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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책방 라디오] 5층인데 6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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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발표된 고야상 수상 작품들을 훑어보고어떤 작품일지 상상도 해보고,무얼 보고 싶은지도 이야기해 봤습니다.이번에는 이미 본 것도 있고볼 수 있는 작품이 더 있어서 다행이에요.
10년 동안의 운영을 마치고지난 2월 졸업식을 치른책방심다의 주은 님을 만나러 순천에 다녀왔습니다.졸업식 분위기는 어땠는지,졸업한 소감은 어떠한지,앞으로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 들어봤는데반가운 소식도 있네요.함께 기대해 주세요.
아니 우리 모르게 언제 개봉했지?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프랑켄슈타인'을 보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설날 어떻게 보내셨나요?저희는 각자 설날을 어떻게 보냈는지,연휴 마지막 날 아침에 자꾸 잠기는 목소리로 이야기 나눴습니다.이제 본격적인 새해입니다.건강하고 보람 있는 한 해로 가꾸시기 바랍니다.
에바가 넷플릭스에서 본 스페인산 시리즈 두 작품을 소개받아 봤습니다.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고자극 컨텐츠가 필요하신 분들은 잘 들어주세요.
어쩌다 관심이 생겨서 조금 조사해 보니스페인은 성인들의 나라더라고요.아, 성인(adult) 말고 성인(saint)요.스페인에서 기리는 주요한 성인/축일들과저희를 보살펴주실 것 같은 성인들을 찾아봤습니다.
모처럼 대대적으로 국내 개봉된 스페인 영화,칸 영화제 심사위원상과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하고고야상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앞으로 더 많은 상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시라트'를 보고 감상 소감을 나눴습니다.집보다 극장에서, 한 번보다 두 번 볼 때 훨씬 좋은 영화니까요, 가까운 극장 상영 일정을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진 날들을어떻게 보내고 있는지,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한 회를 채워봤습니다.저희는 최신의 영화 이야기를 준비할 테니예습해 두세요.
무당, 근데 이제 신을 빠뜨린.이런 흥미로운 설정의 이야기가,드라마일 것이었다가, 묻힐 것이었다가,소설이 되어 나타났습니다.새해 첫 독서로 좋을 재밌는 이야기'신이 떠나도'를 쓴 윤이나 작가님과책을 펴낸 출판사 유유히의 이지은 대표님을 모시고이야기를 (많이) 나눠봤습니다.방송 듣고 영업돼서 책을 사서 읽고 나면조금 착해져 있을지도 몰라요.
새해에 많이들 결심하는 일,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공부와 성적에 얽힌 각자의 과거 이야기,학생이 아닌 지금 느끼는 공부 갈증과공부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2026년에 더 많은 분이 즐거이 공부하고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를 맞이했네요.2025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새해에는 어떤 걸 해보고 싶고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은지 이야기해 봤습니다.2025년을 살아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2026년은 좀 더 수월하고 신나길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해드린 엘 고르도, 당첨되신 분 있나요?이번엔 뭘 알아볼까 하다스페인 음악계의 큰 연례행사인베니도름 페스트에 대해 알게 돼서음악을 듣고 이야기해 봤습니다.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시고어떤 곡이 우승할지 찍어보세요.맘에 쏙 드는 노래를 찾을지도 몰라요.
스페인 사람들은 연말에 뭘 하나 싶어 찾아봤더니너무 재밌는 걸 하고 있는 거예요.스페인의 연말을 달아오르게 하는 크리스마스 복권,엘 고르도에 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계산이 틀린 줄도 모르고 떠들었지만'복권에 당첨된다면?' 하는 상상은 언제나 재밌군요.
알고 보니 연례 행사였던 시리즈,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책방 놀러 오시는 김에 가볼 만한을지로/충무로 맛집들 소식 업데이트 해봤습니다.맛난 거 먹으러 놀러 오세요, 저희 동네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답게공연을 보러 외출하고합주를 하러 외출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벌써 일 년이다 싶은 초겨울입니다.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니세요.
이곳저곳을 누비고, 감기로 앓아 눕는 일상 속에서에바가 최근에 본 넷플릭스 시리즈'도시로 간 시골 수의사'(원제: Animal)를 소개합니다.겨울이 코앞까지 왔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날이 추워져도 저희는 부지런히 돌아다니고부지런히 만나고부지런히 놀며 지내고 있습니다.바쁘게 보낸 저희의 지난 며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스페인어권 작가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하는세르반테스 상의 수상자가 얼마 전에 발표되어서세르반테스 상을 포함한 스페인어권 문학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더 많은 작가와 작품이 우리나라에 소개되길 기원합니다.
최근 저희의 일상에 있었던 작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멀리서 저희의 목소리를 챙겨 들으시고한국에 오신 김에 책방에 들러주셨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팟캐스트 하길 잘했다 싶어 힘이 나네요.시간과 마음을 써주신 먼 곳의 모르는 이웃께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은행도 떨어지네요.사람도 자연도 옷차림을 바꾸는 계절입니다.이런 계절엔 일상에 BGM을 깔아야죠.책방 유튜브 채널에 올릴 플레이리스트 이야기를 하다음악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됐네요.에바가 준비하는 새 플레이리스트를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