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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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93편 - ‘청북(淸北) 포기론’은 왜 나왔을까
제 1292편 - 「안주성」을 서북방면의 군사 요충지로
제 1291편 - 인조는 문묘종사를 끝내 거부했다
제 1290편 - 국왕과 대신들의 격렬한 충돌
제 1289편 - 유생들도 찬반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제 1288편 - 유생들의 상소 “이이와 성혼을 문묘에 종사하라”
제 1287편 - 문묘종사 대상이 왜 이이와 성혼인가
제 1286편 - 인조는 붕당(朋黨)에 손사래를 쳤지만
제 1285편 - 추숭 절차의 완성, 종묘에 들어가다
제 1284편 - 정원군, 드디어 ‘원종(元宗)’이 되다
제 1283편 - 인조의 아버지가 왕으로 편입되다
제 1282편 - 정원군 추숭, 명나라에 물어보자
제 1281편 - 정원군 추승을 둘러싼 격렬한 대류
제 1280편 - 정원군 추승의 길은 멀기만하고
제 1279편 - 상주의 자리를 동생에게 내어주다
제 1278편 - 인조는 모친상의 상주가 될 수 없다는데
제 1277편 - 대통 논란 인조는 선조의 아들인가 손자인가
제 1276편 - 어지러운 동강진 유흥치도 죽었다
제 1275편 - 유흥치의 가도 귀환, 조선은 혼란에 빠지고
제 1274편 - 요란했던 출정, 그리고 맥없는 철군
어찌 몇천명의 군사의 반란으로 임금이 한성을 버리고 도망한다 말인가? 조선이 이정도로 나약했던가? 더구나 무기로 반역한 세력들이.. 이해가 안된다.
잘듣습니다
임진왜란 얘기는 이제 그만!너무 지겨움~도대체 언제까지. ㅠ ㅠ
히데요시 성우분 혹시 연산군이신가요? 연산군 연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임란파트 들을수록 속상하겠지만 히데요시 성우분이면 재미는 보장되겠네요.😊
대저, 역사학자란 놈들이 공부도 안하고 왜놈들이 소설로 써 놓은 조선사 대관만 보구 공부하여 현재의 지명이 조선나 고려시대 지명으로 동일시 하는 무식한 짓거리를 아무 죄의식 없이 사용하고 가르치니 참 통탄할 노릇 이로다,게다가 후손들에게 지속적으로 가르치기 까지하니 이또한 큰일날 노릇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