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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보고 영화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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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오늘 이야기한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입니다.
이 영화가 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90년대 봐야 할 영화 100선' 중 1위 영화라고 하네요.
개봉 연도인 1994년에는 파격적이었던 중간 중간 이야기가 잘려 있고, 전개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구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타란티노 영화를 처음 본 제겐 왜 타란티노가 그리 유명한지 조금은 알 것 같았네요. ^,^
수많은 씨네필들이 거론하는 <펄프 픽션>,
아직 안 보셨다면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 잘 봐요~!
이 영화, 익숙하지만 막상 본 적은 없더라고요.
바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입니다.
특별한 설정으로 시작되지만
모두가 겪는 인생의 큰 이슈 2가지,
사랑과 죽음을 다루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영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모두 영화 잘 봐요~!
익숙함에 잠겨 하루가 예측 가능해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걸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이상 새로움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죠.
미야케 쇼의 〈여행과 나날〉은 그 순간, 우리를 조용히 되돌아보게 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서면 익숙했던 길에 이전엔 보이지 않던 꽃봉우리와 나무의 색이 다시 보이듯,
이 영화는 설명의 틀을 잠시 내려놓고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을 다시 불러냅니다.
빠르지 않습니다. 다만 느릿하고 담백하게, 체험처럼 다가오는 영화예요.
그래서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마주하고 싶은 분들께 〈여행과 나날〉을 권합니다.
완전,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그럼 영화 잘봐요~
안녕하세요~~ 한 달 정도 만에 돌아온 차돌이입니다.
여러분 모두 연말 잘 보내시고 오셨나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다시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청취자 분들 모두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고,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영화는 '크리스마스 건너뛰기'입니다.
가족이랑도 편하게 보시기 좋은 영화이고 예전 영화이기에 부담없이 즐기기 좋았던 킬링 타임 영화입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틀어 놓고 보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청취 되시고 해피뉴이어~~~~~~~~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ㅎㅎ 오늘 들고 온 영화는 프랑켄슈타인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책을 읽어 쓸데없이 날카롭고 삐딱한 사회자, 그리고 고생하면서 받아주는 팀원들의 아무말대잔치 수다 들어주실 준비 되었나요?!
(근데 더 웃긴건 책 읽은지 꽤 되어서 잘 기억은 안남)
모두 즐겁게 들어주시길 바래요!
그럼 영화 잘 봐요!!~~!!~~~~!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올해 여름 개봉작, <머티리얼리스트>를 보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전작인 <패스트 라이브즈>로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었던 셀린 송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가 많았는데요.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국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라 있는 양귀자 작가의 <모순>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낭만과 현실 사이, 과연 사랑은 모순인 걸까요?
<머티리얼리스트>의 엔딩에서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이었나요?
그럼 영화, 잘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너무 재밌게 본 '굿뉴스'를 들고 왔습니다!
굉장히 신선한 스토리였는데
알고보니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더라고요...!
2025년 올해 시청한 한국 영화 중
개인적으로 가장 실험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해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럼 다들 영화 잘 봐요~!
안녕하세요, 이번 화 사회를 맡게 된 시오랑입니다.
살아가다 한 번 쯤 자신의 우상을 따라하려 합니다.
그의 걸음걸이, 웃음소리, 취미등등까지도요.
사랑하는 연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보기도 하고,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어느새 내가 그 사람과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되죠.
하지만 그 사람이 싫어했던 자신의 단점까지도 닮게 되죠, 그것도 그 사람의 일부분이니까요.
키아로스타미의 <사랑을 카피하다>는 어쩌면 바로 이것에 대한 영화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한 번도 '나'였던 적이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 입니다.
오늘 본 영화는 립반윙클의 신부 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오랜만에(?) 사극영화를 가져왔습니다.
실록 속 '소현세자의 죽음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한 줄의 궁금증에서 시작되어
인조의 소현세자 독살설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입니다.
역사적 배경을 몰라도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역시.. 배경을 알면 보이는 게 많아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 점에서 청-조선-명의 관계, 인조-소현세자-청의 관계는 잘 드러나지만 인조-소현세자-조소용(안은진)의 관계는 다소 의아할 것 같습니다.
조소용은 인조의 후궁으로 인조에게 소현세자를 이간질했던 인물이라고 하네요.
소현세자의 사인이 정말 독침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최근 들어서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설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소현세자는 청나라 볼모 시절부터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실록에는 다소 생략된 채 마지막으로 이형익에 의해 소현세자가 죽은 것처럼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뭐든.. 소문이 흥미로운 것처럼 역사도 이런 부분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말한 내용들은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그럼 영화 잘 봐요!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 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웬델 & 와일드 입니다.
코렐라인을 제작한 헨리 셀릭의 영화입니다.
내용은 혼란스럽지만 장면장면 화려한 스톱모션 연출로 보는 재미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그럼 영화 잘 봐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 특징과 특성들을 다시 모아놓은 '무엇'이 당신인가요?
법이란 것도 그러합니다.
왜 누군가는 몇백 원을 써서 징역을 살며, 또 누군가는 몇십억을 횡령해도 무죄일까요?
범인은 사소한 실수, 도망치며 날린 한 줌의 먼지 때문에 잡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범인은 고작 먼지 한 줌 때문에 유죄가 된 것입니다.
만약 먼지 한 줌이 발견이 안 된 거라면?
혹은 그 먼지 한 줌이 법원에 있는 먼지를 그냥 가져다 온 거라면?
이렇게 유죄와 무죄는 먼지 한 줌 차이입니다.
그렇다면 진실과 거짓은요?
우리는 거짓말을 할 때, 그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거짓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거짓이 때로는 진실이, 진실이 때로는 거짓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츠 랑의 <이유 없는 의심>도 이러한 영화입니다.
누군가는 주인공이 아직도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누가 알겠습니까.
진실은 언제나 저편에 있는 것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들고 온 영화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입니다!
너무 즐거워했는지 말이 어수선 신나있네요... 다음부터는 조금 정신 빠짝 차리고 열심히 사회 봐야겠어요....
같이 신나게 초능력 상상하는 녹음 들어보아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모두 영화 잘 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감독인 에릭 로메르의 영화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트시그널이나 환승연애처럼 연애의 미묘한 타이밍과 감정선을 보는 걸 좋아한다면,
이 영화를 정말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거의 40년 전 영화인데 요즘의 대화나 관계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이야기라는 게 신기합니다.
친구의 애인을 좋아하고, 내가 더 나다워질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100년, 1000년이 지나도 이어지지 않을까요?
그 시절 로메르가 말하는 사랑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그럼 영화 잘봐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회자를 맡은 차돌이입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가 되면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가져온 영화는 '캐리온' 입니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보기 좋은 영화로서 킹스맨의 태런 에저튼과 제이슨 베이트먼 배우가 열연하는 영화인데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영화가 궁금하시거나 보고 싶으시다면 캐리온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사담이 좀 많지만 양해부탁드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로맨스 영화 '원데이'를 들고 왔습니다 ㅎㅎ
클래식한 논제지만 '남녀 사이에 친구는 있을까?' 라는 주제는
항상 토론이 뜨거운 주제인 것 같아요.
원데이는 쿠팡 플레이에서 감상하실 수 있고,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으니까요 ㅎㅎ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오늘은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를 보고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사랑에 한정짓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느껴봤을 만한 이야기를 담았더라구요.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도 많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정재영 배우의 택배 짤과 비슷한 포스터로 유명한 이 영화, 한 번쯤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영화, 잘 봐요~!
흔한 액션 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에 어쩐지 유명하지 않았던 걸까요?
숨어있지만, 꽤나 호평 일색인 이 영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열심히 이야기 나눠봤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모두 영화 잘 봐요!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 입니다.
오늘은 몽골리안 프린세스라는 영화를 가져왔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독립영화인데요.
짧은 러닝타임으로 즐기기 좋은 영화입니다!
그럼 모두 영화 잘 봐요~
오늘 이야기한 영화는 <더 파더>입니다.
알츠하이머를 다른 시각으로 다루어 더 스릴있고, 현실적으로 무섭게 다가온 영화였습니다.
노화에 대한 가벼운 시작으로,, 기억에 대하여, 다양한 존재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등등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아침저녁으로 날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일교차 조심하시고!
그럼 영화 잘 봐요~





심심할 때 듣고 있으면 좋네요. 에피소드 오래오래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