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Kkotbyeol (꽃별)
Kkotbyeol (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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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tbyeol (꽃별)

Author: 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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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른이 되어도 계속 나를 찾는 기록.

정해진 주제, 완성된 결론도 없어요.
오늘 문득 맡은 향, 스치듯 지나간 생각, 가끔은 조금 무거운 질문들.

사소함과 무거움 사이를 오가며 그냥 말하듯 풀어나갑니다.

언어를 사랑하는 사람이, 잠시 언어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입니다.

12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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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눈이 떠졌다.아직 어두운데 머릿속은 벌써 켜져 있다.이렇게 사는 게 맞나. 미래의 나는 잘 살고 있을까?“작년 11월 블로그에 적어둔 글「나이 듦에 대해」를 다시 꺼내 읽었어요.그리고 며칠 전, 장윤주 님의 런던 브이로그에서40대 중반의 한 사람이 자기 불안을 꺼내놓는 걸 봤어요.멈춰 둔 공부, 아직 답을 못 낸 질문,그리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한마디.(영상 속 마음을 제가 짐작해본 부분은 어디까지나 제 상상이에요.)그럼에도, 잘 살아보자. 나 자신아.🎙 꽃별이의 딴생각https://kkotbyeol.netlify.app#꽃별이의딴생각 #팟캐스트 #40대 #불안 #에세이 #yapping #vlog #일상 #팟캐스트 #dailyvlog #chat #podcast #브이로그
"금발머리를 갖고 싶었던 아이가 있었다. 미드 속 벌판을 동경하던 아이. 그 아이는 자라서, 결국 호주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근데 왜 그때만큼 설레지 않을까."#vlog #yapping #일상 #chat #팟캐스트 #dailyvlog #podcast #브이로그 #한국어공부 #learnkorean
사람이 많아도 외로울 수 있고, 혼자여도 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누군가가 곁에 있어야 마음이 놓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글을 쓰고 내 감정을 표현하면서 외로움을 덜 느끼게 되었습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외로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일과 나 자신을 알아가는 일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그리고 어쩌면 외로움을 줄이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나를 조금 더 잘 아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www.kkotbyeol.netlify.app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때로는 아무 쓸모도 없는 것들을 좋아할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진료실 너머로 들려온 낯선 울음소리. 그 소리가 건드린, 애써 외면해온 것들에 대하여.www.kkotbyeol.netlify.app 에서 글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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