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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퀴어씨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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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의 눈으로 영화를 읽는 곳.
네 명의 퀴어가 영화를 보고 에세이를 쓴 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블로그와 브런치(@queercineclub)에서 멤버들의 에세이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queercineclub@gmail.com
23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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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편 2부에서는 영화와 사랑에 빠진 후 영화 가까이에서 일까지 하게 된 사연이 담긴 에바와 미니의 에세이를 통해 우린 왜 그렇게 영화를 못 벗어나는 것인지!!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다음 주 업로드는 설 연휴로 쉬어가는 대신 유튜브 한정 특별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화 1부] 누벨바그

[11화 1부] 누벨바그

2026-02-0501:13:42

11화에서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 사랑이 듬뿍 담긴 '누벨바그'를 다뤄봅니다. 감상 나누기 전 누벨바그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았어요. 그 다음 고다르를 보고 예술가에 대한 생각이 변화한 피터와, 촬영 현장으로 돌아갈 날을 꿈꾸는 도롱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영화 속 '이'(심은경)처럼 현실에 지쳐 혼자서 어딘가로 훌쩍 떠났던 적이 있으신가요? 2부에서는 영화를 보고 각각 부여와 속초로 떠났던 기억이 떠오른 에바와 도롱의 에세이로 여행에 대한 이야기 마저 나눠보았습니다.
10화에서 다룰 영화는 추운 이맘때 보기 딱 좋은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입니다. 이번 에피는 여행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먼저 피터와 미니의 에세이를 만나보세요.
[9화 2부] 국보

[9화 2부] 국보

2026-01-1546:53

'국보'편 2부에서는 게이들의 여성성이라는 특징을 경유하여 영화 속 퀴어성의 부재를 지적한 미니와, 여성 캐릭터들을 비롯한 영화가 지닌 여러 모순을 현실의 나와 연결시켜 짚어준 피터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9화 1부] 국보

[9화 1부] 국보

2026-01-0801:03:19

해피 뉴 이어! 2026년 첫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영화는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이상일 감독의 '국보'입니다. 1부에서는 주인공 키쿠오보다 그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슌스케에게 오히려 더 마음이 쓰였던 도롱과 에바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2025년 마지막 에피소드로 연말 결산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각자의 올해 베스트 영화 3편에 더해 특별언급 1편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모두 따듯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 만나요! (1월 1일 업로드는 쉬어갑니다) 도롱의 Pick: 퀴어 /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 미세리코르디아 + 세계의 주인 미니의 Pick: 씨너스: 죄인들 / 웨폰 / 컴패니언 + 미세리코르디아 에바의 Pick: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 콘클라베 / 그저 사고였을 뿐 + 세계의 주인 피터의 Pick: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해피엔드 / 3학년 2학기 + 로타리의 한철
2부에선 '위키드'의 퀴어적 상상력의 한계를 짚어낸 미니와, 엘파바에게서 한국의 정치사적 인물을 떠올린 도롱의 에세이로 보다 다채로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7화에선 1년 만에 2부로 돌아온 존 추 감독의 '위키드: 포 굿'을 가지고 '위키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미니와 에바의 짧은 서울독립영화제 후기 등 멤버들의 근황 토크 후, '위키드'와 뮤지컬 장르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피터와 에바의 에세이로 대화 나누었습니다.
2부에선 감독의 악취미적 엔딩이 마음에 들었던 피터와 미니의 에세이로 세상의 종말과 희망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6화 1부] 부고니아

[6화 1부] 부고니아

2025-11-2701:12:57

6화에선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를 다뤄봅니다. 1부에선 각각 '음모론'과 '죽음'에 대해 짚어준 에바와 도롱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개인적 경험을 나눠준 미니와 에바의 에세이를 가지고 1부보다는 톤다운된(?) 느낌으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세계의 주인' 1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합니다!)
5화에서 다룬 영화는 6년 만에 돌아온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입니다. 먼저 근황 토크 후에 피터와 도롱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역대급 분량이 말해주듯 도롱이 던진 논쟁적 주제 덕에 꽤나 열띤 대화를 나눠보았는데요. 청취자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예상보다 할 얘기가 정말 많았던 '어쩔수가없다'편 2부에서는 도롱과 에바의 에세이로 영화 안과 밖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눠보았습니다.
4화에선 모처럼 멤버들 간 호불호가 갈렸던 영화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다뤄봅니다. 1부에선 긴 추석 연휴 보내고 온 멤버들의 수다 후, 피터와 미니의 에세이를 가지고 열띤 이야기해보았습니다.
[3화 2부] 3670

[3화 2부] 3670

2025-10-2347:46

2부에서는 피터와 에바의 에세이를 가지고 영화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3화 1부] 3670

[3화 1부] 3670

2025-10-1601:12:28

3화에서 다룰 영화는 박준호 감독의 '3670'입니다. 1부에선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에바와 미니의 후기 먼저 들어본 후, 도롱과 미니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2부에서는 '콜바넴'에 대한 감상이 처음과는 달라진 피터와 미니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다음주 업로드는 추석 연휴로 쉬어갑니다. 모두 퀴어한 명절 보내세요!
2화에서는 재개봉을 기념하여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다뤄봅니다. 1부에서는 근황 토크 후 도롱과 에바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2부에서는 미니와 도롱의 에세이로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 퀴어영화에 대한 진단(?)도 짧게 곁들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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