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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남부의 솔헤이마산두르는 1973년 불시착한 비행기 잔해와 오로라로 유명하며, 깊이 100m의 피아드라글라우트르 협곡은 일출·일몰 명소입니다. 헤이마이에이 섬의 엘드펠 화산은 1973년 폭발 당시 주민들이 바닷물로 용암을 굳혀 마을을 지켜냈습니다. 이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섬 면적이 15% 넓어지고 방파제까지 생겼으며, 지금도 화산의 열기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남부 여행의 핵심은 셀포스와 비크를 거점으로 한 폭포 탐방입니다. 가장 큰 주거지인 셀포스에서 1박 후, 최남단 비크로 향하며 장엄한 스코가포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에이야파들라요쿨 빙하에서 발원한 60m 높이의 이 폭포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바이킹의 보물 전설이 깃든 금반지는 현재 스코가사푼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어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굴포스는 2단 구조의 '황금폭포'로, 석양 아래 찬란한 장관을 이룹니다. 블루라군은 화산 위기 속에서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25대 명소의 명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레이캬네스 반도의 '두 대륙을 잇는 다리(행운아 레이프 다리)'는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판 사이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르파는 주상절리 모티브의 유리 외관이 돋보이는 건축물로 세계적인 건축상을 수상했습니다. 냉전 종식의 현장인 회프디 하우스와 냉동창고를 개조한 해양 박물관은 도시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인근 골든 서클에서는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간헐천 등 경이로운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최대 번화가 라우가베구르는 자동차 통행이 금지된 보행자 전용 거리입니다. 양이 많은 나라답게 전통 스웨터 로파페이사가 유명하며, 욘 군나르가 설계한 '선 보야저'와 티요른 호수 위 시청사가 랜드마크입니다. 살인적인 물가에도 전통 핫도그 맛집 바이야린스는 줄 서서 먹는 필수 코스입니다.
세계 최북단 수도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 인구 3분의 1이 사는 여행의 요충지입니다. 874년 정착이 시작된 이곳은 백야와 흑야라는 독특한 기후를 가졌으며, 20년 된 한식당과 한국인 20여 명이 거주합니다. 랜드마크인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의 거대 파이프오르간과 아메리카를 선제 발견한 레이프 에이릭손 동상은 도시의 역사와 예술을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입니다.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대자연의 향연 ‘링로드 투어’ 블루라군과 스카이라군... 이름마저 매력적인 온천투어부터 퍼핀 투어, 폭포 투어, 빙하 투어, 오로라 투어까지. 이토록 매력적인 나라가 있을까?
아이슬란드에 없는 세 가지는 무엇일까? 아이슬란드에서 묻지 말아야할 세 가지는 또 무엇일까? 아이슬란드의 비싼 물가부터 ‘대구전쟁’까지 쓸데없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유용할 정보가 가득한 에피소드.
우리나라와 면적은 비슷하지만, 1㎢당 인구는 501명 vs 3명! 인구가 적어 심지어 한 사람의 직업이 여러개! 독특한 작명법으로 이름을 들으면 엄마, 아빠가 누군지 안다? 신비로운 녹색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매력적인 나라, 그리고 ‘비요크’와 ‘시규어 로스’ 보유국, 아이슬란드!
긴 밤의 나라, 그래서 1인당 출판도서가 가장 많은 문학의 나라 아이슬란드. 척박한 환경으로 총 인구가 40만 명에 불과하지만 그 6배에 이르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꿈의 여행지. 겨울엔 관광객도 아이젠이 필수지만, 오로라를 보기 위한 발길이 쉬지 않고 이어지는 나라. 하지만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밀당의 고수.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산들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이슬란드를 특별하게 만드는 ‘빙하 투어’와 ‘오로라 헌팅 투어’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가 가득한 에피소드
화산과 빙하라는 양립하기 힘든 두 가지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나라 아이슬란드는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자연현상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번 에피소드는 아이슬란드 입문편과 함께 2026년 여행 계획을 세울 분들을 위한 핵심 정보를 담은 별책부록도 담겨있다.
북아일랜드에서 마지막으로 살펴볼 도시는 아픈 기억을 품고 있지만, 이제는 평화로운 일상이 다시 숨 쉬고 있는 ‘런던데리’이다. 우리에게 이라는 노래로 알려진 ‘런던데리 아리아’ 역시 북아일랜드의 비극적인 역사를 품은 채 이제는 화해와 희망의 노래가 되어 이 도시에 흐르고 있다.
해안 절벽과 대서양의 작은 섬을 연결하는 아찔한 흔들다리, ‘캐릭어리드 로프 브릿지’. <왕좌의 게임>에도 등장한 신비로운 해안 동굴, ‘쿠쉔던 동굴’. 그리고 논란이 되었던 찰스 3세의 서명식이 치러진 ‘힐스버러 성’까지 북아일랜드의 유명한 관광 명소를 살펴보자.
1608년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와 한 잔에 570만원에 팔린 위스키. 4만 여개의 주상절리와 스코틀랜드 거인에 맞선 아일랜드의 거인. 부시밀스라는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벨파스트의 상징과도 같은 건축물인 벨파스트 성은 정원 곳곳에 숨겨진 고양이 조각상을 찾는 재미로도 유명하다. 또한 벨파스트 유로파 호텔은 분쟁의 시대에 수차례 폭탄 테러를 겪으며 ‘유럽에서 가장 많이 폭파된 호텔’이라는 슬픈 별명을 얻었다. 한편 스산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벨파스트 인근의 너도밤나무 숲은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며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대표 관광지가 되었다.
본격적인 북아일랜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 가는 여행본색의 필수 코스, 수도 살펴보기.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의 역사를 담고 있는 ‘평화의 벽’과 타이타닉호를 만든 조선소 부지에 세워진 박물관 그리고 200년 된 펍 ‘The Crown Liquor Saloon’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본격적인 북아일랜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들을만한 북아일랜드 겉핥기용 수다 시간
아일랜드 마지막 여행지는 아일랜드의 종교, 왕권, 자연경관을 모두 품고 있는 상징적인 역사 도시 ‘카셀’이다. ‘카셀의 바위’로 유명한 이곳에서 아일랜드 여행을 차분히 정리하고, 이제 ‘북아일랜드’로 떠나보자.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아일랜드 여행. 크리스털과 바이킹의 도시, ‘워터포드’로 향해보자. 바이킹들이 만든 이 도시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가로등마저 바이킹 배 모양으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바이킹의 도시이다. 곳곳에 숨겨진 바이킹의 흔적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크리스털 제품들을 눈에 담아보자. ※제보 바람. “크리스털 제조 과정에 대해 정통한 이과 출신분들의 친절한 설명 기다립니다”





구독시작했습니다 여행정보 퀄리티가 높아서 좋네요 단 사투리 심하신 분, 듣기거북한 농담들(포경수술?등..)과 억양올려 자주 지나치게 따지듯 말씀하실때가 많던데 듣는입장에서 너무 귀가 따갑고 혼란스럽네요 라디오라 청취자가 오직 소리에 집중하고 밤에도 듣는점 감안해서 조금만 교양을 지켜주시면 듣기 좋을듯 합니다
PD진짜비호감! 프로그램의질을저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