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d
Claim Ownership

tbd

Author: Seungmin Lee, Hyejin Jee

Subscribed: 0Played: 0
Share

Description

인생도, 커리어도 아직은 tbd — to be decided,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믿는 두 사람, 지혜진과 이승민의 팟캐스트 〈tbd〉입니다!

한국 미술계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무언가를 언제나 일궈가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미술이나 일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미술 이야기뿐만 아니라 저희의 일상, 일, 그리고 모두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매주 일요일, 주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만나요!

4 Episodes
Reverse
Dear Damien Hirst

Dear Damien Hirst

2026-03-3054:19

삼청동 전시 투어로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왔다고요?이번에는 요즘 가장 핫한 전시,데미안 허스트 개인전에 대한 감상에서 출발합니다.줄 서서 들어간 전시 이야기부터,“왜 지금 허스트인가?”라는 약간은 까다로운 질문까지!심지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죽음을 다루는 작가 이야기를 하다 보니,“우리는 왜 죽는 게 무서울까?”로 넘어가고,결국 삶과 시간, 그리고 존재에 대한 이야기까지 확장됩니다.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프리드리히 니체의 영원회귀,그리고 영화 컨택트까지...미술 이야기로 시작했지만철학, SF, 심지어 각자의 인생관(?)까지 털어놓게 된 TMI 에피소드.이번 화에서는전시를 ‘보는 것’에서 시작해,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흘러가버린 두 사람의 대화를 함께합니다.Spotify: https://open.spotify.com/show/4eZQfERO2lhPAmRZmPiNmi?si=Qiih0s9jQjeciBmZuWbEHQ Apple Podcast: https://podcasts.apple.com/us/podcast/tbd/id1883338602 팟빵: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94238
홍콩 아트 위크!

홍콩 아트 위크!

2026-03-2201:02:59

3월, 홍콩이 예술로 가장 뜨거워지는 시기🔥승민과 혜진이 직접 파고든 홍콩 아트 위크 미리보기!글로벌 아트페어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부터 시작해서 그 주변에서 펼쳐지는 위성 페어들, 그리고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신진 갤러리와 대안공간까지.이번 편에서는 홍콩의 크고 작은 미술 현장을 훑어봅니다.특히 이번 아트바젤 홍콩, 뭔가 달라졌는데요! 새롭게 개편된 섹터들, 아시아 중심으로 짜인 큐레이션, 그리고 M+에서 열리는 전시까지 같이 들여다보면서 “왜 아직도 홍콩이 아시아 미술 허브야?”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봅니다.뿐만 아니라 왕척항(Wong Chuk Hang)의 숨겨진 공간들, 작가와 큐레이터가 직접 만드는 실험적인 플랫폼, 그리고 로컬 신을 단단하게 지원하고 있는 갤러리들까지!단순히 ‘페어 관람하러 가는 여행’이 아니라, 도시 전체를 미술을 통해 즐기는 방법도 같이 풀어보아요.3월의 홍콩 아트 가이드북, 지금 만나보세요! (이번 화를 듣고 당장 항공편 예약하는 분들이 있기를 바라며...)
이제 겨우 봄이지만 여름 휴가 생각하며 준비한 시간!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승민과 혜진이 추천하는 미술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유학과 일 때문에 여러 도시를 오가다 보니, 어느새 여행과 미술이 자연스럽게 섞여버린 두 사람의 여행 방식.어디를 가든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한 번쯤 들르지 않으면 괜히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는 두 사람이 각자 기억에 남는 미술 여행지를 소개합니다.반 고흐가 마지막 시간을 보냈던 프랑스의 작은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이야기부터,중앙아시아의 예술씬을 새롭게 일궈나가는 우즈베키스탄의 부카라까지! tbd 전용기 타고 떠나는 방구석 미술 여행에 탑승하세요!
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말,“2026 Is The New 2016.”그래서 정말 궁금해졌습니다.2016년은 정말 그렇게 좋았을까?런던에서의 마지막 미대생 시절,제주도 미술관 인턴 생활,홍보대행사 사회초년생의 기억까지.갤러리스트와 아트 홍보기획자가각자의 2016년과 그때의 미술계와 삶을 함께 회상합니다.10년 전 우리는 어디에 있었고,지금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을까요?조금은 미술, 조금은 인생,그리고 대부분은 그냥 두 사람의 수다!지금 파일럿 에피소드를 만나보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