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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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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북스와 벌인 재미난 한 판, [한여름북페스티벌]의 일환이었던 참새책책 대망의 공개방송!!!!!!!!
[속보 아님] 아찔한 음향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박참새 업로드를 회피하려 했으나, 독자님들과 정재율 시인님의 증언 생생해 잊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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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의 시 298번째로 출간된 정재율 시인의 첫 시집,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던 자리에요. 시간 가는 줄 좀 알았어야 하는데 정말 모르고 이렇게 길게 떠들었었네... 와주셨던 독자님들께는 좋은 선물이자 추억이, 미처 오시지 못한 독자님들께 역시 반가운 소식이길 바라며! 그날의 시간을 드립니다.
함께 해준 재율 시인님, 자리를 마련해준 이후북스, 그리고 무엇보다 귀 기울여주신 독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몸과 마음, 산뜻한 여름이었으니 이제는 가을 맞이를 ~
- 참새 드림
#12 | [특집] 다자이 오사무
한 사람에게 여럿 짐을 지며 살아 왔습니다. 조금이라도 갚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누고 싶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사랑 가득 준비했습니다.
다자이 오사무입니다.
사랑할 준비 하시길,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만나는 거예요.
긴 시간 기다려주어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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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다자이 오사무 문학과 데카당스 Aesthetics of Decadence in Dazai Osamu", 정부용,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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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참새
음악: 강미승
커버디자인 : 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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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받은 이야기들] "남자의 자리", 아니 에르노
이야기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예기치 않은 선물로 다가온 책이 있습니다.
훌륭한 작품에 아름다운 마음이 덧대어지니, 절로 이야기하고 싶은 거 있죠.
건조하고 냉철한 프랑스 문학가,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입니다.
철저한 기록자의 자리에 남아 써 내려간 아버지의 삶과 흔적과 죽음.
시간의 지표를 되밟아가는 글쓰기란 어쩌면 가장 문학적이면서도, 동시에 비문학적인 것도 같습니다.
더불어 추천한 책은 페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입니다.
우연하게 엮어 읽은 두 책의 화학작용이 너무나 아름답고 째릿합니다.
오랜만에 기쁜 마음으로, 정말로 즐거운 마음으로 말한 것 같아요.
지금도 너무 행복해요!
쟈근 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오늘도 보냅니다.
이리저리 떠다니다, 우리는 또 만날 거예요.
늘 고맙습니다.
*****광고 절대절대 아닙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저 광고 넘모 받고 싶고요 소문 마니 내주세요 출판사 대표님들 편집자 선생님들 연락주십쇼 기똥차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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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참새
음악: 강미승
커버디자인 : 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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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하는 마음] “출판하는 마음”, 은유
늘 무언가를 하고 있는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들
그 계속함의 몸짓에는 어떤 마음이 숨겨져 있을까요?
누구보다 계속 말’하고’ 싶은 참새의 맴 …
제철소에서 만들고 펴내는 [일하는 마음]의 첫 번째 시리즈,
“출판하는 마음”으로 대신합니다.
저어.. 자주 올 수 있겠죠? 호호.
일단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곧 올게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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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참새
음악: 강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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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작은 철학]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김은주
책으로 만난 작은 철학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단단하고 강하지만 쉽고 재밌는 철학.
알찬 한 권을 들고왔어요.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는 20세기에 접어 들며 빛을 발하기 시작한 여성 철학을 조명합니다.
사유의 골짜기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잃지 않았던 여섯 명의 철학자를 알맞게 소개합니다.
유쾌한 기획과 멋드러진 짜임새 - .
철학, 어쩌면 재밌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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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참새
음악: 강미승
커버디자인 : 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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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기록의 기록] “몸의 일기”, 다니엘 페나크
쌓여갈 수록 그 빛을 발하는 기록의 힘.
모이고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어버린 그런 기록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극한의 공포를 체험한 열두 살,
허구와 상상이 만들어내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80여 년간 써 내려간 오로지 ‘몸’에 관한 일기. 하지만 모든 것에 관한 일기.
다니엘 페나크의 "몸의 일기"입니다.
기록의 힘, 그리고 그것을 아는 힘.
그래서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힘.
저는 오늘도 책을 읽으며 조금 더 용감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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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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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기록의 기록] “애도 일기”, 롤랑 바르트
쌓여갈 수록 그 빛을 발하는 기록의 힘.
모이고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어버린 그런 기록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머니를 여의고 써내가기 시작한 슬픔의 발자취.
아름다운 문장으로 내려 앉은 애도의 기록, 롤랑 바르트의 “애도 일기”와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입니다.
곁들여 읽으면 좋을 두 권의 책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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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사랑] "우리는 서로를 구할 수 있을까", 정지민
꿈같이 황홀하기만 할 것 같은 로맨스도 살아보면 그만한 현실이 없지요.
사랑의 이론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면, 이제 현실에 대해 머리를 맞대야 할 때입니다.
사랑을 넘어 학벌과, 재산과, 종교와, 집안과, 명예와, 직업과, 평판을 얘기해야만 하는 결혼이라는 제도.
이 제도와 더불어 평등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사랑]의 마지막 이야기, 정지민의 <우리는 서로를 구할 수 있을까>입니다.
* 서울역 폭행 사건 발생 일자를 6월 1일에서 5월 26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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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사랑]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사랑은 어쩌면 현대인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버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의 구원자가 되기도, 끝없는 고통의 근원지가 되기도 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사랑, 잘 할 수 있을까요?
배울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의 첫 번째 이야기,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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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매일의 기적] 싸랑과 용기의 이슬아
티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이야기해본 이슬아와 세 권의 책
<심신 단련>, <깨끗한 존경>,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매일 새로워지는 슬아를 생각하며 읽고, 쓰고, 말해봅니다.
또한 작게나마 새로워져 보겠다고요.
그러니 우리, 다음주에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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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참새
음악: 강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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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프롤로그] 참새의 책 이야기
처음으로, 그리고 새롭게 인사드리는 참새의 책 이야기.
드디어 시작합니다!
프로듀서 형운과 함께 나누어 본 큐레이션과 팟캐스트 이야기.
뒷이야기와 그간의 우여곡절(!)에 대해 말합니다.
매주 일요일,
미세하고 꾸준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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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박참새
음악: 강미승
커버디자인 : 김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