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나름대로
나름대로
Claim Ownership

나름대로

Author: 산하, 준희

Subscribed: 2Played: 1
Share

Description

오늘도 나름대로, 우리만의 길을 이야기합니다.

<나름대로>는 편안하게 귀 기울일 수 있는 대화형 팟캐스트입니다.
진행자 산하와 준희는 각자의 ‘나름’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나가며, 그 여정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때로는 작은 취향과 사소한 즐거움에서, 때로는 현실적인 고민과 용기 있는 선택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꾸준히, 흔들리지만 나름대로 단단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청취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작은 동기를 전합니다.
18 Episodes
Reverse
Ep.17 집밥의 미학

Ep.17 집밥의 미학

2026-02-1852:25

산하와 준희가 자주 해먹는 집밥 이야기와 함께 집에서 차려먹는 식사가 주는 감각과 의미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집밥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져왔는지도요. 예전에는 뻔하게 느껴졌던 그 한 끼가, 지금은 하루를 잘 살았다고 말해주는 시간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을 나눕니다.
커피가 일상이 된 시대, 산하와 준희에게도 커피는 하루를 여는 가장 확실한 루틴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매일의 커피 습관부터, 커피를 좋아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게 된 이야기, 그리고 커피 강국 대한민국에서 자주 찾는 프랜차이즈 카페들과 최애 메뉴까지, 우리의 커피 취향을 솔직하게 나눠보았습니다.
살다보면 스트레스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산하, 준희가 생각하는 강한 멘탈의 의미와 회복탄력성에 대해, 그 감각을 만들어온 경험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친구 셋이 렌트카를 타고 나고야에서 시라카와고와 다카야마를 거쳐 다시 돌아온 일본 여행의 기록입니다. 빼곡하지 않게 짠 일정 덕분에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고, 서로의 리듬이 잘 맞아 이동의 시간마저 편안했던 여정이었어요. 저희가 어떻게 여행했고, 무엇을 좋다고 느꼈는지—계획적이면서도 여유로웠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나눠보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연히 이어진 기분 좋은 만남들 속에서, 산하와 준희는 자연스럽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서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우리 곁에 있었던 좋은 어른들의 얼굴을 떠올려보며 앞으로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그 태도와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엽떡이랑 불닭처럼 자꾸 생각나는 매운 맛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매운 맛이 무엇인지, 우리가 왜 그 자극에 끌리는지, 그리고 각자 좋아해온 매운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매운 맛을 권하기보다는, 산하와 준희가 그 자극을 어떻게 즐겨왔는지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나눠보았어요.
함께 살게 된 과정부터 그 안에서 생긴 갈등과 조율, 그리고 같이 살며 발견한 의외의 장점들까지. 산하와 준희가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눕니다. 에피소드의 타이틀은 팬심을 담아 산하와 준희가 애정하는 김하나, 황선우 작가님의 책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에서 가져왔어요. 전형적인 가족이나 주거 형태의 틀에서 벗어나,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삶의 방식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연말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조용히 자신만의 결산표를 펼쳐보게 됩니다. 거창한 성과나 교훈보다는, 그때의 선택과 마음, 지나온 시간의 결을 그대로 마주하는 일에 가까울지도 모르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나름대로 연말정산’이라는 이름으로 산하와 준희가 각자의 올해의 OO를 꺼내보았습니다. 아주 사적인 회고이지만, 그 솔직한 이야기들을 통해 스스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동시에 듣는 분들과도 한 발짝 가까워지고 싶었어요. 정답을 내리기보다, 각자의 한 해를 떠올려보게 만드는 대화. 연말연초의 어느 조용한 순간에 함께해주세요-!
실패라는 단어는 여전히 조금 무겁게 느껴집니다. 결과가 어긋났을 때, 기대에 닿지 못했을 때, 우리는 쉽게 스스로를 실패와 겹쳐 보곤 하니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산하와 준희가 각자 지나온 실패의 순간들을 꺼내며, 실패를 어떻게 인식해왔는지, 또 지금은 어떤 태도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실패를 지워버리거나 미화하기보다,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다음을 선택하는 법에 대해 차분히 나눠보았어요.
겨울이 오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차갑지만 맑은 공기,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지는 겨울 햇빛, 다시 보고 싶은 겨울 영화들,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까지.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 계절이 주는 설렘을 담아산하와 준희가 각자 좋아하는 겨울의 장면들을 꺼내보았습니다.
작고 반복되는 나만의 행동들은 우리의 일상에 리듬감을 더해줍니다.그 루틴들이 어느 순간 삶을 단정하게 세워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이번 에피소드에서 산하와 준희는 각자, 또 함께하는 루틴을 꺼내 이야기합니다.아침을 여는 작은 의식들, 일상을 다듬는 반복들, 그리고 그 루틴을 지켜가기 위해 선택해온 두 사람만의 방식까지.루틴이 왜 우리를 조금 더 나답게 만드는지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자취를 시작하고, 독립을 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고른 동네가 생기죠.그 선택이 쌓이면 어느 순간 삶의 결이 되고, 자연스럽게 그 동네를 향한 애정도 깊어집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 산하와 준희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 직접 선택한 동네, 해방촌을 이야기합니다.왜 이곳에 머물게 되었는지, 일상 속에서 자주 찾게 되는 로컬 가게들은 어디인지,그리고 해방촌이 두 사람의 하루에 어떤 온도를 더해주었는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어렸을 땐 친구를 사귀는 일이 그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일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고, 가까움이 무조건 편안함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걸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산하와 준희는 이렇게 달라진 인간관계의 풍경을 돌아봅니다. 지금의 나에게 맞는 거리감과 리듬은 무엇인지, 그리고 두 사람이 생각하는 ‘좋은 관계’의 기준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목욕탕, 좋아하시나요?산하와 준희에게 목욕탕은 작지만 가장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공간입니다.목욕탕 유목민으로 방랑하던 시절부터 드디어 정착한 순간들,그리고 우리만의 사우나 루틴과 ‘좋은 목욕탕의 조건’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산하와 준희가 요즘 푹 빠져 있는 화제의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함께 보며 느낀 리더십과 팀워크, 그리고 성장의 과정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두 사람의 시선으로 풀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나이를 이유로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기도, 접기도 합니다.하지만 시작에 늦은 나이라는 건 정말 있을까요?30대에 접어든 산하와 준희가 각자만의 속도와 방향, ‘시작의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전엔 왜 그게 그렇게 싫었을까?그땐 이해 못 했던 것들이 지금은 내 하루를 채우는 취향이 되어버렸습니다.싫어하던 것이 좋아지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서 조금씩 변해온 ‘나’의 이야기.산하와 준희가 나름대로의 취향 변천사를 함께 나눕니다.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진행자 산하와 준희를 소개합니다. 엔터・콘텐츠 대기업에서 마케터・기획자로 일하다가 이제 나름대로, 나다운 대로 더 잘 살기 위해 퇴사한 두 사람. 그래서 팟캐스트도 시작합니다.앞으로 펼쳐질 모든 다양한 에피소드에 앞서 진행하는산하와 준희의 짧은 자기소개-!
Comments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