것 같아서 그냥 대뜸 말을 걸어버렸어요.
“저, 죄송한데 저도 같이 껴도될까요?”
그랬더니 생각보다 저를 엄청 환영해주더라구요.
“예 그럼요 되죠 여기 회도 드세요” 라고 하면서요.
알고보니 그 여자 세명 다 서로 처음본 사람이었더라구요.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인거죠.
제가 그렇게 용기낸 덕분에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거기서 묵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우리 모임에 붙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예정에도 없던 파티가 자연스럽게 열리게 됐습니다.
그 여자 세명 중 회를 권했던 사람이 지금 제 여자친구에요.
제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지금의 여자친구는 없었을거에요.
살면서 보면 용기 한번 낸게 인생을 바꾸는 경우가 많은거 같애요.
그리고 지나보면 다 별거아닌거더라구요
혹시 여러분중에도 지금 활시위를 당기고있는 분이 계시다면
너무 오래 당기지마세요.
이렇게 하면 얘가 싫어하겠지? 라는 생각하지마세요.
머리에서 필터 거치지마세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하세요.
세상엔 99프로가 착한사람이에요.
막상 다 말걸어보면 그렇게 기분나빠하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고작 1프로 미만의 사람들만 여러분에게 뭐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신데렐라같은 뺄셈 여성이 될 수 있습니다.
덧셈여성은 자신 자체로만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력이라는걸 자꾸 덧붙입니다.
여러분 짝이라는 프로그램 보셨나요?
짝에서 보면 가끔씩 되게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사람들이있어요.
어떤 남자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웃긴 이야기, 춤, 이벤트 등등 별에별걸 다 준비해서 왔어요.
그리고 한 여자분에게 최선을다해서 준비한걸 보여주더라구요.
진짜 대단해보였어요.
근데 정작, 그런 지극 정성을 받은 장본인은 그냥 무반응이었어요.
제가 고등학교때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어요.
반친구가 옆반여자애한테 고백을 했었어요
운동장 한가운데로 불러내서 하트모양의 촛불 위에서 멋지게 고백을 했죠.
전교생이 그 고백을 창문으로 다보고 있었죠.
모든 애들이 “사겨라 사겨라” 를 외쳐댔지만,
그 여자애는 거절하고 그냥 도망갔습니다.
이렇게 자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뭔가를 자꾸 꾸미려고합니다.
자꾸 상대의 마음에 드려고 노력을 덧붙여요.
상대방이 그걸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도 모르면서 자기 마음가는대로 노력하는거에요.
그게 덧셈이라는거에요.
그런걸 준비할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부터 시작해서 아무말이나 걸어보고
공감대도 찾아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져야 되는거자나요?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잘되기 위해서
안하던 요리를 배우고
연애 노하우가 적힌 책들을 읽고
관심도 없던 축구를 보기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그냥 신데렐라처럼 뻔뻔하게 나 자체로 꼬실수 있다 라고 생각해야 된다는거에요.
그렇다면 덧셈여성분들은 왜 뺄셈 여성이 되지 못했던걸까요?
첫째는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욕구가 심해서 그래요
사실, 이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에요
저도 가지고 있고요
근데 문제는
다른사람의 인정만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는거에요
이런 생각은 어려서부터 시작되요
우리는 엄마의 불행한 모습을 많이 보고 자랐어요
엄마는 집안일 하느라 돈버느라
자기 시간이 없이 그렇게 힘들게 우리를 키웠어요
엄마는 항상 힘들어보였고
힘들다는 말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딸들은 그렇게 생각해요
“나는 엄마처럼 안될래”
“나는 편하게 살래”
그정도로 우리는 엄마를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불행한 엄마를 기쁘게해야한다는
사명감 같은게 생겼죠.
저는 한창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던때가 있었어요
중학교 3학년땐데,
반에서 항상 5등안에 들정도로
열심히 했었어요.
그때를 생각해보면
솔직히, 무슨정말 먼 미래를 생각하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갖겠다라는 그런 목표로 공부를 하진 않았어요.
좋은 성적을 엄마에게 보여줬을 때
엄마가 환하게 기뻐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던거에요.
이렇게 우리는 알게모르게 엄마를 기쁘게 해야한다는 목표가 크게 자리잡고있어요.
그리고 그게 엄마로부터 인정받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에요
근데, 여기서 추가로 한번 물어볼게요
진짜로 엄마 스스로도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제가 전화영어를 했었던 때가 있어요.
제 영어 선생님은 육아와 일을 하는 필리핀 아주머니였어요.
“저는 하루에 딱 10분밖에 못셔요.”
“욕조에 뜻뜻한 물을 받고 거기서 10분동안 멍때리는게 유일한 낙이에요.”
이런 푸념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목소리는 그렇게 슬프게만 들리진 않았어요.
그 말을 하면서도 뭔가 모르게 자기에대해서 자랑스러워 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질문을 하나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그랬더니 예상밖에도, 지금이 더 좋다는거에요.
더 행복하대요 지금이.
자기만의 시간도 없는데 왜 지금이 더 좋냐고 물어보니까
어렸을 땐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지금은 바쁘긴 하지만 뭐든지 자기 뜻대로 할 수 있어서 지금이 더 행복하대요.
엄마들이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키웠어도
사실은 보람을 많이 느꼈을거에요.
엄마들이 우리를 키우게 된것도
다 본인들 선택에 의해서 그렇게 된 거에요
힘들지만 행복한 육아였던거죠
정리하자면, 덧셈 여성이 가지고 있는 타인의 인정욕구는 이렇게 생긴거에요
먼저, 엄마를 기쁘게해야한다는 잘못된 사명감이 생겼고,
그 사명감이 엄마로부터 인정받아야만 한다는 마음을 심어줬고
그 마음이 습관처럼 베여서
타인의 인정 욕구로까지 간거에요.
이제 덧셈여성이 왜 타인의 인정욕구에 메달리게 됐는지 이해가되십니까?
남자셋 여자셋이 같이 오손도손 저녁을 차립니다.
근데 거기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딱 나타났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실건가요?
적극적으로 나서서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하실껀가요?
그렇게해야 상대에게 호감을 살 수 있으니까요. 그쵸?
이 책에선 그런 여성분들을 덧셈 여성으로 정의합니다.
반대로, 옆에서 아무 일도 안하고
“와 맛있겠다” 라면서 구경만하고 있는 여자가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여러분이 마음에 들어한 남자가
음식을 직접 숟가락으로 떠서 그 여성에게 먹여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거 한번 맛좀 봐줄래?”
이러면서요.
반면에 여러분은 음식 차리느라
그 남자에게 말도 못걸어보고 일만하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여자를 보고 어떤생각이 들까요?
재수없고 뻔뻔한 여자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런 뻔뻔한 여성을 뺄셈여성이라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손이 많이 가는 편이에요.
도움이 필요한건 저에게 모두 말합니다.
맨날 자기 핸드폰을 내 주머니에 넣습니다..
내 주머니가 크다면서요.
그리고
제 차에 탈때마다
의자 옆 틈 사이로 카드를 맨날 떨어트려요.
그러곤 “오빠, 카드좀 주서죠” 라고 말해요.
자기가 더 가까운데도 말이에요.
그러면 그걸 줍기위해서 저는 운전석에서 내려서
밖으로 또 나가서 보조석으로 다시들어가서 허리 굽히고 낑낑거리면서 겨우 꺼냅니다.
다음에 그러지 말라고해도 어떤 의식처럼 항상 그럽니다.
요즘엔 잘 안그러는데. 어쨋든 한동안 맨날 그랬었습니다.
이럴때마다 저는 겉으로는 약간 짜증섞여 보이면서도
결국 다 해줍니다.
해주고 났을 때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기뻐하는 애같은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되게 뿌듯하고 내가 뭐라도 된것처럼 자신감이 올라가거든요.
“얘는 나 없인 안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남자는 주로 도움을 받는 쪽 보단 주는 쪽을 원해요.
남자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여성을 도와줄 수 있을 때 느낍니다.
뺄셈 여성은 이렇게 뻔뻔하게 도움 받을 수 있는 여성이에요
여러분, 사실 신데렐라는 엄청 뻔뻔한 여자에요.
어떻게 그렇게 계모와 자매들에게 학대당하면서 살면서도
“나도 무도회 가고 싶어요!”
“나도 왕자님 만날래요!”
라는 말을 했을까요?
조선시대로 치면 거의 노비취급을 받고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노비주제에 왕자를 보러 가겠다고 한거에요.
심지어 그 건방진 모습에 언니들은
신데렐라가 겨우 만들어놓은 드레스를 다 찢어버렸어요.
무도회에 얼씬도 못하게요
그정도면 주눅들어서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왕자님에게 갑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뻔뻔한건
그 왕자님과 잘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무슨 근자감인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같이 춤도 춰요..
결국,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반하고맙니다.
이렇게 뺄셈여성은 자신이 절대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데렐라처럼 뻔뻔하게 자신이 하고싶은걸 합니다.
이제 대충 뺄셈여성이 어떤 여성인지
감이 오십니까?
요즘 기침만해도 째려보는 시국입니다.
그리고 주변사람이 기침만 하면
“너 코로나 아니야?”
하며 유행어처럼 남발합니다.
근데, 기침 이콜 코로나
이 공식이 맞는걸까요?
이틀전에 여자친구가 열이 심하고
복통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열정도인거 같아서
참고 일을 계속하려고 했었죠
하지만 동료 간호사가
“내가 수간호사님께 말씀드릴게 너 빨리 검사하러가봐”
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혈액종양내과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백혈병환자들만 입원하고있어서
코로나 확진을 받는다면
난리도 아닌게 되버리는거에요
병동내에서 희대의 역적으로 몰려서
마녀사냥을 당할 껀 불보듯 뻔했죠.
심할 경우 병원에서 그 병동을 폐쇄하는 조치까지
취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여자친구는
조퇴를 하자마자
선별진료소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은 저녁시간이라
내일 아침 8시에 다시 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진료소들의 운영시간은 재각각이지만
대부분 아침8시부터 저녁6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저녁 늦게까지는 안하더라고요
저는 조퇴한 여자친구를 저희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이마에 얼음찜질을 해주며
밤새 간호해주고 있었죠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 코로나면 어뜩해”
하면서 막 울기시작했어요
그 말에 저도 확 겁이 났습니다.
여자친구가 보통
소화 불량으로는 많이 시달리지만
열이 그렇게 난적은 처음이었거든요
몸살이 안걸리는 체질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때 이후로 열이 그렇게 난건
처음이래요
이런 근거로 저도모르게
겁이 났던거죠
말로는 여자친구를 계속 안심 시켰지만
저도 내심 겁이나서
코로나 증상에대해서 찾아봤습니다.
생각보다 기침 없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 무증상 확진자도 있어요
뭐 아무 증상도 없는데 확진이 된거죠
여자친구는 기침을 전혀 안했습니다.
열과 복통만 있을 뿐이었죠
여자친구 직장동료의 어머니또한
확진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 또한 주 증상은 발열과 복통이었어요
기침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증상은 정말 복합적입니다.
발열 기침 뿐만아니라
복통, 피로감, 호흡곤란, 두통, 구역질 등등
증상자체로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다른 병들과 겹치는게 너무 많습니다.
코로나는 선별진료소에서 직접 검사를
해보지 않고서는
내 스스로 진단을 내릴 수 없다는 겁니다.
“에이 너 기침도 안하는데 무슨 코로나야”
이래선 안된다는 거죠
코로나로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을
딱 한가지만 꼽으라고 한다면
기침이 아니라 발열입니다.
발열!
확진자중에서 발열증상 환자의 비중은 98.6퍼센트나 됩니다.
기침은 59.4퍼센트 밖에 안되구요.
중국에서 확진자 3천명을 대상으로 통계를 낸 자료입니다.
어차피 요즘은 체온이 37.4도 이상이면
병원에서 받아 주질 않습니다.
코로나 검사 결과를 가지고 오라고하죠
물론 타이레놀을 먹고 열을 떨어뜨리고
갈수는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중요한건 기침이 아니라 발열입니다.
여러분도 주변사람이
열이 심하다면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권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여자친구는 다행히도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검사는 콧속 깊은 곳에 얇은 이쑤시개 같은거를 집어넣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빈다고 하더라고요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로 살짝 따끔하다고 합니다.
결과가나오기 까지는 하루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오전 10시쯤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저녁7시쯤
문자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