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분 이야기

[119화] 결함 없는 사랑은 없다면 - 서로를 갉아먹는 사랑의 민낯을 드러내는 소설, 사랑과 결함

[118화] 오늘의 잡담 - 대학교 앞에서 즉석떡볶이 먹고 데블스 플랜 보고 커피도 마시고 나인 퍼즐 영업하는 이야기

[117화] 내 친구에게 옷 벗어주는 남친 - [떠들즈X삼인분] 내 친구와 애인이 만났을 때 가능한 상황은?

[116화] 5년 간 포기한다면? 목욕VS인터넷 - [떠들즈X삼인분] 뭘 골라도 일상생활 불가인 막상막하 월드컵 대전

[115화] 이 드라마 미쳤어(positive) - 어디까지 이어지는 건데? 극한 전개의 넷플릭스 드라마, 악연

[114화] 사랑이 이긴다 - 콜드플레이에 빠진 사람의 내한 공연 2회차 관람기

[113화] 친구를 만나도 할 말이 없을 때 - ‘요즘 어때?’라고 물으면 이렇게 답해보세요

[112화] 무때인간 - 이 신조어의 뜻을 찾습니다

[111화] 이 예능 기억하시는 분? - 돌아온 추억의 레전드 예능 월드컵

[110화] 얼굴 VS 성격 하나만 고른다면? - 매일 뭔가가 바뀌는 애인, 어디까지 감당 가능?

[109화] 내 아내의 첫사랑이 찾아왔다 - 그들은 인연일까? 아니면 우리가 인연일까, 패스트 라이브즈

[108화] 내 애인의 헬스 메이트 VS 고민 상담 메이트 - 그런데 그게 이성친구라면?

[107화] ‘얼굴 좋아 보인다’ 욕이다 VS 칭찬이다 - 들었을 때 이상하게 기분 나쁜 말 모음

[106화] 오늘의 잡담 - 으른의 삶이란 건강과의 사투

[105화] NEW 겁쟁이 테스트 - 나는 상위 몇 프로 겁쟁이일까?

[104화] 오늘의 잡담 Q. 9시 출근이면 몇 시까지 회사에 도착하나요?

[103화] 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 - 아니 일단 왜 또 게임을 하는 거예요? 오징어 게임 시즌2

[102화] 나 이런 거 좋아하네;; - 정신 차리면 최종화인 마성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101화] 2025년 목표 ‘해리포터 보기' - 안 지킬 걸 알면서도 세워보는 신년 계획

[100화]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 100회 특집으로 이름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