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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Everyday Morning Devotions], 이사야서
[아침묵상] [Everyday Morning Devotions], 이사야서
Author: Chi 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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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 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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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묵상을 통해
매일의 삶의 예배에서
하나님과 동해하는 삶을 이뤄냅시다.
Through morning devotions each day,
let’s live our daily lives as worship and walk with God.
Rev. Kim. (Th.M; Old Testament Theology)
Full Gospel Somang Church
매일의 삶의 예배에서
하나님과 동해하는 삶을 이뤄냅시다.
Through morning devotions each day,
let’s live our daily lives as worship and walk with God.
Rev. Kim. (Th.M; Old Testament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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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삶에 적용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채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을 믿는 예언자와 선견자가 불러오는 파국에 대해서 말한다. 본래 예언자의 직무, 소명은 하나님이 예언자에게 맡긴 말씀을백성들에게 가감 없이 그대로 전해야 한다. 그것이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선견자의 직무, 소명은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주신 환상을백성들에게 거짓 없이 그대로 알려줘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영적인 민감성이 떨어졌다. 그 원인은 이사야서의 초반에 잘 나타나있다.우상숭배, 교만, 무지.그 결과 하나님이 직접 이들과의 관계 사이에 깊이 잠드는 영을 뿌리셨다. 그로인해 예언자와 선견자는 자신들에게 맡겨진소명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었으며,자신들의 죄로 인해 모든 감각기관이 가로막혀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 이를 통해 본문은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나도 어떤 판단을 할 때 가장먼저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파국’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문에 마지막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신다.바로 ‘입술이 가까운 것’ 보다 ‘마음이 하나님께 가까운 것’을 원하신다(13절).고린도전서 1:18, 25.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맹목적인 전통적 확신에 갇힌 자들에게는, 야웨께서 실제로 행하시는 길들이 반드시 놀라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가까이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어떻게 이를 이룰 수 있는가?How? 1) 내 삶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기 - 기도 묵상 찬양으로 하나님과 친밀하게 관계 맺기2) 오늘 하루 기도 최소 10분 하기3) 어떤 날이든 찬양으로 하루 시작하기.[참고문헌] ㅁ“יָרֵא”.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6. David E. Green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1990): 290–315.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McConville, J. Gordon. Isaiah.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23.
2. 내 삶에 적용오늘 본문은 내게 있어서 그저 약 2700년 전에 있었던 “술 취한” “제사장과 예언자”에게만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그냥 21세기 대한민국의 기독교계, 정치계를이사야가 눈으로 보고 대놓고 비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대한민국 교회의 강대“상” 위에도배설물과 같이 “더러운 것”이 많다(8절).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이,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양심을, 하나님을 팔아먹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자신의 위치, 명예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자신의 주변에 이사야와 같은 참 예언자의 참 예언(맡겨진 하나님의 말) שְׁמוּעָה 를 듣는 것이 아닌,“술 취한 자”들의 거짓 예언, 사탕발림, adulation 만 골라 듣는 사람.예수님이 아닌 자신이 교회의 머리가 될려고 하는 사람.하나님의 자리를 자신이 뺏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와 이득을 위해 멋있어 보이는 것, 있어 보이는 사상을 마치 진리처럼 주장하며, 거룩한 척하는 벌레 같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이들 모두 술 취한 자처럼 “자칭” 목사, 성직자, ‘기독교인’(9절)이라고 주장한다.우리는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의 가르침을 듣는 것이 아닌,하나님의 음성, 계시, 교훈, 가르침을 듣고 이것을 세상에 가져가야 한다. 하나님은 성경 전반에서 ‘기회의 평등을 얘기하지 ,결과 값의 평등을 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자신의 영광과 명예와 자리보전을 위해성경을 왜곡, 곡해하는 자들과 성도들을 가스라이팅하는 자들에게는 심판 받는 미래만이 기다린다.(벧후 2:1-3; 3:16; 갈 1:8-9; cf. 렘 23:16-17, 32; 겔 13:8-9).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How? 1)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우선한 것이 있다면, 회개하기2) 늘 기도, 묵상, 찬양으로 하나님과 친밀하게 관계 맺기3) 상황을 눈 가리고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보고, 분석하기.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4) 내 주변에 나에게 ‘충언’을 해줄 수 있는 친구들‘만’ 남기기 [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Delitzsch, Franz. Biblical Commentary on the Prophecies of Isaiah. Translated by James Martin. Biblical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7; Vol. 2, Edinburgh: T&T Clark, 1973.Duhm, D. Bernh. Das Buch Jesaja. Handkommentar Zum Alten Testament Die Prophetischen Bücher 1; 2 ed. Göttingen: Vandenhoeck und Ruprecht, 1902.Seierstad, Ivar P. Die Offenbarungserlebnisse Der Propheten Amos, Jesaja Und Jeremia: Eine Untersuchung Der Erlebnisvorgänge Unter Besonderer Berücksichtigung Ihrer Religiös-Sittlichen Art Und Auswirkung. 2 ed. Oslo: Kommisjon hos Jacob Dybwad, 1965.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Wildberger, Hans. Isaiah 28-39.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2002.ps. 공정한 재판(신분, 재산에 따른 차별 금지)에 대한 본문: 출애굽기 23:2-3, 6; 레위기 19:15; 신명기 1:16-17; 16:18-20; 24:17; 잠언 31:8-9; 이사야 1:17; 아모스 5:12, 15, 24; 미가 6:8; 스가랴 7:9-10 약자 보호에 대한 본문 신명기 10:17-19; 14:28-29; 15:7-11; 24:19-22; 레위기 19:9-10; 25:35-37; 시편 82:3-4; 잠언 14:31; 19:17; 이사야 10:1-2; 예레미야 22:3; 에스겔 18:5-9; 야고보서 1:27; 2:1-9; 누가복음 4:18-19; 6:20-21; 요한일서 3:17-18 연좌죄 거부하는 본문: 신명기 24:16; 에스겔 18:1-4, 19-20; 예레미야 31:29-30. 노동, 책임 없는 동일 보상 거부하는 본문: 잠언 6:6-11; 10:4, 12:11; 13:4; 20:4; 21:25; 데살로니가후서 3:10-12; 갈라디아서 6:5, 7-9. 소유권, 분배에 대한 자발성 강조하는 본문: 에베소서 4:28; 사도행전 5:4; 고린도후서 9:7; 디모데전서 6:17-19.
2. 내 삶에 적용오늘 본문 단락에서도 구약 예언서의 가장 큰 흐름인‘심판 이후의 구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특히, 이사야 5장에서 사용한 포도원 비유를 다시 사용함으로야웨 하나님의 구원 선포를 강조한다. 야웨는 자신의 백성을 괴롭히는 자들에 대해망설임 없이 직접 싸우고 밟고 불살라버린다고 말한다.하지만, 이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어지는 5절이다괴롭히는 자 또한, 야웨의 보호를 붙잡는다면, 그들에게 야웨는 ‘샬롬’을 주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는 이스라엘 백성’만’ 있지 않다.그 계획은 자신의 모든 ‘피조물’에게 있다.따라서 누구든지, 야웨의 보호를 붙잡는다면, 샬롬은 하나님이 주신다.어떻게 야웨의 보호를 붙잡을 수 있는가? 1) 잘못한 것이 있다면 회개하기(교만 등).2) 늘 기도, 묵상, 찬양으로 하나님과 관계 맺기3)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 상황, 현실보다 하나님께 초점 맞추기. 그리고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것을 ‘기대’하기.[참고문헌] ㅁ“שָׁמִיר שַׁיִת”. G. J. Botterweck, H. Ringgren, Heinz-Josef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15. David E. Green, Douglas W. Stott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2006): 237–8.ㅁ“שַׁיִת”. in The Hebrew and Aramaic Lexicon of the Old Testament. Vol.4. M.E.J. Richardson (New York: Koninklijke Brill NV, 1999):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
2. 내 삶에 적용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은 야웨께서 과거에 이스라엘과의 언약 관계를 입증하셨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비춰볼 때 그 언약 관계는 매우 의심스러웠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었지만, 회복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사 26:17-18). 이 체념 순간 시인은 야웨의 메시지를 선포한다. 이스라엘의 환난은 끔찍하지만, 야웨의 도움 또한 그 환난에 못지않게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울 것이다. 오히려 죽은 자들이 살아나게 하는 능력의 하나님이기 때문에그 도움은 환난보다 더 클 것이다. 구원은 죽음에서 생명으로의 부활이다. 이 도움은 아직 눈에 보이지 않았으나,환난 이후에 확실하게 있을 ‘미래’였다. 그렇기에 시인은 ‘완료’형으로 선포했다(사 26:14b-15).이 모든 것을 말한 뒤, 마지막 19절은 믿음의 “그러나”로감동의 증언을 제공함. 이는 마치 역사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경험했던 모든 것을 부정하는 듯한 완전한 붕괴 앞에서, 확고하고 확실하다고 여겨졌던 믿음의 진술 하나하나를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그러나”가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내 상황이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정하는 것의 근거처럼 보일 때.하나님이 내 역사, 내 삶 속에서 보여주신 구원 경험들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것처럼보이는 상황에 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하고“믿음의 그러나”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역전시킬 하나님을 기대하는신앙을 가져야 한다. How? 1) 힘든 거 있으면, 일단 하나님 앞에 가져가기2)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 바라보기 3) 그 상황 속에서 “그러나” 하나님은 / 그럼에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살아 계신다고 고백하기.[참고문헌] ㅁ“טַל”.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5. David E. Green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1986): 323–30.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Berges, Ulrich F. The Book of Isaiah: Its Composition and Final Form. Translated by Millard C. Lind. Hebrew Bible Monographs 46; Sheffield: Sheffield Phoenix Press, 2012.McConville, J. Gordon. Isaiah.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23.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
2. 내 삶에 적용오늘 본문에서 가장 내 시선을 끌었던 것은8절의 선포와9절의 노래이다. 8절에서 하나님은 “죽음”이라는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슬픔 유발 원인을 제거하신다. 그리고 원인만 제거하시는 것이 아닌,발생한 결과, ‘눈물’ 즉, ‘슬픔’까지도 제거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눈을 가리던 가리개들을 제거하여하나님을 제대로 온전히 알게끔 허락해주신다. 즉, 자신을 우리에게 야웨 하나님, 위로자 하나님으로 나타내시는 것이다. 그거에 대해 답변하듯 9절의 감사 노래에는 뭔가 애환이 담겨있다.“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왜 이제야” 라는 느낌도 없잖아있다.구원을 기다리면서 받았을 슬픔. 그 슬픔까지 야웨 하나님은 생각하셔서 가리개와 덮개를 제거하며 나아가 눈물 자국까지 닦아주시는 위로자가 되어 주신 것이다. 그렇게 슬픔이 사라지니 하나님의 백성은 온전히 하나님의 구원을 가지고하나님께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다 생각하고자신의 활동을 설계하시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 느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이 너무 힘들고심판 속에 있는 것 같고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곳에 발걸음을 내딛었고야웨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 애통하며 기도하고해도아무런 변화가 없는 그 순간.계속 언제쯤 그 구원이 이뤄질까 기다리는 이 순간. 하나님은 나를 위한 계획,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커버 쳐주는 완벽하고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우리는 이미 성찬을 통해 하나님과 식탁교제를 가졌고또 매일 우리를 만찬으로 초대해 주신다(아침 묵상, 예배, 가족 간의 식사)그렇기에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다.이제 “기다리기만”하면 된다.다만, 교만하지 않으면서. 기다려야 한다. 혼자 기다리기 힘들다면, 나의 동역자(친구, 동생, 가족, 목사, 전도사 등)와 함께 기다리면 된다. How? 1) 포기하지 않기2) 교만하지 않기.3) 힘들다면, 내가 믿을 수 있는 동역자에게 말하기(수치가 아님).[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McConville, J. Gordon. Isaiah.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23.
2. 내 삶에 적용 여기서도 백성들이 보는 것(14-16절)그리고 “나”로 표현된 이사야가 보는 것(16-20절)이 다르다. 왜 이렇게 같은 사건을 계속해서 다르게 보는가?를 고민해 봤을 때 오늘 본문에서는 정확하게 그 원인을 말해준다. 바로 “페샤”, “죄악”이 그들 위에 무겁게 있기 때문이다(20절).“무겁다”에 사용된 동사는 כבד로 또 다른 것을 나타낼 때도 쓰인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은 “무겁다.” 하지만 백성들 위에는 다른 “무거운 것”이 있다.바로 “죄악”, 페샤, 반역, 반항, 우상숭배. 내가 누구에게 눌려있냐에 따라 한 사건에 대해 이사야처럼 보는지 아니면 멸망할 백성처럼 보게 되는지결정된다. 누울 자리도 봐 가면서 누워야 하지만깔릴 자리도 봐 가면서 깔려야 한다.똑같이 ‘무겁다’ 하더라도 다르다 마치 벤치 120키로에 깔리나벤치프레스 머신 120키로에 깔리나 하는 것이다. 무게는 똑같이 무겁다. 하지만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죄악’이 짓누르는 무게는 모든 것을 무너뜨린다. 나부터 시작해서 공동체, 사회 등 모든 전반의 ‘관계’를 무너뜨린다. 마치 벤치 120키로에 잘못 깔리면 흉부가 으스러지는 것처럼.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는 우리를 짓누르는 것이 아닌.따뜻하게 감싸준다. 그 영광은 우리에게 아픔이 아닌 고통과 성장을 준다.마치 벤치프레스 ‘머신’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영광에 깔려야 한다. 그 자리에서 성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에 깔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How? 1) 내 삶의 우상숭배를 회개하기 - 먹는 거, 노는 거, 릴스 보기 등 하나님의 것보다 우선시 한 것이 있다면 회개하자. 2)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기. - 말씀 묵상, 기도, 찬양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장시켜야 함.3) 교만하지 않기. - 교만으로 인해 모든 이방 나라가 망했음(사 13-23장) 4)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나 고민해보기. [참고문헌]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Brueggemann, W. Reverberations of Faith: A Theological Handbook of Old Testament Themes. Louisville, London: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2.ㅁ“רָזִי”. in The Hebrew and Aramaic Lexicon of the Old Testament. Vol.3. M.E.J. Richardson (New York: Koninklijke Brill NV, 1996): 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눈 앞의 문제만 해결되었다고좋아하는 예루살렘 주민의 모습이나에게 있어서 ‘애네 진짜 멍청하다’라는 평가로 끝나지 않는다.나를 화나게 한다. 그럼 더러는 질문할 수 있다.“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을 때 그 문제가 해결된 것이니즐거워 하면 안되나요?” 본문은 이런 상황에서 즐거워하지 마라고 한 것이 아님.남유다는 지속적으로 그들의 삶에 포함되어있는‘우상숭배’, ‘이방 제의 관습’을 지적 받았다. 또한 13장부터 시작되는 이방신탁을단순히 우리말고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즉, 예루살렘 주민들은 이방민족이 심판 받는 원인을들은 것이 아닌,그 결과만을 본 것이다.이방 심판 => 그들이 야웨께 예배하러 ‘시온’에 옴. 그들은 나단 신탁만을 보았다. 그 나단 신탁의 근거인 다윗의 ‘신실함’은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들의 생활습관, 패턴, 사상, 생각 모든 측면에서하나님은 없었기 때문이다.그저 “말로만” “하나님의 백성”, “선택 받은 자”라는우월감만 있었을 뿐이다. 진정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을 봐야” 한다(11절). 하나님을 본다면, 우리는 내일을 희망할 수 있다. 그저 오늘로 끝이라는 생각이 아닌,더 열심을 가지고 내일에 다가올 야웨의 구원의 날.나를 향한 야웨의 계획이 실현되는 날.나의 헌신이 빛을 발하는 ‘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만’을 보고, ‘내 상황만’을 본다면,예루살렘 주민 같이진정한 문제 해결이 아닌액면가의 눈에 보이는 상황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한다.그러면서 하나님한테 감사도 하지 않고,하더라도 행동과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말 뿐이며’ 이런 상황에서 ‘복’은 오히려 ‘죽음’이 된다. 하나님은 대접 받고자 하는 데로 우리를 대접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내리셨다면,그에 걸맞는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것이 되고.사실상 복으로 온 것의 결과는 ‘죽음’이 되기 때문이다. 상황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How? 1) 내 인생에 있어서 1순위가, 아니 0순위가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 주일예배’만’ 잘 드리는 것이 아닌, 삶 속에서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높여야 함.2) 내가 여태까지 잘 지내온 것은 하나님의 ‘역사 개입’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하기. 3) 교만하지 않기. - 교만으로 인해 모든 이방 나라가 망했음(사 13-23장) 4) 버스 탈 때, 차 탈 때, 걸을 때, 빨간불 걸렸을 때, 수시로 하늘을 올려다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기. [참고문헌]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The Ancient near East: An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 Edited by J. B. Pritchard.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1.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
2. 내 삶에 적용 이사야는 쪽팔림, 체면, 이런 것들을 다 무릅쓰고하나님이 시키니까 순종했다.사실 이사야는 자신이 이렇게 상징 행위를 해도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고, 깨닫지 않는 것을 안다.왜냐하면, 그 실패가 이사야의 소명이었기 때문이다(사 6:9-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야는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에 순종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이사야의 노고를 모르지 않는다.그렇기에 “내 종” 이사야 라고 말씀하신다(사 30:2).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기특하고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는 것이다. 이런 이사야의 태도에서로마시대에 가장 큰 수치를 당하신예수님의 모습이 물씬 느껴진다. 그러고는 본문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는 내 체면이 중요한가? 하나님이 더 중요한가?” How? 1) 내 인생에 있어서 1순위가, 아니 0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2) 하나님이 아니라면, 회개하기3) 하나님이 내게 보내는 “징조와 예표”가 있다면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기4) 내 체면이 아닌 하나님의 체면을 위해 살아가려고 노력하기. Ex) ___________________ [참고문헌]ㅁ“אוֹת”. G. J. Botterweck, Helmer Ringgren, Heinz-Josef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1. John T. Willis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1977): 167–87.슈미트, W. H. 『구약성서 입문』 차준희, 채홍식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7).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The Ancient near East: An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 Edited by J. B. Pritchard.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1.Blenkinsopp, Joseph. Isaiah 1-39. The Anchor Bible Vol. 19, New York, NY: Doubleday, 2000.ㅁ“תַּרְתָּן”. in The Hebrew and Aramaic Lexicon of the Old Testament. Vol.4. M.E.J. Richardson (New York: Koninklijke Brill NV, 1999):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2. 내 삶에 적용 오늘 단락은 아무리 생각해도일반적인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예언이라고는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남유다,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이집트와 아시리아는민족의 원수이다. 조선시대에게 오랑케, 왜놈대한민국에게 중국, 일본. 북한. 이런 느낌이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무슬림, 유대교, 기독교가 같이 손잡고 예배하는 것이다. 아무튼 하나님은 그런 민족의 원수에게심판 이후 곧바로 따라오는 구원을 선포하고 이를 넘어서, 하나님이 엄청난 친밀감의 표현인.“내 백성”, “내 손으로 지은”이라는 칭호까지 부여해준다. 내 머리로는 어처구니가 없다. 아마 이 예언을 들은 남유다 백성들도 어처구니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 본문은 야웨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에는하나님의 위대한 ‘선교 계획’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이집트와 아시리아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해야 함이 마땅하다.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은 자신의 역할을 잘 해야 한다. 이스라엘에게 이뤄지는 구원을 보고주변국은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다(사 19:24).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선민의식’에 빠져서는 안된다.왜냐하면, 그냥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조금 더 이른 시기에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을하나님에 의해 허락 받았기 때문이다(사 19:21). 우리는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보고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의 속성을 알게 끔 살아야 한다. How? 1) 하나님을 믿게끔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 기도하기. 2) 주변에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 조금이라도 티내기 2)-2 내 삶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냄새 풍기기 2)-3 like 식기도 제대로 하기. 3) 내나 내 옆에 안 믿는 애나 다 하나님의 피조물. 그렇기에 당연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 그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옆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 “하나님, 내 옆사람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허락해 주세요.” [참고문헌]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
2. 내 삶에 적용 오늘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은가만히 있다고 가마니가 아니다.하나님이 조용히 ‘지켜만 보고’ 계신다고 해서‘무관심’하시거나 ‘안 계시’거나‘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분노 게이지가 채워지는 기간. ‘얼마나 더하나 함 보자’는 시간이다. 여기서 눈치 없이 금쪽이처럼침묵 = 해도 되는 것이라는 착각을 해서지속한다면, 더 좋은 열매들을 위해쓸모없는 것을 갈무리할 때잘려지고 버려지고땔감으로 불타 없어지게 될 줄기가될 뿐이다. 남유다나 이방 민족처럼보고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How? 1) 말씀 묵상, 읽기를 통해 하나님이랑 가까워지기2) 이를 통해 하나님의 꿈과 뜻 살짝이라도 엿보기3) 삼위일체 하나님은 ‘거룩하신 이’이며 온 세상에 주권을 가지신 분이기에 찬양받기 합당하다. 오늘 하루 찬양 한 곡 부르기 4) 뭔가 잘못한 거 같으면, 눈치보지 말고 회개하기. [참고문헌]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Childs, Brevard S. Isaiah. The Old Testament Library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1.Dalman, Gustaf. Arbeit Und Sitte in Palästina. Vol. 4, 1935.McConville, J. Gordon. Isaiah.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23.
2. 내 삶에 적용 우상 숭배자들도 결국 “그 날”이 되면누가 진짜 ‘주인’인지 알고, 그를 만나며그분께 도움을 달라는 눈길을 보낼 것이다(사 17:7) 그 진짜 ‘주인’인 “야웨”하나님은그저 불의와 배신(우상숭배)을 그저 지켜만 보고 있지 않으시고직접 역사에 개입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이자신이 만든 것을 의지하는 것이 과연Make sense 한가? 자신을 만든 ‘분’을 의지하는 것이 더합리적이지 않은가?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을 쫓는다. 아도니스 제의처럼눈에 보이지만 빨리 시드는 것을더 선호한다(사 17:10-11).하지만 말 그대로 얘네는 금방 시든다.이와 대조되는 분이 계시다.바로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며나의 ‘피난처인 반석’이신 하나님이다. 야웨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은시들지 않는다.반석처럼 늘 굳건하고, 그 자리에 ‘영원히’, ‘변함없이’ 계신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형상이 없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인간의 눈에크고 많고 시끄럽고 어렵고 ‘혼돈’처럼 다가와도하나님께는 별 어려움이 없다.단순히 ‘말’, “꾸짖음” (געד)으로 끝낸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로 창조되었으니(창 1장),그분의 말로 인해 다 컨트롤이 가능하다. 땀이 나기 전에 게임은 끝난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전능한 하나님의 위대하심이다. 하나님은 확실히 우리를 보호해주신다 (사 17:12-14).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배신을 당하더라도,백성의 구원의 길을 막아놓지는 않으신다(사 17:7-8).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렇기에하나님의 백성이라면,하나님을 “기억하자”(זכר)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늘 “기억하고 계신다.”[1]How? 1) 하나님만이 변하지 않는 구원이며, 피난처임을 기억하기.2) 이것을 입으로 고백하기. 2)-1 찬양도 좋음.3) 눈에 보이는 증명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가자. [참고문헌]사전ㅁ“שָׁכַח”. G. J. Botterweck, H. Ringgren, Heinz-Josef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14. David E. Green, Douglas W. Stott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2004): ㅁ“שָׁעָה ”. G. J. Botterweck, H. Ringgren, Heinz-Josef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15. David E. Green, Douglas W. Stott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2006): 주석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웬함, 고든. 『창세기 1-15』 박영호 역. WBC 성경주석 1 (서울: 솔로몬, 2006).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Carr, David M. Genesis 1-11. International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Stuttgart: Verlag W. Kohlhammer, 2021.Fischer, Georg. Genesis 1-11. Herders Theologischer Kommentar Zum Alten Testament Freiburg Basel Wien: Herder, 2018.Gertz, J.C. Das Erste Buch Mose (Genesis): Die Urgeschichte Gen 1–11. Das Alte Testament Deutsch Göttingen: Vandenhoeck & Ruprecht, 2018.McConville, J. Gordon. Isaiah.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23.von Rad, Gerhard. Genesis: A Commentary. The Old Testament Library Revised ed. Louisville, Kentucky: Westminster John Knox Press, 1973.Westermann, Claus. Genesis 1-11: A Commentary. Translated by John J. Scullion SJ. Minneapolis: Augsburg Publishing House, 1984.
2. 내 삶에 적용 * 이 조롱의 노래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교만하고, 스스로를 확신하면서, 이웃 민족에 대해 거만하게 굴었던 민족도 도움이 필요할수밖에 없는 ‘비참한 민족’으로 바뀔 수 있다.[1]* 이와 동시에 계속 제 머리 속을 맴도는 잠언의 격언이 하나 있음.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cf. 잠 18:12) - 이와 동시에 거만하고 교만한 자에 의해 수치와 굴욕을 당하던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이 잊지 않고,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다시 세워 주신다는 것.그 방법은 거만하고 교만한 자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2] * 제가 새롭게 오늘 본문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 하나의 원인에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아서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낳는다. 그리고 그 결과는 또 다른 결과를 초래할원인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3] -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의 ‘모압’이 되기 전에 제빠르게 하나님의 품으로 복귀하자. How? 1) 과연 내가 모압처럼 넘어지는 미래가 확실한, 거만하고 교만하게 행동한 것이 있는지 돌아보기. 2) 회개하기. 3) 만약 우리가 그런 거만하고 교만한 자 때문에 고통 받는다면, 일단,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것을 기억하기. 3)-2 그에게 하나님이 ‘처벌’만을 내리기를 기도하지 말고 그가 ‘깨닫게 됨’을 기도하기. 4) 하나님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끝날 때까지 ‘신실하신 분’이심을 기억하자.[1] 오토 카이저, 『이사야 (Ii)』 한.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113.[2] Ibid., 113.[3] 위의 8절 주석 참조.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카이저, 오토. 『이사야 (Ii)』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Brisco, T. V. Holman Bible Atlas: A Complete Guide to the Expansive Geography of Biblical History. Nashville: B&H Publishing Group, 2014.
2. 내 삶에 적용 이사야를 읽으면 읽을 수록특히, 오늘 본문을 읽으면 읽을 수록‘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또렷하게 보인다.창세기 3장, 4장, 11장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주제이며이는 성경 전체를 관통한다.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바로 ‘교만’ 하나님이 하신 것을 ‘자신이 했다고’하면서하나님의 명예를 가로체는 것.유일하고 높으시며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지만, 자신을 스스로 높여서지존하신 하나님께 갈 영광을 탈취하려고 시도하는 것. 자신의 지혜와 힘이 마치하나님을 능가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오늘날에 비춰본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마땅한 일에 대해감사하지 않는 것. 이라 할 수 있겠다. ‘과연’ 나는 감사한 일에 ‘감사하다’고 하나님께 고백하는가? ‘과연’ 나는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 돌려져야 하는 영광찬송을뺏지 않았는가?‘과연’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 재능을 가지고내 능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지 않았는가? 이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구체적인 실천How? 1)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기2) 이것을 가지고 최소 5분 기도하기3) 삼위일체 하나님은 ‘거룩하신 이’이기에 찬양받기 합당하다. 오늘 하루 찬양 한 곡 부르기[참고문헌]라이트, N.T., and M.F. 버드. 『신약성경과 그 세계: 첫 그리스도인들의 역사, 그들이 남긴 문헌, 그리고 그들의 신학』 박규태 역 (서울: 비아토르, 2024).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The Ancient near East: An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 Edited by J. B. Pritchard.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1.The Ante-Nicene Fathers: Translations of the Writings of the Fathers down to A.D. 325. Edited by Alexander D.D. Roberts, James LL.D. Donaldson. American Reprint of the Edinburgh ed. Vol. 4,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1956.Augustine. The City of God against the Pagans. Translated by R. W. Dyson. Cambridge Texts in the History of Political Thought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7.———. The City of God against the Pagans Iii, Books Viii-Xi. Translated by David S. Wiesen. The Loeb Classical Library 413;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1968.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Wyatt, N. "The Concept and Purpose of Hell: Its Nature and Development in West Semitic Thought." Numen 56 (2009): 161–84.
2. 내 삶에 적용 본문에 따르면, 2절에서 시인은야웨가 자신의 힘이며 능력이고본인에게 구원이 되셨기 때문에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라고 선언한다. 시인과 달리, 저는 솔직히 요즘 좀 두렵다.… 과연 비자가 잘 해결 될 것인지. 이 비자 준비를 위한 관련 서류를 준비할 때흐트러짐 없이 잘 될 것인지. 과연 내가 해외로 나가서 공부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등등고민도 많아지고 이 고민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기는 것 같음. 하지만 시인의 고백처럼야웨가 “나의 힘이며 능력이며나에게 구원이 되셨기 때문에 내게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나는 이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해야하며,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그리고 그만큼 온전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야 하며,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한다. ‘이사야서의 독자’인 우리들은이사야서에 대한 스포일러‘만’을 당한 것이 아님.이 이사야서에서 나오는 스포는사실 인생의 ‘스포’다. 따라서 우리의 인생에도우리의 잘못으로 인한 하나님의 벌이 있더라도항상 싹이 틔워질 그루터기는 남겨놓으시며, 심판으로 막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심판으로 구원의 막이 열리는 것을 우리는 스포당했다. 따라서, 내가 회개로 돌아선다면, 하나님이 이 고통을 거름삼아구원의 길을 열어주신다. 이를 위한 우리 인생의 구체적인 적용점. How? 1) 오늘 하루 동안 최대한 많이“야웨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은 나의 힘이며,나의 능력이며, 나에게 구원이 되셨다.그렇기 때문에 내게는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라고 입으로 말하기.2) 이것을 가지고 최소 5분 기도하기3) 삼위일체 하나님은 ‘거룩하신 이’이기에 찬양받기 합당하다. 오늘 하루 찬양 한 곡 부르기[참고문헌]ㅁ“ידה”.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5. David E. Green (Michigan: Wm. B. Eerdmans, 1986): ㅁ“נחם”. G. J. Botterweck, H. Ringgen, H.-J.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9. (Michigan: Wm. B. Eerdmans, 1998):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Brueggemann, W. Reverberations of Faith: A Theological Handbook of Old Testament Themes. Louisville, London: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2.Kaiser, Otto. Isaiah 1-12. Translated by John Bowden. The Old Testament Library Second, Completely Rewritten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83.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2. 내 삶에 적용 본문에 따르면, 평화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함에는 3가지가 전제된다.1. 야웨의 영으로 충만하는 것.2. 힘 있는 자가 권력을 남용하지 않는 것.3. 야웨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지는 것. 평화의 왕은 이미 2천년 전에 오셨다가 다시 하늘로 올라 가셨다. 그의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셨다. 그렇기에 오늘날의 개인이이사야가 꿈꾸는 평화를 이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첫째로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 영은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야웨를 경외하는 마음을 준다. 하나님께 성령을 구할 때.이러한 영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구해야 한다. 둘째, 힘이 있다면, 아시리아처럼 자신의 힘을 과신하고, 자신이 힘 덕분에 올라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다 하나님에 의해서 가능하게 된 것이기에또한, 이 힘조차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것이기에(사 10장)언제든 이 힘을 하나님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해야 ‘만’ 한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성실과 정직을 무시한다면,아시리아와 같은 자리에 서게될 것이다. 셋째, 우리는 야웨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즉,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엇을 바라보시는지우리는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매일 하는 이런 아침묵상을 통해, 개인 기도 생활을 통해매 주일의 예배를 통해, 말씀으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구체적으로 깨닫자.단, 이 모든 것은 개인의 생각이 우선되어서먼저 판단 내리는 것이 아닌,“야웨의 영”, 즉 성령을 “통해”이뤄져야 한다. How? 1) 오늘 하루 성령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라고 최대한 많이 기도하기 Ex) 밥먹을 때나, 버스 탈 때나, 운전할 때나, 화장실 갈 때나 등등2) 내가 가진 것이 ‘나의 노력과 힘, 열심’으로 얻은 것이라 생각했다면, 회개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기, 하나님을 인정하기3) 하나님의 시선, 꿈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을 통해 깨닫기. Ex) 매일 묵상하기 전에 하나님께, “하나님 성령님을 통해 말씀을 우리가 깨닫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 꿈을 알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기.
2. 내 삶에 적용본문에서 말하고 보여주는 하나님은 당시에 사건에 대응하는 하나님이 아닌,주도적으로 그 사건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아시리아는 하나님에 의해 올려졌고, 권위가 주어졌기 때문에(5절)땅들을 정복할 수 있었다(6절)그러나 아시리아는 그러한 역할, 업적에 대해 자신의 공로를 선언한다.“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했다”(13절).그는 선언과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을 적용시켜보면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조차,‘교만’해지면곧 바로 “심판의 대상”이 된다.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서 있다면,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고전 10:12-13). 그 ‘서’ 있는 행위조차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How? 1) 내가 행한 모든 업적은 다 하나님 ‘덕’분에 하게 된 것을 기억하자2) 늘 그 사실에 대해 감사하자. 3) 교만 했다면 회개하자4) 내가 교만해지지 않도록 늘 나에게 내 위치를 자각시켜주는 친구를 사귀자. 4)-1 그렇다고 맨날 ‘비난’하는 사람을 옆에 두라는 것이 아님. 비‘평’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옆에 두는 것.[참고문헌]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Brisco, T. V. Holman Bible Atlas: A Complete Guide to the Expansive Geography of Biblical History. Nashville: B&H Publishing Group, 2014.ㅁ “גוי”.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DOT. Vol.2. David E. Green (Michigan: Wm. B. Eerdmans, 1977): 426–33.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2. 내 삶에 적용 완전한 구원, 기쁨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또한, 이 기쁨의 근거는 하나님의 백성 ‘구함’이며폭력을 평화로 바꾸신 하나님의 ‘승리’이며세상의 통치자로서의 하나님의 ‘즉위’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정의와 공의로 통치하기 위해“열심”을 다해 노력하고 계시다. 그러나 나는 그 과정에서 업무 태만에 빠져있지 않았는지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통치 사역‘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보전하는 것그 일에 내가 과연 관전자로 있는 것인지아니면 이사야처럼 참여자로 있는 것인지(사 6장 참조)돌아보자. How? 1) 하나님이 우리의 기쁨의 근원임을 기억하자2) 그리고 이것에 감사하자.3) 하나님의 통치 사역에서 내가 이 세상을정의와 공의로 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생각해보자.Ex1) 길가다가 쓰레기 보이면 쓰레기 줍기.Ex2) 1번 같은 사람이 있겠지 생각하고 쓰레기 버리지 말기Ex3) 음식점, 카페 등 업장 들어갈 때 나올 때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하기.[참고문헌]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차준희.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 LTC 주제강연 시리즈. 06(서울: 성서유니온, 2020).Kaiser, Otto. Isaiah 1-12. Translated by John Bowden. The Old Testament Library Second, Completely Rewritten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83.
2. 내 삶에 적용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임마누엘 징표’(사 7장)를 주고,그에 따라 구원을 제공하고 있음. 하지만, 아하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야웨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아시리아의 왕의 힘을 의지하였음. 그래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임마누엘 징표’는구원이 아닌 심판의 표징으로서 남유다에게 임함 오늘 본문은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짐.“하나님을 의지 하는가? 눈에 보이는 ‘힘’을 의지하는가?”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자신을 믿지 않더라도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시는 분이다. 내가 믿기만 한다면,그 약속은 구원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지만,믿지 않는다면그 약속은 심판으로서 내게 다가올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온전히 구원의 역사로 참여하기 위해서는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실 역사를 의심하지 말자.눈에 보이는 현실이 억까같더라도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한 가운데에 서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높여드리고찬송이 입에서 끊이지 않도록 하자. How? 1) 내 “힘”은 헛된 것을 기억하기. 2) 하나님의 구원을 온전히 구원으로 받기 위해 하나님‘만’ 의지하기 Ex1) 출 퇴근길에, 그냥 걸으면서, 운전하면서 찬양을 듣고 흥얼거리며 하나님 높여드리기. Ex2) 한숨 나올 때마다 주님 감사합니다 생각하기.[참고문헌]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Kaiser, Otto. Isaiah 1-12. Translated by John Bowden. The Old Testament Library Second, Completely Rewritten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83.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은 하나님과 그 백성의 대조가 더 절실히 나타난다. -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백성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시려고 함. - 이와 달리 백성/아하스는 무책임하고, 의지가 없으며, 하나님께 복종하려고 하지 않음. * 대표적인 구절이 바로 11-12절 - 하나님은 징표를 요구하라고 아하스에게 요청했으나 - 아하스는 자신의 생각, 계획이 더 우선이고, 하나님이 증표를 보이시면믿어야 만 하기에 경건한 척하면서 교만하게 거절한다. * 그럼에도 하나님은 증표를 보여준다고 약속한다. - 믿기만 했다면 자신에게 구원의 증표가 되었을텐데,아하스는 믿지 않고 구하지 않았기에, 이 증표는 아하스에겐 “심판의 증표”가 되었다. * 이를 통해 나도1) 아하스처럼 하나님이 시키는데로 안하고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경건한 척하면서, 하나님을 거절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됨. 2) 지금 당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생각난다면 회개해야 한다. 3) 이제부터라도 내 생각, 내 욕심, 내 경험을 앞세워 주장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자.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시며, 언제나 나를 걱정해주시는 ‘아버지 것을 기억하자. - 사실 베드로도 사도행전 10장에서 하나님이랑 기싸움 했음. * 3번이나. How? 1)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심을 기억하기. 2) 경건한 척, 겸손한 척 교만하지 않았나 생각해내기. 3) 있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회개하기. [참고문헌]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슈미트, W. H. 『구약성서 입문』 차준희, 채홍식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7).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2. 내 삶에 적용 1) 기도할 때, 하나님은 소명을 주신다. 기도의 자리를 소명의 자리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기대하자. 2) 내가 잘못해 놓고 남 탓 하지않기. 내 눈의 들보부터 보기 3) 스스로를 죽이기. 내가 죽어야 하나님이 사용하실 좋은 도구가 된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정결하게 해주신다. 4) 하나님이 보내신 ‘내 자리’ (회사, 가정, 친구, 학교 등) 그곳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과 방향을 같이하여 걸어가기. How? 1) 아침마다 묵상, 기도하기. 2) 교만하지 않기. 3) 불필요한 화내지 않기,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내 욕심 집어넣기. 4) 보이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 맡은 일하기.[참고문헌]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차준희.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 LTC 주제강연 시리즈. 06(서울: 성서유니온, 2020).Donner, H. "The Separate States of Israel and Judah." Chap. VII In Israelite and Judean History, edited by John H. Hayes, J. Maxwell Miller, 381–434. London: SCM Press, 1977.Kaiser, Otto. Isaiah 1-12. Translated by John Bowden. The Old Testament Library Second, Completely Rewritten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83.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