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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씨네 : 일단... 영화 잘 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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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씨네 : 일단... 영화 잘 봤고요

Author: 위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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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we, 결이 다른 두 덕후 w와 e의 아무 영화 이야기
(메일) we.cineee@gmail.com / (트위터) @we_cineee
51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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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어느 순간 녹음한다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떠들 만큼 둘이서 재밌게 녹음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신 뒤에 친구/지인 분들과 재밌게 수다 떨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리고 이번 편을 녹음하면서 그동안 인지하지 못 했던 자아(?)를 깨달은 느낌도 드는데 T_T ㅋㅋㅋㅋㅋㅋ 자극을 좀 덜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쉽진 않겠죠?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02:30~ 패스트 라이브즈 41:53~ 로봇 드림 1. [패스트 라이브즈]와 [로봇 드림]을 녹음한 스튜디오가 달라서 소리가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선예약이나 대여 시간제한 등으로 매번 같은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인 점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혹 음질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받았는데요. 청취에 불편함이 있었던 해당 편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차를 특정해 주셔야 그 편을 녹음한 부스를 피할 수 있으니, 꼭 회차를 특정해서 피드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로봇 드림] 후반부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새벽에 올리면서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파일이 60분이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자기 전에 듣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리가 고르게 들리게 작업하려고 노력했으나 그럼에도 웃음소리가 너무 커서 불편하시다면 이 역시 말씀해 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매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e] 제가 몇 번 그레이시를 그레이스로 언급합니다. 캐릭터 이름을 틀려서 죄송합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페이트 로타 → '페이드 로타'로 정정합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4년 2월 초에 녹음했습니다 * <추락의 해부> 편까지, 2년 동안 쌓아온 에피소드를 정기적으로 매일 업로드해왔고요,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실제 녹음/편집/업로드 일정에 맞게, 비정기적으로 업로드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36m 20s경 언급하는 '프랑스 근교'를 → '파리 근교'로 정정합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4년 1월에 녹음했습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4년 1월에 녹음했습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12월에 녹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씨네입니다. 팟캐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매번 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들어주시는 분들의 더 나은 2024년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부디 기쁨이 슬픔을 이기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년을 맞아 좀 더 나아진 위씨네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죄송스럽게도 오디오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LP판이 튀는 듯한 소리를 자주 들으실 수 있으실 텐데요. 사용한 스튜디오의 장비 문제로 추정됩니다. 본 녹음 전 테스트 녹음을 했을 땐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컴퓨터에 연결된 헤드셋과 스피커로는 해당 음역대의 잡음이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화부터는 다른 마이크를 이용하여 좀 더 편안히 청취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54m11s의 웨이먼드 > 웨이드로 정정합니다. [2023 제3회 위-어워즈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2:04~ 올해 각자 영화를 얼마나 어떻게 봤을까? 09:20~ 올해의 위씨네는 어땠나? 13:14~ 청취자께 감사합니다! 17:30~ 위-어워즈 설명 19:27~ 01. 올해의 영화를 포함한 올해를 빛낸 다섯 편 37:10~ 02. 올해의 여성배우 40:24~ 03. 올해의 남성배우 44:43~ 04. 올해의 감독 48:05~ 05. 올해의 각본/각색 49:10~ 06. 올해의 음악 51:14~ 07. 올해의 미술 53:15~ 08. 올해의 캐릭터(역할) 55:18~ 09. 올해의 오프닝/엔딩 58:26~ 10. 올해의 '기대 안 했는데 재밌었던 영화' 62:12~ 11. 올해의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 미쳤던 영화' 66:04~ 12. 올해의 '보면서 너무 힘들었던 영화' 70:42~ 13. 올해의 N차(가장 많이 본 영화) 74:52~ 14. 올해의 '서로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NEW) 81:20~ 15. 올해의 '영화관에서 못 봐서 아쉬운 영화' (NEW) 86:35~ 엔딩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12월에 녹음했습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11월에 녹음했습니다 ※ 해당 영화는 스포일러가 중요하니 영화를 보실 분들은 꼭 영화를 보고 팟캐스트를 들어주세요!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11월에 녹음했습니다 [타임라인] 01m03s~  첫느낌(짧은 감상) 05m21s~  줄거리 06m44s~  영화의 배경 - 제국주의 당시 일본 14m27s~  이 영화는 난해하다? 17m12s~  영화 속에서 보이는 감독의 자기혐오 20m15s~  기존 지브리 작품과 닮은 부분 23m10s~  이 영화를 어떤 관점으로 볼까? 23m51s~  영화의 모티프, 생각났던 작품 29m34s~  새는 왜? 34m20s~  영화 속의 물과 불 38m13s~  탑(이세계)에 관한 해석, 죽음에 끌리는 자 46m30s~  마히토의 자해 50m36s~  아버지라는 존재 55m24s~  왜가리 59m10s~  그.어.살을 지브리사에 비유한다면 62m15s~  그.어.살을 제국주의적 상황으로 본다면 62m56s~  그.어.살을 감독의 입장에서 본다면 73m15s~  엔딩 ※ 27m40s부터 음향 저하가 발생합니다. 스튜디오 장비 오류로 생긴 일인데요. 꼼꼼히 확인하지 못하고 녹음한 점 죄송스럽습니다. 어떻게든 후보정으로 살려보려 했으나 이게 제 최선이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번에 좀 더 멀끔한 음향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매번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11월에 녹음했습니다 [타임라인] 00m00s~ 오프닝 03m15s~ 두 작품을 고른 이유 04m00s~ W+E가 고감독님을 좋아하는 이유 06m54s~ 아무도 모른다 09m31s~ 줄거리 10m27s~ E의 아무도 모른다 감상평 11m56s~ 이걸 보고 떠오른 영화 16m02s~ 감독픽 시네마페이스 19m14s~ 아무도 모른다가 좋은 이유 21m20s~ 떠오른 영화 (2) 22m12s~ 아무도 모른다가 좋은 이유 (2) 28m21s~ 아무도 모른다 엔딩 30m29s~ 어느 가족 32m55s~ 줄거리 33m45s~ 2018년 개봉 당시와 지금의 감상 37m40s~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집대성 39m48s~ 어느 가족이 좋은 이유 45m34s~ 안도 사쿠라의 취조씬 48m54s~ 키키 키린의 해변씬 50m48s~ 어느 가족 엔딩 - 가족이라는 것 55m21s~ 엔딩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10월에 녹음했습니다 [타임라인] 02:09~ 거미집 27:22~ 킴스 비디오 ★ <킴스 비디오>는 아직 안 보셨다면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찾아보지 마시고, 보지 마시고, 듣지 마시길 우리(w+e)는 추천드립니다...! ★ <킴스 비디오>를 보신 분들에게는 너무 익숙할 그분, 용만킴 선생님이 11월 8일 방송에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셨어요. 우리(w+e)가 녹음하면서 굉장히 궁금해했던 부분이 있는데, 혹시 거기에 대한 답을 주시지 않을까 싶어 시청할 예정이랍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이 계시다면 유퀴즈도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9월에 녹음했습니다 이번 편에서 다룬 영화 목록 06:42~ 샹탈 아커만의 '잔느 딜망' 23:44~ 리지 보든의 '불꽃 속에 태어나서' 34:13~ 세라 폴리의 '위민 토킹' 44:42~ 켈리 라이카트 '믹의 지름길' 52:58~ 켈리 라이카트 '쇼잉 업' 59:43~ 할리나 디르스츠카 '힐마 아프 클린트 - 미래를 위한 그림' ※ 12m20s경 언급한 '원테이크'는, '롱테이크'를 말한 것입니다.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9월에 녹음했습니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1:24~  감독 내한 gv 후기 05:48~  재녹음 이슈 07:08~  줄거리 08:06~  첫 느낌 10:40~  제목에 대한 단상 13:03~  [어파이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15:58~  독일의 여름 영화 18:00~  '불' 이미지, 불에 관한 에피소드 22:39~  배우 28:58~  감독에게 붉은색 드레스란? 30:21~  감독들의 페르소나 기용에 대한 w+e의 생각 33:24~  주인공 '레온'을 보고 거울치료를 했다? 37:11~  레온 (1) 성격 39:45~  레온 (2) 일과 상황 43:09~  레온은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다? 47:00~  레온 (3) 불안 - 연출적 표현, etc 57:43~  음악 62:09~  영화의 엔딩 69:46~  엔딩 (오프닝: 이혜린 님의 Tong tong(통통) / 공유마당 / CC BY)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8월에 녹음했습니다 * 당시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성에 대한 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women-manhattan-project-christopher-nolan-oppenheimer-completely-ignored-2023-7?utm_source=copy-link&utm_medium=referral&utm_content=topbar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1:03~ 여담 <찬실이는 복도 많지> 03:57~ 영화 첫 느낌 08:17~ 반응, 호불호 10:37~ 이 영화는 어렵다? 사전배경이 필요할까? 17:40~ 원작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23:55~ 영화의 플롯과 연출 28:23~ 영화를 보고 떠올랐던 다른 영화 32:13~ 영화의 구성 34:35~ 영화의 음악, '루드비히 고란손' 42:55~ CG 헤이터 크리스토퍼 놀란 46:44~ CG 작업자 크레딧 누락 이슈 건 49:01~ IMAX하면 크리스토퍼 놀란 52:36~ 풀아맥비라던데, 용아맥에서 봐야 하나요? 55:25~ 영화의 배우와 연기 63:04~ 놀란의 명확한 단점, 여성 캐릭터 활용 71:37~ 원작/영화 모두 누락시킨 여성 과학자 74:45~ 놀란이 만드는 영화의 엔딩 78:38~ 오펜하이머의 엔딩과 영화의 시선 87:45~ 엔딩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8월에 녹음했습니다 ※ 03m 05s 경 "마고 로비가 그레타 거윅을 설득할 때 원 빌리언을 벌게 해 주겠다고 했는데" 라는 말을 정정합니다. 그레타 거윅을 설득할 때가 아니고, 워너 브라더스 사에 제안을 할 때 이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바비에 영향을 준 영화리스트] https://youtu.be/s2rNnOGfmv0 https://time.com/6295889/barbie-movie-the-matrix-the-godfather-references/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8월 초에 녹음했습니다 [비밀의 언덕] 00:00~ 오프닝 00:41~ 비슷한 듯 다른 한국 여성 감독의 독립영화 01:59~ 줄거리 02:42~ 영화의 첫 시퀀스, 문방구 04:36~ 명은 캐릭터 소개 07:15~ 명은과 우리의 유년 (1) 회장 13:54~ 명은과 우리의 유년 (2) 회장턱 20:20~ 회장과 반장, 다들 어떠셨어요? 21:58~ 명은과 우리의 유년 (3) 주목받고 싶은 나 27:30~ 욕망이 터부시되던 시절의 어린 여성 33:41~ 명은과 우리의 유년 (4) 가정환경조사서 35:46~ 명은과 우리의 유년 (5) 가족 39:51~ 명은과 혜진, W와 E의 글쓰기 53:01~ 어떻게 쓸 것인가? 54:35~ 명은과 혜진은 계속 글을 쓸까? 쓴다면? 61:35~ 엔딩
* 이 에피소드는 2023년 7월 말에 녹음했습니다 e : 우리(w+e)는 엄청난 웨스 앤더슨 덕후들입니다. 사실 이 팟캐스트도 웨스 앤더슨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덕후가 자신의 최애 이야기할 때만큼 즐거울 때가 없는데요. 그러니 더욱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웨스 앤더슨 영화는 다시 (위-씨네에) 돌아옵니다” w: 안녕하세요. 제가 수차례 언급하는 오기 스틴백을 연기하는 현실(흑백) 버전 배우의 극 중 이름은 존스 폴도 존스 필도 아닌 '존스 홀'입니다. 맞게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니. 충격적인 바보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타임라인] 00:00~01:54 오프닝, 우리(w+e)는 웨스 앤더슨 덕후 01:55~03:21 [위-씨네] 팟캐스트 비하인드와 웨스 앤더슨 03:22~08:03 Q.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처음 본 소감 08:04~10:22 <애스터로이드 시티>의 큰 틀(액자식 구성)과 줄거리 10:23~14:35 Q. 점점 더 난해해지는 웨스 앤더슨? ─ (1) 복잡한 구성 14:36~17:27 Q. 점점 더 난해해지는 웨스 앤더슨? ─ (2) 방대한 대사 17:28~23:31 <애스터로이드 시티>의 영상미+좋았던 씬 23:32~35:45 웨스 앤더슨 영화 속 캐릭터 특징+분석 ─ 오기와 밋지, 그리고 자식들 35:46~37:29 Q. 우드로와 히켄루퍼 박사의 관계? 37:30~40:07 <애스터로이드 시티> 속 ‘느슨한 연대’ 40:08~44:09 Q. 오기와 밋지의 관계? 44:10~46:54 웨스 앤더슨이 캐릭터의 상처를 매만지는 방법 46:55~56:47 Q. 오기(=존스 홀)가 뛰쳐나간 이유는? 57:48~1:00:01 Q. “잠들지 않으면 깨어날 수 없다” 1:00:02~1:06:04 <애스터로이드 시티>의 아쉬운 점 1:06:05~1:11:13 에필로그+엔딩 ─ 시간 상 어쩔 수 없이 생략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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