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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의 부린이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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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의 부린이 라디오

Author: 주빅톨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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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의 부린이를 위한 부린이에 의한 부동산 왕초보 채널

안전하고 탄탄하게
전월세부터 내집마련까지
재밌고 유익한 시즌4와 함께하세요


246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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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 너무 열심히하지 마세요! 1)부동산은 평생 공부, 단기에 열심히하면 질린다! 2)나무보다 숲을, 그 다음에 나무를. 흐름을 먼저 봐야하기에 3)가장 좋은 투자처는 나 자신! 젊을 때 직업 계발도 필요 그럼어떻게? 시험영어가 아닌 프리토킹처럼 부동산 흐름 원리를 익히면서 인사이트를 익히고 그 속에서 나만의 가치관을 세우며 생애주기마다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부슈부슈 헤럴드경제 '“집 언제 사냐 묻지 좀 마세요” 속타는 무주택자의 명절 [부동산360]'
영끌 막차타다 고금리에 집값 하락 겪고 놀란 여러분, "그러게 내가 집 사지 말랬지" 이러며 자책하는 분 있으신가요? 월세 원룸에서 "역시 집 안사길 잘했어" 가슴 쓸어내리는 분은요? 그럼에도... 부린이, 청년, 무주택자라면 집을 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이 집 살 적기다 이런 뜻이 아닙니다 오늘은 그럼에도 그래도 왜 부린이라면 집을 사야 하는지, 그 이유를 3가지로 꼽아봤습니다 1)그래도 집값은 우상향 2)그래도 우리는 어딘가 살아야 한다 3)매매란 인생 큰 경험을 해보자 <부슈부슈> :경매통계에 집중하라 서울경제 <경매 넘어간 부동산 10만건...1년새 61% 늘어 9년래 최고> 조선일보 <지도에 온통 빨간 경매 딱지...전세사기 휘몰아친 화곡동 보니>
지난 1년여 당신의 부동산은 안녕하셨습니까?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부동산 공부를 하기 전, 현재 내 위치를 진단하는게 먼저! 지난 1년여 부동산시장 변화 속 여러 케이스를 짚어봅니다 그 중에 나는 어떤 상태인지 살펴보며 그동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죠! 키워드3 1. 금리인상으로 대출부담 2. 전세사기에 따른 전월세난 3. PF발 건설사 부도위기 p.s 책이 나옵니다!!! 조만간 시간이 좀 지나면 구독자 책 이벤트 하겠습니다 ==>소개는 요기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1853?sid=101
부린이 여러분, 1년3개월 15개월 만에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쉬었는데 그게 이렇게나 오래걸릴 줄이야... 그 사이 부동산 시장 많이 변했고 특히 부린이들에게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그 사이 저희 부린이라디오와 함께 부린이 탈출하신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면서 더 힘들어진 분도 있을텐데요. 시즌 4는 그런 부린이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 시즌의 테마는 '생존부동산'입니다. 앞으로 알찬 아이템으로 매주 목요일 마다 찾아뵐게요! 구독 유지해주세요! 우리 다시 매주 만나요!!
책 낸다고 홍보하더니 갑자기 잠적해버린 부린이라디오 뭔일인건가!!! 주인장 나타나라!!!!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변명 3개 준비했고요 새시즌으로 다음달 중으로 돌아올게요!!!!! 떠나지 마세요 제발~~~~ p.s)책은 이번주말 중으로 일괄 배송됩니다!
부모님 집에서 내내 살다 처음으로 독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독립의 시작은 작은 이유였지만 처음 집을 구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오늘 사연은 아주 평범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30대의 사연입니다. 월세와 전세 사이에 고민하다 월세 전세로 갈아탈까 고민도 들지만 깡통전세 걱정 결국 매매가 답이구나 싶었지만 청약도 쉽지 않았는데... 지금 이 청춘이 겪는 사랑과 결혼, 부동산까지... 그 속에서 성장까지 하고 해온 35세 여진구 닮은 '여진구(?)씨와 함께합니다
1. 제 책이 나왔습니다 제목_부동산투자를 잘한다는 것 부제/부린이를 위한 내집마련 실전가이드 -이벤트 이달말까지 진행중입니다(공지사항 체크) -이미 신청하신 분은 이제 순차적으로 발송 -신청하신 분들 메일이나 대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1378078 2. 첫째, 전망의 결과에 천착하지 마라 => 전망의 결과보다 논리기작 =>흑백논리에 빠지지 말자 3. 개가 사람을 무는 것은 기사가 안되지만 사람이 개를 무는 것은 기사가 된다. =>기사를 어떻게 봐야할까. =>기사나 미디어에 휘둘리지 말자 4. 떨어진다고 모두가 떨어지는 건 아니다 =>일반화하지 말자 =>숲보다 때론 나무를 보자 =>중요한 건 내 집, 내 동네. 5. 부슈부슈 연합뉴스 '816 대책, 공공->민간 패러다임 전환 민간참여 입법성사 여부가 관건
부모님 집에서 내내 살다 처음으로 독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독립의 시작은 작은 이유였지만 처음 집을 구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오늘 사연은 아주 평범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30대의 사연입니다. 월세와 전세 사이에 고민하다 월세 전세로 갈아탈까 고민도 들지만 깡통전세 걱정 결국 매매가 답이구나 싶었지만 청약도 쉽지 않았는데... 지금 이 청춘이 겪는 사랑과 결혼, 부동산까지... 그 속에서 성장까지 하고 해온 35세 여진구 닮은 '여진구(?)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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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이창동 밸류맵 리서치팀장을 다시 모셨습니다 밸류맵 사무실에서 녹음하느라 많이 울려요ㅠㅠ 스튜디오에서 녹음 못했습니다(부린이 여러분 죄송해용..ㅠㅠㅠ) 올들어 부동산 침체기라고 주택은 물론 건물도 가격이 주춤하거나 떨어진것 같았는데 땅은 아니었나봅니다. 핫하디 핫한 서울 성수동!!!! 올들어 이곳은 땅값이 상승세를 이어가 또 뛰었다고 합니다 마용성 중 하나이자 서울에서 눈에 확 튀는 성수동 성수동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이제 성수동이 많이 뛰었다면 포스트 성수동은 어딜까요? 한번 알아보시져!
ㄷㄱ
1. 장이 망가졌다는 증거? -사채업자 돈이 들어옴 -돈 냄새 맡는 동물적인 감각 -바닥 주식 쓸어담아, 깡통주택 수백채 매수 2. 사채업자의 쩐 굴리는 힘 -음지의 돈, 현금을 갖고 있던 힘 -현금 보유했다 저점에 기막히게 들어오는 -스마트머니란 우스갯소리 3. 부린이에게 스마트머니란 -지금이 저점? 그런건 알수없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드려면 -부린이라면 충실하게 시드머니를 4. 시드머니 만들기 기본은 -지출을 단속해서 모으고모으고 -재테크도 좋지만 -일정금액 모일때까지 우직하게 5.자본금 0원으로 298억원 등친 세모녀...현직검사가 말했다 매매대신 임대차 계약 폭증...비싼 전셋값 여전 보증금 떼이는거 아냐 전국 19곳 깡통전세 폭탄 째깍째깍
1세대 주상복합, 강남 중에서도 부촌의 상징인 00팰리스 모두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밖에서 보기에 평화롭고 살기 편리할 것만 같은 이곳에서 이곳저곳 누수가 해결되지 않고 비방이 난무하며 소송전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바로 관리업체와 입주민 대표와의 분쟁! 이거슨 무엇....ㄷㄷㄷㄷ 관리업체가 20년 넘게 독점하며 벌어진 일이라는데 어떤 일인지 준비해봤습니다 관리업체의 독점으로 입주민에게 횡포를 부리는 일이 이곳만의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 아파트에서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관리가 잘된다는 점에서 모두가 살고 싶다는 이곳에서 관리업체가 횡포라니...ㄷㄷㄷ 무슨일인지, 입주민의 생생한 인터뷰 준비해봤고요 37살에 00팰리스를 매매한 쟤시켜알바님의 이야기 함께하시죠~
1. 집값 하락이 하염없이 계속될 순 없는 이유 -정부에서 정책 기조를 왔다갔다 바꾼다 왜 -너무 떨어지면 저가매수로 보고 유입된다 -막심하게 손해볼만큼 집값을 계속 내리지 않는다 2. 올들어 거래절벽+5월 증여 늘어 -수요자 측면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이자 부담 :이달부터 DSR부담 커져, LTV한도 풀어도 소용없어 -1주택자 측면 :영끌자 부담있기에 아직 몇달 안돼 :금감원장 으르렁 :집을 판다는 것 자체는 쉽지 않은 일 -다주택자 측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1년 한시유예 3. 거래절벽에 왜 증여하나? :윤 정부 때 세금규제 풀어줄 거라 기대했는데 별거없네 :거래절벽이지만 크게보면 집값 떨어지지 않을 거라 :집 팔면, 자녀들이 집을 살 수 없을 것 같아 4. 우리에게는? -거래절벽이라 지금 떨어지는 집값은 작은 샘플 -극단으로 내놓은 급매물, 진짜 사고 싶은 사람들의 거래 -시드머니를 모아가자 -대출을 상환하는게 필요, 대출이율 높은 거 위주로 -임장 하면서 부동산 공부하기 좋은 시기 -청약규제 완화에 앞서 준비 5. 부슈부슈 "파느니 물려준다" 아파트 거래절벽에 증여행렬 지방은 세종시만 남기고 투기과열지구 다 풀었다 전세금 받고 싶으면 세입자 구해오라는 집주인에 대처법
대구에서 직장을 찾아 상경한 30세의 열정남의 사연을 준비했습니다 대구 부모님 집에서 살다 직장 때문에 처음 서울에 올라와, 난생 처음 자취를 해보면서 처음 집이란 걸 구해본 열정남!!! 그래서, 1년 4개월 동안 무려 3번이나 이사를 갔지만 아직도 마음에 썩 들지 않는다는데.... 집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구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열정남의 좌충우돌 상경기를 통해 낯선 타지에서 내 집을 처음 구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함께 따져볼게요!
#1. 올해 하반기 청약에 주목하라고? -청년에게 유리한 추첨제 비중 확대 -이르면 8월부터, 연내 시행 예상 -가점제에서는 불가능했지만, 기회가 열려 #2. 청약 준비 어떻게 -청약통장 기준 맞춰놓기 -틈틈이 모델하우스 임장다니며 안목 키우기 -최대한 시드머니 모아두기 #3. 대구 '조정대상지역' 해제되나...국토부 이번주 결론 분양가에 자재값 상승 이주비 등 반영...분양가 1.5~4% 오른다
대구에서 직장을 찾아 상경한 30세의 열정남의 사연을 준비했습니다 대구 부모님 집에서 살다 직장 때문에 처음 서울에 올라와, 난생 처음 자취를 해보면서 처음 집이란 걸 구해본 열정남!!! 그래서, 1년 4개월 동안 무려 3번이나 이사를 갔지만 아직도 마음에 썩 들지 않는다는데.... 집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구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열정남의 좌충우돌 상경기를 통해 낯선 타지에서 내 집을 처음 구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함께 따져볼게요!
#1. 거래도 안끝났는데 보수를 달라고? -계약금까지 치렀는데 달라는게 맞나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제27조를 중개보수 지급시기는 약정에 따르되 약정이 없는 경우에는 중개대상물의 거래대금이 완료된 날로 한다. -잔금까지 치르고 #2. 예외가 있다면? -매수 매도자가 중간에 자의로 파기한 경우 -중개사가 어쩔 수 없는 이유인 경우 -그 이후에 중개사 역할이 크게 없을 경우 등 #3. 중개사가 계속 조른다면 -촘반에 20%, 나중에 80% 준다고 협의 -신고 등이 불가능, 웬만하면 좋게좋게 협의하자 -중개사와 좋은 관계 유지하는게 협상에서 우위 점하는 길 #4.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취득세, 소득·집값 상관없이 200만원 감면 청년 40년 만기 보금자리론 한도 '2900만원' 증가… 최초 10년 원리금 '1528만원' 줄어들 것
분당에서 전세살이하던 신혼부부, 6000만원 시드머니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2억원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는데 전셋값은 2배로 뜁니다. 다행히 임대차3법의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연장해서 살고 있지만 다음 계약 만료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열심히 청약도 넣고 있지만 모두가 탈락! 예비번호에 당첨되기는 했지만 예비번호는 예비일 뿐 내집마련도 요원해 보입니다 그러던 중 3기신도시 사전청약 소식에 지푸라기도 잡아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는데... 삼세번 세번의 도오오오전도 모두 실패로 돌아가죠. 노력은 배신하지 않던가요 4번째 철커덕! 당첨되고야 맙니다 신혼희망타운으로 당첨되는데요 하지만 신희타, 사전청약에 대해 요즘 말도 많다죠? 이런저런 고민도 많습니다 사전청약 당첨된 신혼부부의 이야기 그리고 전세난과 내집마련의 공감가는 솔직토크 준비해봤습니다! 함께하시죠~
#1. 빚낼 때 3가지 명심포인트 1. 필요하지 않는 한 무리한 빚을 내지 않는다 :원리금 내 월소득의 30% 이상 내면 부담 :다음달부터 DSR 3단계 적용 2. 정부 저리 고정금리 상품이 베스트 :디딤돌 대출>보금자리론>내생애첫대출 :내생애첫대출 LTV 80%까지 완화 :변동보다 고정금리 3. 부채가 있다면 빨리 상환해야 :금리가 오르고 있으니 :내 현금으로, 안전자산 위주로 :당분간 변동성이 커질테니 지켜보며 4. 생애 첫 주택 LTV80% 확대...하반기 집 살까 말까 중도금 없이 잔금만 내면 됩니다...문턱 낮추는 신혼희망타운 LTV DSR까지 풀어준다는데...2030 다시 집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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