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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임이랑의 무슨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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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임이랑의 무슨얘기

Author: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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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음악가인 오지은과 임이랑이 나누는 수많은 무슨 얘기들
오지은 heaventomorrow@gmail.com
임이랑 auster0610@gmail.com
46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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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카메라는 있었지만 카메라가 없는 것처럼, 유튜브 녹화가 아닌 것처럼 찐 대화로 각자의 요즘의 두려움, 오랜 두려움에 대해 말해보았다. 이렇게 시도해본 오임무적 아방가르드. 마지막에는 중대발표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문화 예술계 nn년차 종사자 오와 임은 문화 예술이 아니라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수영장 라이프가드? 논술 선생님? 사보 편집자? 분갈이 트럭? 오와 임의 직업 망상편.
일주일에 7번 수영가는 수친자 임이랑과 초보반만 5번째 다니는 슈퍼초보 오지은이 원없이 해보는 수영 얘기. 그런데 용품 소개를 많이 곁들인?
운동? 공부? 악기? 가열차게 시작은 했지만 하다가 포기한 것들에 대해 얘기해 본다. 시작은 정말 반일까? 시작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일까? 시작하고 계속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에피소드.
2024년에 오와 임에겐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고, 내년의 계획을 나누는 오임무 연말 결산 에피소드. 2024년의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오임무 마을 주민 여러분 모두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라며 올 한 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겨울을 가장 좋아하는 오와 임. 겨울이 좋은 이유와 겨울에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얘기. 겨울나 무, 겨울 향수부터 겨울의 복대와 겨울의 국화빵까지 +이번 에피소드에서 자랑한 복대는 바로 하라마키 보온복대입니다 : )
동물권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내 생활 가까이에 있는 개념일지도 모른다. 동물원에 대해 우리가 조금 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들, 펫샵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 검역견이 은퇴 후에 겪을지도 모르는 고통 등, 불편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얘기.
오늘도 하하호호 오임무 마을의 오와 임. 오임에겐 어떤 좋은 소식이 있었을까? 오임이 1년 만에 함께 한 문화생활은 바로 영화 위키드 관람! 마음만은 글린다와 엘파바가 되어 귀가한 날의 얘기
분당의 자랑 반찬집에서 만드는 월남쌈부터 헤이즐넛 향이 나는 버터까지! 앉은 자리에서 다 먹는 빵은 의외로 XXX의 빵? 슬림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는데 맛있다고? 다음 컬리 쇼핑 때 슬쩍 하나 넣으면 좋을 아이템 추천해보는 얘기
알뜰폰 이렇게 좋은데 왜 안 써? + 오와 임이 나눠보는 들림무 댓글이야기
엄마와 여행을 다녀온 임의 34. 엄마와의 여행 희망 편 (들림무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이어 쿨엄마에 쿨딸인 줄 알았는데 막상 여행을 떠나보니 실상은 조금 더 복잡했던 오의 이야기.
엄청난 경사가 났다. 한강 작가님이 노벨상을 타버리셨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채식주의자를 읽은 오는 그만 한강 오타쿠가 되어버렸다… 채식주의자는 과연 끔찍하기만 한 작품일까? 채식주의자에 대한 오임무적 해석은? 갓 오타쿠가 된 오의 방언과 그걸 지켜보는 임의 흔들리는 동공… 독서의 계절 가을, 즐거운 독서 되세요!
최근 방콕으로 모녀 여행을 다녀온 임! 도대체 무엇이 임을 짜오프라야 강으로 뛰어들고 싶게 만들었을까? 어른과 함께하는 방콕 여행에 추천하는 팁이 있다면?
멀고도 가까운 ‘아이’라는 존재. 오임은 어째서 아이를 낳지 않고 40대가 되었는지, 육아에 대한 오임의 공포는 무엇인지, 혹은 반대로 아이가 없는 상황에 대한 공포가 있는지, 인류와 환경, 사회와 노키즈존까지 오임무적으로 훑어본 얘기
20살에 취득하지 않으면 40살 넘어서 취득하게 되는 국가 자격증은 무엇? 그것은 바로 운전면허증! 따끈따끈 이제 막 면허 취득한 오와, 만 18세에 1종 보통 면허 취득한 임의 운전 이야기.
이름만 오래 듣던 미레나(자궁 내 피임 장치). 내가 하게 될 지 몰랐다. 의학적 이유로 갑자기 시술을 하게 된 오. 시술 후 10일차의 생생한 후기와 마흔이 넘도록 몰랐던 사실을 전달합니다. 공익을 위해! (자궁내막 두꺼운 당신 꼭 보시길)
나는 솔로부터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까지 오와 임에게 막장은 무엇일까? 부내죽과 쿠로키 하루까지! 요즘 재미있게 섭취한 콘텐츠 얘기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오해도 많은 단어인 페미니즘, 그리고 페미니스트. 오와 임의 시선으로 페미니즘을 둘러싼 오해와 그 필요성을 조심스럽게 또한 진지하게 때로는 사랑으로 약간의 분노로...펼쳐본 얘기.
어영부영 오키나와에 다녀온 임! 이미 오키나와 N회차 찍은 오! 오임이 나누는 오키나와 얘기
그래서 오임은 방학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전주에서 사주를 본 오임은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이런저런 소소한 오임의 근황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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