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록 코믹스 Hardrock Comics

ep42_성공한 덕후 제이든 정, 그리고 아이돌 A&R의 세계 : 아이돌은 어떻게 탄생할까? 그들의 각각의 비주얼과 음악, 나아가 전체적 팀의 이미지와 세계관 까지.. 케이팝의 숨은 공로자 A&R의 세계를, 그 대표격인 '정병기 (aka 제이든 정)' 라는 인물을 통해 탐험해봅니다.

ep41_하드한 직업탐구 - 번역가와 번역업계 이야기 (w/ 바틀비) : 1인치의 세계, 또 하나의 외교관, 세계화의 숨은 공신... 전세계의 다양한 작품을 내 언어 하나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번역가 및 번역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ep40_전설이 된 파이어족, 드래곤볼의 아버지 토리야마 아키라 이야기 : 어떻게 하면 놀고먹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한 가장 쉬운 답은.. 놀고먹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일하는 것이다! 일본 소년만화의 신화이자 탁월한 일러스트레이터, 별이 된 전설, 토리야마 아키라와 그의 작품세계에 대하여 이야기 해봅니다. (닥터슬럼프, 드래곤볼, etc.)

ep39_ 명탐정코난은 왜 끝날 수 없을까? : 일본만화잡지 절망편, 소년선데이 이야기 : 일본만화잡지 3대장 '소년점프', '소년매거진', 그리고... '소년선데이'? 왜 코난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았을까? 아니, 끝날 수 없었을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덕후선생 김작가님과 함께 소년선데이에 대한 통사적 분석을 통해 파헤쳐 봅니다.

ep38_망상! 최고의 락밴드를 만들어 보자 : 휘황찬란한 락음악의 역사... 그만큼 수많은 락스타들이 등장하고 물러나고를 반복해왔다. 그럼 만약, 그 중에 내가 원하는대로 멤버를 골라 락밴드를 만들 수 있다면? 이시대 최후의 락덕후 허프와 함께 락큰롤 망상의 세계로 떠나봅니다. -추천곡 list- [Queen] Innuendo / The show must go on [Pearl Jam] Jeremy / Once [The Smiths] This charming man / How soon is now? [AC/DC] Back in black / Thunderstruck [Led Zeppelin] Dazed and confused / Ramble on [Black Sabbath] Children of the grave / War pigs [Rush]YYZ / Tom Sawyer [Slipknot] People=shit / Duality [Emerson, Lake & Palmer] Tarkus

ep37_청룡의 해 신년특집 : 용 & 드래곤이 나오는 작품들 : 환상속의, 신비로운, 신성시되는 용 / 혹은 욕심많고, 교활하고, 두려운 존재인 드래곤?청룡의 해를 맞아, '용' 이라는 개념과 그에 관련된 작품들을 훑어봅니다.

ep36_개그콘서트, 그리고 공개코미디의 흥망성쇠 :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90년대 개그맨, 그리고 개그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담아, 개그콘서트, 웃찾사, 개그야 등 공개코미디에 대한 애정을 남김없이 풀어내 봅니다.

ep35_'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너희는 이렇게 살지마라..나이 든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조언 : 이시대 최고의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의 신, 미야자키 하야오와 그의 은퇴번복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 느지막이 썰을 풀어봅니다.

ep34_인도 유랑기 : 호불호 끝판왕, 중독적인 매운맛의 마살라국 : 세계 인구수 1위, IT강국, 발리우드, 힌두교와 소, 카스트제도, 최악의 수질과 대기질... 수없이 많은 장단점과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마살라 같은 나라, 인도에 대해서 갓 겪은 생생한 경험을 곁들여 떠들어 봅니다. [Timeline] 00:11:35 인도 기초 정보 / 00:15:40 인도 비자 이야기 / 00:22:23 인도의 교통 / 00:49:17 인도의 음식문화 / 01:26:17 인도의 관광자원 / 01:47:12 인도와 인도인 01:56:47 인도 발전의 최악의 적, 그리고 인도의 미래

ep33_00년대 추억의 예능 월드컵 : 지난 시절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보석같은 예능 프로그램들을 떠올리며 추억여행을 떠나봅니다. #대진표# 자유선언 주먹이 운다 vs 브레인 서바이버 / 나는 가수다 vs 패밀리가 떴다 / 스타서바이벌 동거동락 vs 기쁜 우리 토요일 -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 / god의 육아일기 vs 진실게임 / 화성인 바이러스 vs 상상플러스 / 출발 드림팀 vs 뜨거운 형제들 / 강호동의 천생연분 vs 도전 1000곡 / 놀러와 vs 여걸식스 / 쟁반노래방 vs 러브하우스 / 느낌표 -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vs 만원의 행복 / 이경규가 간다 vs 남자의 자격 / 짝 vs 게릴라 콘서트 / MC대격돌(쿵쿵따, 위험한 초대) vs 품행제로 /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vs 개그콘서트 / X맨 vs 대단한 도전 / 체험 삶의 현장 vs 무한도전

ep32_영웅인가 사이코인가? 배트맨 시리즈 : 어둠 속 유일한 희망 다크나이트.. 혹은 혼돈악 조커의 거울상? 다층적인 매력을 지닌 히어로 배트맨에 대하여, 영화 중심으로 잡설을 풀어봅니다.

ep31_만화잡지의 정점, 소년 점프 :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헌터헌터,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사실 모두 한 식구였다?! 수십 년 간 일본 만화계를 좌지우지 해 온 최고의 만화잡지, 소년 점프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ep30_국내 락페스티벌과 펜타포트 이야기 : Rock is not dead (yet)!! 락페의 계절 여름, 국내 락페스티벌의 역사를 톺아보는 한편 올해 열린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관련 썰을 풀며 락페의 미래를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ep29_명작특선 : 스파이더맨 시리즈 : 다정한 이웃, 우리 주위의 영웅! 모두가 사랑하는 히어로 스파이더맨에 대하여, 영화 중심으로 잡설을 풀어봅니다.

ep28_아이돌 팬문화 이야기 : 어느새 원조 맛집이 되어버린, 현시점 아이돌 문화의 중심지 한국에서.. K-POP과 연관된 특징적인 팬문화들에 대하여 잡소리를 풀어봅니다. "K-POP Culture Shock Keyword Best 8" by.김작가 → 8. 버블 / 7. 생일카페&광고 / 6. 포토카드 / 5. 총공 / 4. 앨범 줄세우기 / 3. 사녹 / 2. 외국인 팬 / 1. 홈마

ep27_게임회사 이야기 : 닌텐도 - 화투업자에서 제2의 디즈니 까지 : 말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재간이 없다! 게임회사를 넘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있는, 닌텐도의 지금까지의 역사를 톺아봅니다.

ep26_게임회사 이야기 : 베데스다 - 이세계 오픈월드 최강자 : 버그도 많고 한글화도 안해주지만.. 도저히 플레이하지 않을 수 없다!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와 그들의 게임(엘더스크롤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에 대하여 사회인류학적(?)으로 고찰해봅니다.

ep25_파워 오브 뮤직 : 힘을 주는 음악들 : 순간을 떠올리면 음악이, 그리고 음악을 떠올리면 순간이.. 어느새 그 자체로 인생이 되어버린, 단지 듣는 것 만으로 삶에 영향을 주는 명곡들을 추천 드립니다. [추천리스트 1. 허프] * System Of A Down - B.Y.O.B * Motörhead- Ace of Spades * Pixies - Where Is My Mind? * Hatebreed - I Will Be Heared * Sepultura - Refuse / Resist * Nine Inch Nails -Closer * Hollow Jan - Empty * Smash Mouth -All Star * Marvin Gaye - What's Going On * Radiohead - Burn the Witch [추천리스트 2. 김작가] * Flow - Dream Express * JAM Project - Skill * L'Arc~en~Ciel - I Wish * L'Arc~en~Ciel - Shout at the Devil *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 심규선 -선인장 * Demi Lovato - Let It Go *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ep24_굿나잇 컨텐츠 :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기나긴 불면의 밤.. 편히 깊은 잠 들게 해주는, 혹은 새초롬한 새벽감성을 채워주는 컨텐츠들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ep23_명작특선 : 나의 아저씨 : 불멸의 고전, 혹은 고전이 될 명작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코너. 전국의 아저씨.. 및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준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대한 잡설을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