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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두 명소를 소개합니다. 키르크유펠 산은 높이 463m의 원뿔형 산으로, 옆 폭포와 오로라 풍경으로 유명하며 왕좌의 게임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가트클레투르는 파도가 빚은 현무암 아치로, 해안 산책로를 따라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레이캬비크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거리입니다.
보르가르네스는 레이캬비크에서 약 75km 북쪽의 서부 아이슬란드 관문 도시입니다. 근교의 흐라운포사르는 용암 틈새에서 지하수가 스며 나와 약 1km에 걸쳐 흐비타 강으로 흘러드는 독특한 폭포로, 1987년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아이슬란드 북부의 딤무부르기르는 2,300년 전 형성된 기괴한 용암 지대로, '어둠의 성벽'이라 불리며 13명 산타의 고향이라는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 인근 미바튼 네이처 배스는 푸른 온천수로 유명하며, 차로 1시간 거리의 후사비크는 압도적 관측률을 자랑하는 고래 성지입니다. 이곳의 랜드마크인 아름다운 목조 교회는 항구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룹니다.
아이슬란드 북동부 요쿨사 아 피오들룸 강은 바트나이외쿠틀 빙하에서 시작되는 역동적인 물줄기입니다. 상류는 화산 활동이 활발한 고원 지대를 지나며, 회색빛 빙하유를 머금고 흐릅니다. 강줄기를 따라 우아한 셀포스와 유럽 최대 수량의 데티포스가 차례로 장관을 이룹니다. 빙하 홍수가 빚어낸 거대한 협곡은 대자연의 경외감을 선사하는 핵심 명소입니다.
아이슬란드 북부 스캬울판다플료트 강에는 말발굽 모양의 우아한 고다포스와 현무암 주상절리가 절경인 알데이야르포스가 있습니다. 고다포스는 1000년경 기독교 개종 시 신상을 던진 역사적 장소입니다. 한편, 북동부에는 영화 <프로메테우스> 촬영지이자 압도적 수량을 자랑하는 데티포스가 있으며, 최초 의회는 남서부 싱벨리어에서 열렸습니다.
아쿠레이리는 아이슬란드 북부의 제2도시(인구 약 2만 명)로, 피요르드 덕분에 북극권임에도 온화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오로라·스키로 유명한 관광지이자 삼헤르지 등 대형 어업회사가 자리한 수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아이슬란드의 슬로시티 듀피보그르는 깊은 만과 불라틴두르 산에 둘러싸인 유서 깊은 마을입니다. 무역항에서 관광지로 변모했으며, 32종의 새 알 조형물인 ‘메리베이의 알’이 유명합니다. 인근 무인도 파페이와 줄무늬 절벽이 장관인 헹기포스 폭포, 리트르안네스포스도 주요 볼거리입니다.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링로드의 보석 같은 휴식처입니다.
아이슬란드 남동부 베스트라혼은 검은 모래해변과 바이킹 마을이 있는 명소. 옆 흐발네스 등대와 765m 에이스트라혼 산이 쌍둥이처럼 마주 보며, 동부 세이디스피요르드는 무지개 거리·파란 교회·월터의 상상 촬영지로 연인들의 성지.
아이슬란드 동부의 작은 어촌 회픈(인구 2천명 미만)은 3면이 바다인 자연 항구로, 남동부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베스트라호른산 등 명소가 많아 2박 추천. 6~7월엔 랑구스틴(작은 랍스터) 축제가 열리며, 1932년 오픈한 팍후스 레스토랑이 유명하다. 민속박물관 감나부드도 볼거리.
유럽 최대 규모의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은 빙하(요쿨)와 호수(살론), 화산, 숲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2008년 설립 후 스카프타펠을 통합하며 약 14,000$km^2$ 규모로 커졌습니다. 1996년 화산 폭발로 인한 빙하 홍수 등 역동적인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인터스텔라> 촬영지인 스비나펠스요쿨에서의 빙하 트레킹과 초원, 단풍이 어우러진 비현실적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아이슬란드의 레이니스피아라는 현무암 주상절리가 장관인 세계적인 검은 모래 해변입니다. 스니커 웨이브로 유명하며, 전설에 따르면 바다 위 뾰족한 바위섬은 배를 끌다 돌이 된 트롤이라고 합니다. 스타워즈 요다를 닮은 동굴과 드래곤 길들이기 촬영지인 코끼리 바위 등 독특한 절경이 가득해 전 세계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신비로운 명소입니다.
아이슬란드 남부의 솔헤이마산두르는 1973년 불시착한 비행기 잔해와 오로라로 유명하며, 깊이 100m의 피아드라글라우트르 협곡은 일출·일몰 명소입니다. 헤이마이에이 섬의 엘드펠 화산은 1973년 폭발 당시 주민들이 바닷물로 용암을 굳혀 마을을 지켜냈습니다. 이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섬 면적이 15% 넓어지고 방파제까지 생겼으며, 지금도 화산의 열기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남부 여행의 핵심은 셀포스와 비크를 거점으로 한 폭포 탐방입니다. 가장 큰 주거지인 셀포스에서 1박 후, 최남단 비크로 향하며 장엄한 스코가포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에이야파들라요쿨 빙하에서 발원한 60m 높이의 이 폭포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바이킹의 보물 전설이 깃든 금반지는 현재 스코가사푼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어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굴포스는 2단 구조의 '황금폭포'로, 석양 아래 찬란한 장관을 이룹니다. 블루라군은 화산 위기 속에서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25대 명소의 명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레이캬네스 반도의 '두 대륙을 잇는 다리(행운아 레이프 다리)'는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판 사이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르파는 주상절리 모티브의 유리 외관이 돋보이는 건축물로 세계적인 건축상을 수상했습니다. 냉전 종식의 현장인 회프디 하우스와 냉동창고를 개조한 해양 박물관은 도시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인근 골든 서클에서는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간헐천 등 경이로운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최대 번화가 라우가베구르는 자동차 통행이 금지된 보행자 전용 거리입니다. 양이 많은 나라답게 전통 스웨터 로파페이사가 유명하며, 욘 군나르가 설계한 '선 보야저'와 티요른 호수 위 시청사가 랜드마크입니다. 살인적인 물가에도 전통 핫도그 맛집 바이야린스는 줄 서서 먹는 필수 코스입니다.
세계 최북단 수도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 인구 3분의 1이 사는 여행의 요충지입니다. 874년 정착이 시작된 이곳은 백야와 흑야라는 독특한 기후를 가졌으며, 20년 된 한식당과 한국인 20여 명이 거주합니다. 랜드마크인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의 거대 파이프오르간과 아메리카를 선제 발견한 레이프 에이릭손 동상은 도시의 역사와 예술을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입니다.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대자연의 향연 ‘링로드 투어’ 블루라군과 스카이라군... 이름마저 매력적인 온천투어부터 퍼핀 투어, 폭포 투어, 빙하 투어, 오로라 투어까지. 이토록 매력적인 나라가 있을까?
아이슬란드에 없는 세 가지는 무엇일까? 아이슬란드에서 묻지 말아야할 세 가지는 또 무엇일까? 아이슬란드의 비싼 물가부터 ‘대구전쟁’까지 쓸데없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유용할 정보가 가득한 에피소드.
우리나라와 면적은 비슷하지만, 1㎢당 인구는 501명 vs 3명! 인구가 적어 심지어 한 사람의 직업이 여러개! 독특한 작명법으로 이름을 들으면 엄마, 아빠가 누군지 안다? 신비로운 녹색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매력적인 나라, 그리고 ‘비요크’와 ‘시규어 로스’ 보유국, 아이슬란드!





구독시작했습니다 여행정보 퀄리티가 높아서 좋네요 단 사투리 심하신 분, 듣기거북한 농담들(포경수술?등..)과 억양올려 자주 지나치게 따지듯 말씀하실때가 많던데 듣는입장에서 너무 귀가 따갑고 혼란스럽네요 라디오라 청취자가 오직 소리에 집중하고 밤에도 듣는점 감안해서 조금만 교양을 지켜주시면 듣기 좋을듯 합니다
PD진짜비호감! 프로그램의질을저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