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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가

Author: 정원사서 혜진,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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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공원과 책만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해져요.
유심히 고른 책으로 공원 서가(書架)를 가꿉니다.
두 명의 정원사서(庭園司書), 혜진과 유정으로부터.
14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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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나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동료'라는 특별한 사이.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작은 연대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엄지혜,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 김동신, 신연선, 정세랑, 『하필 책이 좋아서』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어른이 되면 눈 오는 날도 더 이상 설레지 않게 되던가요? 겨울의 낭만을 잃지 않기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하얗고 고요하고, 따뜻하고 도란도란한 겨울의 풍경을 함께 떠올려보아요.📖 박민경, 서장원, 하가람 , 『소설 보다: 겨울 2025』 & 한여진,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 아침의 풍경은 어떤 모습인가요? 무표정하고 분주한가요, 아니면 고요하고 평화로운가요?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자리잡은 장소에 따라, 각자의 일상에 따라 아침의 모습도 무척이나 달라진다고 느낍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다룬 두 권의 책을 소개해요. 매일 찾아오는 무신경한 아침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들을 이야기합니다. 📖 메리 올리버, 『천 개의 아침』 & 이다혜,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 연말은 회고를 위한 최고의 기간. 이번엔 '책'으로 회고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책 리스트를 선정해왔어요. 못다한 일을 마무리하고, 옷장과 책장을 다시 정리하고, 내게 중요했던 일들을 떠올리고, 나를 지킨 관계들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연말이 되길 바라요.-각자의 연말회고법이 궁금한 요즘. 다들 어떻게 올해를 마무리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이와다테 야스오 『직관의 폭발』, 이충녕, 『가장 젊은 날의 철학 』, 강민석, 고은비, 『속도제한』,📚 카렐 차페크 『정원 가꾸는 사람의 열두 달』, 조경국 『책 정리하는 법』, 김해리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나와의 워크숍』, 루리 『긴긴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 예술에 대해 말하는 일은 어쩐지 조심스럽죠. 어려운 걸 잘 알아야 한다고, 탁월한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일까요. 그런데 어떤 책은, 그저 예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고 담담히 고백합니다. 그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예술에 끌리고, 무언가 말하고 싶어져요. 예술 앞에서 조금 더 솔직해 질 수 있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할게요.📖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 박참새 『시인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일은 은근한 설렘과 고조감을 주는데요. 여행 가는 마음으로 읽는 책 혹은 여행 가방에 든든하게 챙겨갈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공항에서 만나 촬영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여행에 대한 책을 한 권씩 꺼내보았어요. 📖 김금희 『나의 폴라일지』 & 박선영 『독일미감』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평소에 상상을 자주 하시나요? 상상은 평범한 일상도 독특한 이야기들로 바꾸어 놓죠.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상상의 힘'을 따라가보세요. 더 엉뚱하고, 다정하고, 순수한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요시타케 신스케, 마타요시 나오키 『그 책은』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픽션들』-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가을이 다가오는 걸 여러분은 어떻게 눈치채셨나요? 이때에만 느낄 수 있는 찰나의 분위기를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선택할지 궁금해요. 여기, 계졀의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는 두 권의 가을 책을 소개합니다. 📖 서장원, 이유리, 정기현 『소설 보다 : 가을 2025』 &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우연을 만나며 살고 있을까요? '우연'의 관점으로 들여다 보면, 주변의 많은 것들이 평소와 다르게 보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우연 제작자'가 남몰래 만든 설계인 건 아닐까요? 또, 우리가 우연히 하는 일이 언젠가 예술이 되진 않을까요?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우연을 다시 되돌아보게끔 하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요아브 블룸 『우연 제작자들』 & 마이클 키멜만 『우연한 걸작』-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누군가와 편지를 주고 받은 경험이 있나요? 글로, 그림으로, 편지를 적어서 보내는 일. 봉투에 잘 담고, 우체통에 넣어서 답장이 오기를 기다리는 일. 빠르고 효율적인 세계에서는 굳이 하지 않는 '편지 쓰기'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존 버거&이브 버거 『어떤 그림』 & 에밀리 디킨슨 『결핍으로 달콤하게』-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일기를 자주 쓰시나요? 연필로도, 노트북으로도, 나만 보는 일기장으로도, 공개된 블로그로도 쓸 수 있는 일기.우리의 일기 쓰기가 가진 의미를 저 멀리 확장해줄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김진영 『아침의 피아노』 & 이수명 『정적과 소음』-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산책하며 발견한 것들을 나누어요. 뛰기도 걷기도 아닌, '산책'이 주는 이로움을 예찬하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이원 『산책 안에 담은 것들』 & 한정원 『시와 산책』-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지금 충분히 쉬고 있나?' 멈춰 서서 돌아보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백영옥 『힘과 쉼』 & 한병철 『피로사회』_정원사서(庭園司書), 혜진과 유정으로부터.*이번 화에선 비가 오는 관계로 초록이 보이는 유정의 집에서 실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대화가 끊기는 부분이 있다면 고양이(동동)의 공격 및 침입 때문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무더운 여름을 만끽하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김연수 『너무나 많은 여름이』 &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_정원사서(庭園司書), 혜진과 유정으로부터.* 야외에서 촬영·녹음을 진행해 외부 소음이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마이크 한쪽이 제대로 녹음되지 않았는데요(ㅠㅠ) 다음엔 더 나은 음향 환경으로 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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