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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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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위로라 하기엔 가볍고, 수다라 하기엔 묘하게 진지한 우리의 긴 통화 기록을 담습니다.
당연하게 흘려보냈던 감정과 순간들에 작은 물음표를 붙이며, 두 사람이 나누는 '통화의 일상'을 하나의 이야기로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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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log1127@gmail.com
10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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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는 흑백요리사2 리뷰, 근데 이제 저렴함을 곁들인... 뒷북 감상 토크입니다. 각자 인상 깊었던 흑수저·백수저 요리사부터 마음에 남은 좋은 어른들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 그의 요리에 대한 진정성과 인생 이야기에서 우리가 받은 위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회사 식대 2만 원 썰에서 시작된 사소한 논란. 규칙은 지켰는데, 왠지 애매하게 찜찜한 순간들 있잖아요. 틀린 건 없지만 묘하게 생각이 갈리는 지점들. 이번 화에서는 그 애매한 상황들을 놓고 규칙을 방패로 삼는 순간과, 배려가 의무처럼 느껴지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조언이 위로가 되는 순간과 간섭이 되는 순간의 차이를 돌아봅니다. 말을 보태지 않거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아도, 곁에 있어주는 것이 때로는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모든 조언에 이기심이 섞여 있다면, 우리는 어떤 말을 선택해야 할까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건 여행이 하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일까요. 우리가 해외를 동경하게 되는 이유부터 해외살이의 현실까지. 낯선 곳을 꿈꾸며 오히려 더 또렷해진 내 마음을 따라가 봅니다. 이 이야기는 ‘어디로 갈까’보다 ‘어떤 삶을 원하느냐’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금, 당신의 떠나고 싶은 마음은 어떤 이유에서 시작됐나요?
어떤 영화를 좋아하고 어떤 방에서 쉬고 싶은지가 결국 우리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와 닿아 있다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영화·옷·책·음악 등에서 드러나는 우리 각자의 취향을 가지고 실컷 수다를 떨어 봅니다.
어느새 한 해의 끝자락에서 2025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 끝내 마음에 남은 아쉬움, 그리고 나를 지탱해 준 작은 일상들까지. 수다 같지만 은근히 진지하고, 위로 같지만 무겁지 않은 우리의 연말 기록. 당신의 2025년은 어땠나요?
내 강아지의 나이 듦을 실감하는 순간부터 기다림, 책임감, 작은 행복까지, 반려견을 통해 배운 가장 순수한 사랑의 모양을 이야기합니다.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애정과 함께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이별에 대한 솔직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그 마음을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미래가 너무 불확실해 보일 때, 마음은 금방 어두운 곳으로 가곤 하죠. 진진과 미미 역시 진로와 경제적 고민, 관계 속 압박들로 불안을 자주 느낍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불안 속에서 어떻게 '현재'를 살아낼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택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계획이 없으면 불안하고, 계획이 있으면 재미없다."서로 다른 리듬으로 하루를 사는 즉흥형 인간 진진과 계획형 인간 미미의 통화기록. 일상과 여행에서의 결정 방식부터 서로 답답했던 순간까지, 웃기지만 진지하게 풀어봅니다.
진진과 미미가 매일 주고받던 긴 통화 기록에서 시작된 이름, "콜록 (call+기록할 록)" 의 탄생 비화를 털어놓습니다.'통화'라는 가장 솔직한 소통 방식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연결, 거리감, 그리고 서로에 대한 생각들을 그대로 담아낸 첫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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