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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다 한잔? 길 잃은 어른이들의 방구석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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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근데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배울 수 있는 부분에 집중을 하고자 매일 노력하지만,
닮고픈 부분을 배우기 보다는
’난 이렇게 안 되어야지!‘
세세한 모습까지 반면교사 삼게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어른이이기에..
대학생 때 학기 끝나면 다시 안 봐도 되는 것과는 달리
마주치고 싶지 않아도 마주쳐야하는 관계들이 있다.
그럼에도 다짐한다.
난 이런 어른이 절대 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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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수다 떨고 싶어요! ;)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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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상을 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체력을 다 소진하고 방전되어
침대에 힘없이 쓰러진다.
가만히 누워있다보면 뭔가 참을 수 없는 찝찝함에 무언가라도 해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머릿속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 가득차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잠도 이루지 못한채 뒤척뒤척 시간만 하염없이 흘러간다.
몸은 휴식의 신호를 보내는데 머릿속은 계속 복잡하기만한 날들이 반복된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머릿속 스위치를 끄고 제대로 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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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나아진 것 같다가도,
어떨 때는 아예 극복을 한 것 같다가도,
도돌이표 마냥 계속해서 나를 찾아와 괴롭히는 고민들이 있다.
아무리 ‘칠전팔기’라는 말이 있다해도
정녕 일곱번이나 넘어지고 일어서야 극복을 할 수 있는 건지,
극복이 되기야 하는 건지 답답함이 확 몰려올 때가 있다.
벽을 뚫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 보다는
답답함에 기력을 잃어 벽 앞에 서서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자꾸만 부딪히는 벽, 깰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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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힘겹게 일어나서 출근하고
퇴근 후 저녁을 챙겨 먹고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느덧 다시 밤이 된다.
특별하게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없는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살다
문득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건지, 나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은건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 날이 많아졌다.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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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직장 동료 혹은 지인에게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가도
문득 질투를 느낄 때가 있다.
상대방이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특히 친한 친구일 경우
응원하고 축하해주는 마음으로도 부족한데
나는 오히려 질투가 나고
아무렇지 않은척 나의 마음을 숨기려고 애쓴다.
질투하는 마음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여러분들은 누군가에게 질투했던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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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TV에 나온 누군가를 보며 '대단하다', '멋지다'는 감탄사는 쉽게 내뱉지만,
유독 스스로를 위한 칭찬에는 인색하다.
낯설고, 오글거리기도 하고,
칭찬할 만한 게 있나? 의심만 품게 된다.
하.지.만, 오늘만은 나의 성장을 되돌아보며
칭찬...까지는 못해도 인지는 해보고자 한다.
그토록 힘들었다고 느꼈던 순간들도
어쩌다보니 이겨내고 조금은 성장한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까.
언제 스스로가 성장했다고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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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한 주를 보내고 이번 주말은 오로지 나를 위해
푹 쉬겠노라 다짐한다.
퇴근 후 금요일 밤, 힘껏 아무 것도 안 하기를 시작한다.
간단한 안주에 맥주 한잔 하고
늘어져라 누워 밀린 유투브나 넷플릭스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느즈막히 일어난 토요일 아침,
침대에서 핸드폰 보면서 뒹굴거리기까지는 성공하지만
배를 채우고 나니
이제 뭔가 해야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분명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기로 했는데
나는 왜 이렇게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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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보내는 금요일 밤.
괜히 카톡을 확인하고 인스타를 구경하다
문득 아무에게도 오지 않는 연락에
‘나만 빼고 다들 바쁜가?’
쓸쓸한 마음에 맥주 한 캔 따서 감성에 젖는다.
그러던 중 주말에 만나자는 친구의 연락이 왔고
급 치유된 외로움에 가벼운 마음으로 잠이 든다.
하지만 약속 당일이 되자
‘아..나가기 싫은데, 괜히 약속 잡았다.’ 하는
후회의 목소리가 들리고…
혼자여서 싫은데, 혼자이고 싶은 복잡한 내 자신.
대체 나는 어떤 걸 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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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며 속으로 외친다.
돈 많은 백수가 될 수는 없을까..?
그리고선 한숨 크게 한 번 내뱉고 출근 길을 걷는다.
근데 만약,
눈 뜨고 나니 내가 억만장자가 되어 있다면?
과연 나의 삶이 얼마나, 어떻게 달라질까?
돈에 구애 받지 않았다면, 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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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는 당황스러운데,
분명 나는 슬픈데,
분명 나는 기쁜데,
왜 그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있을까?
이정도만 슬픈 티를 내야겠다.
이정도만 기쁜 티를 내야겠다.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사람과 상황에 따라 숨기거나, 어느 ‘정도’만 표현하는 나를 발견한다.
이런 사고 방식에 익숙해지다 보면
때론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왜 나는 나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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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아홉이 들어간 수를 뜻하는 이 단어는 종종 “마지막 관문”이라는 아홉수의 상징성을 이용해 “완성을 눈앞에 두고 삐끗하다”,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다” 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스물아홉살이 되는 해 많은 사람들은 30대가 되기 전 마지막 해를 삐끗하지 않고, 알차게 보내고자 계획한다.
‘서른즈음에’
‘서른, 진짜 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서른의 규칙’
30살이 되면 사회인으로서 제 몫을 해야할 것 같은 생각에 그 이전인 20대에 준비를 마쳐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한편 여러 경험을 쌓게되는 20대 시절에는 시행착오를 해도, 다른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늦어도 용납이 될 것 같은 나이지만, 왠지 30부터는 그러면 안될 것 같은 괜한 생각…?
왜 이토록 우리는 유독 20대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걸까?
마지막 20대를 보내야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목표를 세우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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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마냥 흥미롭고 즐겁기만 했던 때가 분명 있었는 데,
어느 순간부터 ‘새로움’ 옆에는 ‘두려움’이란 단어가 함께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익숙한 사람들, 익숙한 장소, 익숙한 감정들이 생긴 우리에게
‘새로움’은 크나큰 장벽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메뉴 마저 섣불리 고르지 않게 된다.
새로운 일,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은 더더욱 조심스럽다.
언제부터, 왜, 두려움이란 감정이 따라다니기 시작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새로움’을 갈망하고, 찾을까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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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그리고 30대.
앞자리가 바뀐다고 마법처럼 더 ‘어른’다워질 수는 없겠지만,
서툴렀던 20대의 경험과 감정을 토대로
조금 더 ‘나다운’ 어른의 정의를 내리고
그에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어른'이란 책의 첫 챕터, 20대를 마치고
30대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 게스트와 이번주 함께합니다.
30대가 되어보니 무엇이 달라졌나요?
유난히 침대에서 몸이 안 떨어지는 그런 날,
반가운 친구를 만나도 유난히 미소를 짓기 어려운 그런 날,
버스 내려서 집까지 걸어 가는 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그런 날.
정확한 이유도 모르겠는 채, 몸도 마음도 무거운 그런 날이 있다.
포근한 위안이 필요한 그런 날.
여러분은 언제 가장 위안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무엇이 여러분께 위안이 되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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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1, 신축년 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여 활기차게 새로운 해를 맞이 했을 평소와 달리, 모두 조금은 조용하고 덤덤한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낯선 새해의 풍경을 맞이하게 된 만큼, 예전과는 조금 다른 마음 가짐으로, 조금은 다른 새해 다짐들을 새기며 1월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 또는 마음으로 2021년을 맞이하고 계시나요?
‘오늘도 수다 한잔’과 함께 우리의 2021년은 어떤 이야기로 채워나갈지 같이 수다 하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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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한 해의 마지막 무렵’이 어느덧 코앞에 다가왔다.
이번해와 다음해 사이엔 사실 딱 하루 차이가 나는 것일 뿐인데,
매년 이맘때만 되면 마음이 괜히 싱숭생숭 해진다.
연초에 야심차게 세웠던 목표들 중 못 다 이룬 것들을 세다보면
‘아..나 또 시간을 허투루 보낸건가?’란 생각에 자책을 하다가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호탕하게 웃었던 순간들, 또는 울었던 순간들,
그리고 그 때 함께해준 사람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아, 그래. 나름 나쁘지 않은 한 해였던 것 같다.’
‘이정도면 나 자신 수고한 것 같다.’ 위안을 얻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며
‘일 년이란 시간을 과연 ‘잘’ 보낸걸까?’란 고민에 잠기게 되는데,
그러고 보니 ‘잘’ 보낸다는 게 과연 무슨 뜻일까?
이번주는 2020년의 마지막 주인만큼,
지난 365일동안 경험했던 것들, 느꼈던 감정들을 되돌아 보며,
과연 난 한 해를 ‘잘’ 보냈을까~에 대해 수다 한잔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2020년,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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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몰래 책상에 그림 그리며 놀고,
떡볶이 먹으면서 공부 하나도 안한 기말고사 걱정이나 하던 친구들과
어느덧 퇴근길에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가 되었다.
매일 같이 웃고 떠들었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약속을 잡으려고 애쓰게 된 와중,
나의 하루에는 연인, 직장동료, 상사, 지인 등
수많은 인연들이 새롭게 생겼다.
나도 모르게 넓혀졌다, 좁혀졌다, 깊어졌다, 얕아지는
다양하고 때론 복잡하게 느껴지는 관게들이 생겨났다.
때론 누군가 가족보다도 가깝게 느껴져
나도 모르게 큰 기대를 하게 되어 결국 상처 받고,
때론 버거운 일상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
사람을 피하고, 거리를 두며 이래도 되나..?
혹시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진 않겠지? 고민을 한다.
이렇게 우린 매일 스쳐가는 관계들마다
적정거리를 찾고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여러분의 적정거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이번주는 10화 돌파 기념으로 특별한 첫 게스트, 서해님과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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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늘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왜 업무도, 약속도..나의 소중한 ‘쉼’도..계속해서 밀려 있기만 한 걸까?
눈 뜬 순간부터 잠 들기 직전까지
늘 밀려 있는 할 일들 때문에
몸과 마음 모두 과속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마냥 달리고 달리다 보면
주황불이 들어 온 ‘나의 스트레스 신호등’이 깜빡이는데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때론 빨간불이 들어 와도 가차 없이 신호 위반을 하게 되고 만다.
과속 중인 그대, 저희가 ‘경찰’이 되어 가던 길을 잠시 멈춰보겠습니다.
액셀을 더 밟기 전에,
여러분..여러분의 ‘스트레스 신호등’은 무슨 색이 켜져 있나요?
초록불? 주황불? 빨간불?!
<스트레스 지수 테스트 바로가기>
https://blutouch.net/health/test4.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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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것들.
언제나 전화하면 들을 수 있는 엄마의 목소리,
잉여로운 아침 누워서 구경하는 푸른 하늘과 햇살,
길거리를 걷던 중 들려오는 반가운 노래,
영화관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빵 터진 웃음,
짝 지어 손 잡고 걸어가는 어린이집 친구들,
포장된 도로의 자그마한 금 사이에 자라나고 있는 노란꽃,
무거운 짐가방을 메고도 가벼운 낯선 여행지에서의 발걸음,
엘리베이터 안에서 날 보고 꺄르르 웃어주는 유모차 안 아기,
우리가 사랑하는 작고 큰 순간들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사랑해온 것들 마저 위로가 안 되어주는 날들도 있다.
무엇을 해도 무겁게만 느껴지는 날을 위해서
나만의 ‘살아가는 이유’를 적어두는 건 어떨까요?
혹여 그 중 하나가 당신에게 다시 살아갈 용기를 심어줄지도 모르니까요.
여러분은 어떤 순간을 사랑하고 있나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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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 아주 지나가기 전 붙잡아 보는 밸런스 게임!
소소하면서도 우리의 의식주와 밀접한(?) 질문들을 한 번 뽑아 보았습니다!
행복이란 감정 못 느끼기 vs. 슬픔이란 감정 못 느끼기
평생 같은 일 vs. 10년 마다 다른 일
하우스푸어 vs. 카푸어...?
돈까스 vs. 소고기..?
여러분의 선택은?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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