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PODTNER 팟트너 : 오늘도 퇴근을 꿈꾸는 당신의 출근 파트너
PODTNER 팟트너 : 오늘도 퇴근을 꿈꾸는 당신의 출근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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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TNER 팟트너 : 오늘도 퇴근을 꿈꾸는 당신의 출근 파트너

Author: 팟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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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당신의 외로운 출근길에 파트너가 되어줄 4남매의 유쾌한 수다 방송!
평범한 직장인 여러분을 대상으로, 사회적인 이슈, 재테크, 패션, 여행과 취미, 연애와 결혼, 육아, 혹은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합니다.
31 Episodes
Reverse
30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팟트너 시즌1을 마치고 새롭게 재정비하여 시즌2로 찾아뵙겠습니다. 더욱 더 탄탄하고 즐길 수 있는 시즌 2를 기대해주세요!
왜란종결자, 민족의 사기캐, 충무공 이순신! 그 분이 살아온 배경, 그 분의 공적과 전술, 그리고 그 분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보는 시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거시왕의 역사 강의 속으로 모두 빠져봅시다.
이제는 조선의 반격이 시작된다. 흐르는 피만큼 깊어가는 분노의 시절. 동아시아 3국에 어떤 미래가 기다릴는지 들어본다.
동아시아 3국의 역사를 바꾼 대전쟁. 도합 100만에 이르는 조명 연합 vs. 일본군의 7년 간의 대결.
알프스와 하이디가 연상 되는 꽃과 눈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 거시왕과의 힘들었던 배낭여행 기억을 덮기위해, 장그래가 와이프와 함께 떠난 스윗한 스위스여행! 스위스 여행의 스윗한 꿀팁을 알려준다!
어느덧 2018년도 막바지입니다. 2018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월별 주요 사건, 패션 핫이슈, 그리고 필환경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팟트너 청취자 여러분들도 모두 각자의 2018년 잘 마무리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97년 IMF, 07년 서브프라임 비슷하면서도 다른 금융의 탐욕이 만들어 낸 경제위기를 근본적으로 발생 된 이유부터 간단하게 짚어본다. 퉁퉁퉁
혼밥, 혼술, 혼영을 즐기는 사람들. 혼족의 등장 배경, 라이프 스타일, 향후 전망까지 퉁퉁퉁 다뤄본다. 이 땅의 모든 혼족들이여 외쳐보자. 쏠로! 홀로! 욜로!
치명적인 라이벌 특집. 남극탐험을 두고 벌어지는 아문센과 스콧의 경쟁! 태생 국가부터, 남극정복의 전략(팀구성, 식량, 물자, 운반도구 등)이 너무나도 달랐던 둘. 그 둘의 차이점에서 전략적 선택, 리더의 자질 등에 대해 가볍게 논의 해본다.
인터넷기사가 난무하는 시대에 언론인으로서 지녀야 하는 신념, 자세를 짚어보며 일간지 기자로서의 하루 일과와 김영란 법이 미친 영향을 간단히 논의해 본다.
경제수장의 교체. 김앤장의 바톤을 이어받은 홍앤김.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제, 52시간제..), 공정경제 등 한국 경제의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거시적으로 다뤄본다. 퉁퉁퉁!
몰라도 그만, 알면 유익한 복식사.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이 옷은 어디서 왔는가? 시간을 거슬러 가보자.
우버, 에어비앤비, 위워크를 필두로... 4차산업의 한 꼭지로 등장하고, 성장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논의해 본다 뜨거운 논란거리 카풀과 택시. 공유경제의 명과암에 대해 퉁퉁퉁!
삶을 위협하는 지구의 자연재해. 지진, 쓰나미, 태풍, 해일 등 역대급 파급력을 지녔던 각종 재해와 원인, 미래에도 위험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알아본다.
천직(天職)이라는 교사. 직업인으로서의 교사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현직 초등학교 교사를 모시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들어본다.
주식 입문 과정 : BEGINNER를 위한 주식 정보. 주식과 채권의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증권 트레이더 장그래가 알려주는 간단 주식 정보!
독특한 것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한다. 거대 서점에 맞서는 작은 서점의 생존 방식. 그리고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들.
한겨레인가 주적인가? 폐기할 것인가 버틸 것인가? 남북과 미국을 둘러싼 정세를 감히 전망해본다.
우리가 살아 가는 곳. 삶의 터전이자, 가치를 저장하는 공간 부동산. 다른 자산과의 차이가 무엇일까? 8.2 / 9.13 정책과 부동산시장에 대해 논의해 본다
영화보기 좋은 계절! 우리 모두 가슴 속에 새겨진 영화 하나쯤은 있다. 당신이 사랑한 영화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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