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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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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질풍 노도의 40대 수다 합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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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풍 노도의 40대 수다 합주실
Description
4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세상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이 많은 밴드동아리 친구들이 모여 토크합니다. 실리콘밸리 IT인, 대중음악 작곡가, 국제기구 공무원, 마케터, 라디오PD, 국방테크 엔지니어가 모인 탐구와 방황의 수다 합주실. 사연/감상/건의 및 기타 contact: 40choongi@gmail.com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40cho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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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럼의 서울출장으로 오랜만에 송기타와 함께한 오프라인 에피소드. 현장감 맥시멈 혼돈과 방황의 토크 (사십춘기 인스타 instagram.com/40choongi 팔로우 해주세요!) - 깜짝 오프라인 녹음 소감, 갑분 노래방- 사연 소개, 송기타 근황-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 활동, 갑분 종교토크- 경제적이든 비경제적인 것이든 노후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 연금 등 노후대비 재태크, 건강이나 은퇴 후에도 할 수 있는 일 준비 등
어린시절 좋아하던 추억의 과자들을 최애부터 차례로 소개하고 왜 그 과자가 좋았는지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요즘에 자주 먹는 과자 또는 스낵, 그리고 추억의 ‘하드’ (아이스크림 아님 주의)까지 이야기합니다.- 어린시절 좋아하던 과자: 서건반(자갈치, 닭다리, 사또밥, 카라멜콘과 땅콩), 김드럼 (자갈치2,빼빼로,생라면), 양드럼 (자갈치3, 오징어집, 홈런볼, 치토스), 여건반 (고래밥, 뻥이요, 콘초코, 빼빼로2, 쿠크다스), 김보컬 (새우깡, 고래밥2, 치토스2, 홈런볼3) + 포카칩, 스윙칩, 양파링, 양파깡, 고구마깡, 꼬깔콘, 콘칩, 맛동산, 빠다코코넛, 종합선물세트… - 지금 즐겨먹는 과자/스낵 (top 2~3): 서건반(꿀꽈배기), 김드럼 (자갈치,빼빼로,소라과자), 양드럼 (TORRES, lay’s), 여건반 (쌀과자,자가비), 김보컬 ( 없음, 굳이 뽑자면 매운새우깡 )- 추억의 하드: 캔디바, 비비빅, 더위사냥, 누가바, 바밤바, 스크류바, 죠스바
핸드폰 (스마트폰 아님 주의) 없이도 약속을 잡고, 길을 찾고, 하루를 보냈던 시절. 그땐 불편했지만, 지금보다 덜 피곤하지 않았을까? 요즘 우리가 하루에 몇 시간씩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8:39부터 시작합니다).- 요즘 얼마나 스마트폰의 노예로 살고 있는지.- 스마트폰, 아니 ‘핸드폰’ 없던 시절의 장점: - 지금 현재 내 앞에 있는 사람에 집중? 기다림의 설렘? - 약속은 정확하게 잡고 약속시간 지키는 문화가 강했다 (진짜?) - 내비없이 운전. 길찾기는 지도와 사람에게 물어보기 - 심심하면 멍때리거나 관찰? 버스 지하철에서 사람구경, 멍때리기, 독서나 음악- 빈 시간들을 어떻게 채웠고 어떤 의미가 있었나. 지금 그 시간들을 잃은 대가?
침체된 영화계 분위기에서 천만영화에 등극한 왕사남 (왕과 사는 남자). 지금까지 천만을 넘은 한국영화들 25편의 티어를 나누어 보고 한국영화 천만영화의 조건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끝으로 왕사남 어떻게 봤는지 스포 없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1:49부터 시작합니다).- 천만 한국영화 25편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남자, 괴물, 해운대, 도둑들, 광해, 7번방, 변호인, 명량, 국제시장, 베테랑, 암살, 부산행, 신과함께, 택시운전사, 신과함께2, 극한직업, 기생충, 범죄도시2, 서울의봄, 범죄도시3, 파묘, 범죄도시4, 왕사남)- 티어리스트: 걸작/수작 (A티어), 범작 (B티어), 노코멘트/안봄/별로 (N티어) 나누고 나의 Top 5 뽑기 -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어땠는지 노스포 평가.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응원하는 스포츠 팀, 좋아하던 가수나 배우, 또는 영화/드라마/게임 캐릭터 등 덕질의 대상이 있었는지, 얼마나 덕질했는지 이야기하고 그것들이 나의 정체성과 취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6:42부터 시작합니다).어린시절 응원하던, 그리고 현재 응원하는 스포츠팀 - 서건반(롯데자이언츠, 토트넘,시카고불스,북산), 김드럼 (Oakland A’s, 한화이글스), 양드럼 (해태타이거즈,축구국대,워싱턴위저즈), 여건반 (삼성라이온즈?...연세대 농구부)좋아하던 가수나 영화배우 또는 캐릭터- 서건반(스티비원더,유재하,개츠비),김드럼 (신해철, 황현희), 양드럼(인디아나존스,에단호크), 여건반(장국영,리버피닉스,서태지)
사회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한 결혼에 대한 가치판단. 40대에 돌아보는 결혼에 대한 잡담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6:00부터 시작합니다).- 이혼숙려캠프/결혼지옥 인기. 보나요? 이 프로그램이 인기있는 이유는-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다? (안나 카레레나 - 톨스토이. 발자크 아닙니다^^;)- 예전과는 많이 변한 이혼, 동거 문화- 내가 이성/결혼 상대자에게 주로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어떻게 바뀌었나 (기혼/미혼을 막론하고). 지금 와서 본다면 어떤지 - 요즘 한국 남녀가 서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국제결혼 증가. - 고령화, 기술발전, 초자본주의 시대에 결혼제도는 어떻게 변할까.
돈을 어디에 쓰는지 보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죠. 악기들이 그간 소비패턴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는 돈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 희망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 20대: 패션, 먹고 마시기, 음반과 악기, 기타 - 30대: 차에 돈을 쓰기 시작. 각종 데이트 비용, 자기계발 비용 (인적자원 투자), 저축- 40대: 집값 및 주거비, 아이들 학비, 여행비용...- 50대 이후: 나의 소비패턴은 어떻게 변할까. 앞으로 돈을 어떻게 쓰고싶은지
미국 테크 섹터에서부터 다시 부는 감원 바람.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행해지는 비용감축의 압박. AI 발전으로 신입도 안 뽑는다는데, 위아래로 다 위기? 우리 직업, 안전한가요?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26부터 시작합니다)- 미국 테크 섹터 해고 바람.- 신입은 안 뽑고, 다니는 사람은 내보내기?- 이런 와중에 기회도 있긴 하지만…- 현재 각자의 산업 분위기는 어떤지. 이 와중에 최고 호황 K-방산- 다음 스텝, 미리미리 고민해야?
추운 날씨 속에 최근 멜로영화 ‘만약에 우리’가 영화순위 1위에 오른 모습을 보니 생각나는 수많은 멜로 명작들. 각자의 마음 속에 애틋하고 아련하게 남아있는 영화들 2편씩 소개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2:03부터 시작합니다).- 1라운드: 서건반 (연애시대), 먼훗날 우리, 여건반 (비포선라이즈, 러브레터), 김드럼 (이사랑 통역되나요?), 양드럼 (첨밀밀)- 2라운드: 김드럼 (내 머리속의 지우개), 양드럼 (건축학개론), 여건반 (또오해영, 연애의 발견), 서건반 (연애의 목적,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
사는 모습이 제각각인 악기들, 일상 루틴도 제각각인지? 서로의 내밀한 루틴을 들여다 보고 새해에 유지하고 싶은 루틴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나의 아침 루틴: 회사에서 샤워하는 김보컬, 모닝재즈와 함께 기상 김드럼, 올레샷과 각종 약 때려먹는 여건반, 계단걷기와 말차로 회사 시작 양드럼, 오전루틴 없는 서건반- 나의 점심 이후 루틴: 구내식당 대장정, 저녁미팅(?)이 잦은 김보컬, 회사에서 챙겨주는 점심 이후 산책하는 김드럼, 미팅의 연속에 저녁까지 달리는 여건반, 구내식당 샐러드로 첫끼 양드럼, 오후부터 작업 시작 서건반- 시험이나 중요 발표 전날 루틴: 이미지메이킹을 준비하고 입을 옷을 미리 정하는 여건반, 녹음실 의상은 신경쓰고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앉아있는 서건반, 인터뷰 전에 레드불 마신 김드럼, 시험 전에 초콜렛 먹은 양드럼. 빡센 작업 전에는 아이스크림 먹는 서건반- 새해에 유지하고 싶은 루틴: 산책, 운동
넷플릭스 비영어부문 글로벌 1위인 흑백요리사2를 10회까지 시청하고 나누는 후토크. 애정하는 또는 인상깊었던 셰프와 먹어보고 싶은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15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소감, 가본 식당- 가장 애정하는, 또는 인상깊었던 셰프 - 윤주모, 아기맹수, 요리괴물, 후덕죽, 손종원, 임성근, 최강록-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 - 황태국, 게살부용, 나물요리, 박포갈비 무생채, 소주, 땅과 바다, 선재스님 비빔밥, 바베큐 연구소장 고기- 아시아권에서만 대인기?- 우승자 예측
설렘 대신 현실이 찾아오는 40대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얽힌 추억을 나누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춘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15부터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의 기억. 산타는 언제까지?- 20대 시절 크리스마스의 기억. 크리스마스의 저주? 연인 또는 친구와의 추억- 악기들 업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행복도 소비해야 하나?’ — 보여주는 행복’을 연출해야 하는 압박감. 선물, 외식, 여행 등 ‘행복의 가격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나의 최애 크리스마스 음악 - Last Christmas (Wham!), Kissing a Fool (조지마이클), Think About’ Chu (아소토유니온),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하얀겨울 (미스터 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머라이어캐리), 그리고…
사십춘기에서 백상무 포지션을 담당중인 여건반을 비롯, 드라마에 깊이 공감해 버린 악기들이 이야기하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뒷북 리뷰. 우리, 김부장까지 얼마 안 남았니?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25부터 시작합니다)- 여건반, 인사과에서 몇명 찍어달라는 부탁 받아본 적 있나요- 김부장은 왜 불편하고 왜 짠한가. 집값, 직급, 자녀의 성적과 안정된 삶이 여전히 성공의 척도?- 김보컬에게 명세빈이란- 나에게 가장 울림이 있었던 명장면- 캐릭터 논평: 백상무, 인사팀장, 도부장, 기타- 이 드라마의 결말에 대한 생각
요즘 YouTube에서 어떤 컨텐츠들을 주기적으로 소비하고 있는지, 서로의 2025년 최신 구독 리스트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여건반: 정서불안김햄찌, 지윤&은환의 롱테이크,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김보컬: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 김현정의 뉴스쇼, YTN 라이브- 김드럼: 이상준쇼, 동하하, 별놈들, Stratechery- 서건반: 빠더너스,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 Scott’s Bass Lessons, 이대로- 양드럼: 세상요정 밋돌세, 심리학 고양이, 닥터딩요, 유맛
처음엔 칭찬에서 어느덧 풍자와 조롱의 대상으로 변한 ‘영포티’. 과연 영포티가 조롱의 대상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멋진 영포티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2:13부터 시작합니다).- 영포티의 의미 변천과정: 칭찬에서 조롱까지. 겉으로는 젊은 감각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구시대적인 꼰대 면모를 보이는 40대- 돌아가며 하는 혐오의 놀이화?- 왜 영포티는 조롱받을까. 40대의 꼰대짓? 40대의 무리한 패션? 젊은 세대의 시기? 정치성향?- 스스로 위축 vs. 사는 건 기세- 영포티 플레이북: 멋진 영포티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패션/태도/소통
한 번쯤은 고민해 봤던 질문 - 나는 외향인인가? 내향인인가? 다양한 관점에서 내가 E인지 I인지 이야기하고 내향인 호소하는 대문자 E 여건반의 자아찾기도 진행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39부터 시작합니다).- 나는 외향인인가 내향인인가. - 도파민/자극 추구 정도의 차이? - 이 사회는 외향인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었나? - 학교는 내향인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었나? - 서로가 이해되지 않는 점들.- (+행동주의자 vs. 완벽주의자)
2010년대에 나온 영화들 중 악기들의 최애 영화를 두편씩 소개하고 나에게 어떤 울림이 있었는지 이야기합니다 + 추가로 언급하고 싶은 영화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5:21부터 시작합니다).- 1픽 - 서건반 (블루재스민), 여건반 (그린북), 양드럼 (인디에어), 김드럼 (인사이드 아웃)- 2픽 - 서건반 (기생충), 여건반 (라라랜드), 양드럼 (파운더), 김드럼 (Her)- 추가로 언급하고 싶은 영화? 서건반 (조커), 여건반 (설국열차/보헤미안랩소디), 양드럼 (보이후드), 김드럼 (소셜네트워크)
나이가 들어도 우리 모두 숨길 수 없는 인정욕구.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인정받은 혹은 인정받지 못한 경험들을 나누고 나이가 들면서 인정욕구에서 자유로워지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36부터 시작합니다).어린시절 부모님께 인정받았는지 또는 인정을 갈구했는지학창시절에 인정받아 기뻤던 또는 인정받지 못해 아쉬웠던 경험들회사에서 또는 업무분야에서 인정받아 기뻤던 또는 인정받지 못해 아쉬웠던 경험들한국인들의 인정욕구/국뽕나이들면서 인정의 필요성이 적어지나? 지금 내게 필요한 인정.
악기들의 오랫동안 애정해 온 찐 단골 맛집을 두 곳씩 선정, 뭐가 맛있고 어떤 점이 계속 이 집을 찾게 만드는지 이야기합니다. 추가로 좋아하는 곰탕, 순대국, 패스트푸드 집 리스트도 풀어봅니다.악기들의 찐 맛집 1: 김보컬(금회세꼬시) 서건반 (용출횟집), 김드럼(서관면옥), 여건반 (우래옥), 양드럼 (Los Tacos No.1)악기들의 찐 맛집 2: 서건반 (하이콴), 김보컬 (은영네 한우내장탕), 여건반 (백년옥), 양드럼 (Pho 75), 김드럼 (타파스토끼)곰탕 맛집: 김보컬(서울깍두기) 서건반 , 김드럼, 여건반 (하동관/하동관류), 양드럼 (거대곰탕)순대국 맛집: 여건반(농민백암순대, 화목순대국), 김보컬 (탄방골참순대), 양드럼 (만복순대국), 김드럼(신의주 찹쌀순대 청담, Obok Restaurant), 서건반 (병천순대국 분당서현), 패스트푸드 잡담: 파파이스, 웬디스, KFC, 버거킹… In-N-Out vs. Shakeshack
방학을 마치고 새 멤버인 김보컬과 함께 복귀한 사십춘기. 간단한 근황토크 이후 그간 사춘님들이 좋아해 주셨던 사십춘기 대표 질문들을 모아 김보컬의 대답을 들어 봅니다. - 새멤버 간단 자기소개 - 소개 못한 사연 소개 및 기존 멤버들 근황토크 -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새 멤버에게 질문: 지난 두 시즌동안 재미있었거나 기억나는 에피소드, 들으면서 이건 아니다 했던 지점- 사십춘기 핵심 질문들: 1) 40대의 삶 어떤가요 2)10대-20대-30대-40대 좋았던 순서대로 3)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4) 인생 피곤한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지 5) 싱글 딩크 아이하나 아이둘 중 가장 부러운 형태 6) 인생 노잼시기 어떻게 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