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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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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할짝

Author: 선우, 상빈, 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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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예술이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할짝거려보는 방송.
[예술공방] 현대예술, 인공지능, 표절, 윤리, 자본, 계층 등.. 예술계 이슈를 두고 벌이는 치열한 공방!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합니다.
[클래식 뒷담화] 위대한 거장의 찌질한 연애사부터 클래식 족보 따지기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교과서 밖 야사 대방출!
[클래식 티키타카] 작곡가 이상형 월드컵, 콘서트홀 티어 매기기, 시즌 프로그램 분석 등 이것저것 잡담하는 예능 코너!
11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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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보는 걸 좋아했던 브루크너, 온갖 사소한 것에 증명서를 요구했다고? 매일 같은 옷에 우산과 망치를 들고 다닌 에릭 사티, 16시간짜리 곡을 썼다고?다중인격을 연기하는 걸 즐겼던 글렌굴드, 전성기 때 무대를 떠나 음반에만 집착했던 이유는? 괴짜 음악가들의 기상천외한 강박과 기행썰!예술가들은 왜 이렇게 강박이 많을까? 괴짜와 예술의 연관성은?
예술을 글로 번역하려는 이들의 치열한 고민(aka 하소연)을 나눕니다.- 음악과 글 사이의 필연적 왜곡- 각자 생각하는 좋은 글과 나쁜 글의 기준- 예술의 모호함을 정리해준다 vs 예술의 의미를 제한한다? 글이라는 매체의 양면성- 작곡과 글쓰기, 놀랍도록 닮아 있는 이유- 미학적 가치를 찾는 여정, 가치 판단을 넘어선 평론 쓰기-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보편적인 감동으로 바꾸는 일 - 엄밀해지려 할수록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되는 역설- 왜곡될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계속해서 예술을 글로 써야만 하는 이유
-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창작자라면 피할 수 없는 영원한 난제- 솔직함이 예술이 되는 순간. 내 밑바닥을 드러내는 용기에 대하여- 완성이란 이름의 포기? 작품은 언제 '완성'되는가- 내 의도를 몰라주는 대중에 대한 생각은? - 안무가에게도 악보가 있을까? 움직임을 기록하는 '무보'의 세계 - 개성과 창의성은 창작자의 의무다?- 이토록 어려운 창작을 멈추지 못하게 만드는 '동기'에 관하여
안무가와 작곡가가 만나서 창작에 대한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수다를 떨어봤습니다.- 영감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모든 과정을 철저히 통제하는 독재형 vs 내 작품이 이끄는 대로 가보는 방목형, 나는 어떤 창작자인가? - 창작과 양육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창작이 막힐 때 각자의 돌파구는?
- 파인다이닝과 현대 예술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의도 집착남 안성재 심사위원의 심사평, 예술에도 적용된다 - 술 빚는 윤주모를 보면서 슈베르트가 연상된 이유 - '생사과가 더 맛있었다' 분자요리에서 총렬주의를 떠올린 까닭 - 두 장르의 콜라보가 망할 때 vs 성공할 때 그 이유는? - 작곡가로서 '나를 위한 음악'을 만든다면?
- 당당한 두집 살림, 스트라빈스키- 여자 두 명을 총기자살로 내몬 드뷔시- 각종 기행을 일삼은 악성, 베토벤- 찌질하지만 나름 귀여운(?) 음침남, 베를리오즈- 불륜, 인종차별, 빚쟁이.... 온갖 분야의 개새끼, 바그너 - 사이코패스 살인마, 제수알도 - 예술가들은 왜 이렇게 개새끼가 많을까?천재성과 인성의 연관성
게스트: 06년생 현대음악 작곡가 김현민- 영화 <아마데우스> 속 ‘모차르트’는 진짜 천재가 맞을까? - 미디어 속 천재는 가짜다? - '음악 천재'의 흔한 오해, ‘절대음감’의 신화 깨부수기 - '영재발굴단' 출신 김현민 군의 영재원 이야기 - 영재 교육의 명과 암 - 역사 속 천재들이 증명하는 '천재성'이란? -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 하나 남기고 사라지기 vs 평생 가늘고 길게 연명하기, 작곡가들의 선택은?
- 악장 간 박수 관크, 안다박수 관크, 수구리 관크, 냄새 관크, 핸드폰 관크, 한숨 관크, 바람막이 관크, 부시럭 관크, 수면 관크, 헤드뱅잉 관크, 싱어롱(!) 관크, 취식(!) 관크... 기상천외한 관크 대파티에서 살아남은 최강자 관크는?!- 클래식 공연에서 교양있는 관객이 되기 위한 가이드- 수많은 관크와 변수에도 불구하고 실황 공연을 가야할 이유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부산시향) 2026 시즌 프로그램을 하나씩 훑어봅니다.
후기 낭만부터 짚어보는 조성의 몰락 과정! 대중의 귀는 왜 아직도 조성 음악에 익숙한 걸까? '동시대성'이란 무엇일까? 현대음악 작곡가에게 대중이란 어떤 존재일까?
현대음악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도대체 어쩌다가 대중과 멀어졌을까? 본격 현대음악 청문회!(?). 현대음악 작곡가 선우, 상빈이 해설해주는 현대음악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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