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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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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목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하루 3시간 무료 전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태양광 패널은 필요 없지만, 스마트 미터기가 필요합니다.
이념이 아닌 인간의 본성으로 세상을 바라본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전쟁의 폭력과 순수의 대비를 유머와 판타지로 풀어 내며 '평화'가 얼마나 단순하고도 아름다운 것인지를 잔잔하게 일깨웁니다.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시드니 캐리지웍스에서 한국의 대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5 K-콘텐츠 플래닛 인 오스트레일리아’가 열렸습니다.
퀸즐랜드의 화재로 전소된 주택 잔해 속에서 4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퀸즐랜드 경찰은 대규모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민자 출신의 30대 진보 정치인 조란 맘다니(34)가 뉴욕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최대 도시가 공산주의가 될 수 있다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2025년 11월 5일 수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Many newly arrived migrants in Australia seek relationships not only for romance but to regain a sense of belonging. Separation from loved ones often drives this need for connection. This episode explores how dating in Australia differs from more collectivist cultures and how newcomers can find partners. From social events and dating apps to professional matchmaking, it highlights how migrants can build confidence, connection, and safety as they find love in a new country. - 호주에 새로 이주한 많은 이민자들은 로맨스뿐만 아니라 소속감을 되찾기 위해 관계를 추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은 종종 이러한 유대감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호주의 데이트 문화가 집단주의 문화권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이민자들이 어떻게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사교 행사와 데이트 앱부터 전문 매칭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이민자들이 새로운 나라에서 사랑을 찾으며 자신감과 유대감, 안전감을 어떻게 쌓아갈 수 있는지 조명합니다.
호주 가정의 73%, 4가구 중 3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호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은 무엇일까요? 호주인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평균적으로 얼마를 쓰고 있을까요?
호주 정부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기존 주요 플랫폼뿐 아니라 레딧(Reddit) 과 킥(Kick) 도 새롭게 포함됐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495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2025년 11월 5일 수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호주중앙은행이 9월에 이어서 11월에도 기준금리를 3.6%로 동결했습니다. 기준 금리 추가 인하 시기에 대한 전문가와 은행의 전망을 살펴봅니다.
2025년 11월 4일 화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호주인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청년층은 경험 부족을 첫째로 꼽았고, 중장년층은 편견을 첫째로 꼽았습니다. 호주인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 역시 나이별로 달랐습니다.
퀸즐랜드 북부 전통 소유자들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바다악어 ‘올드 페이스풀’을 원래의 서식지로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의 먹이 급여 논란 후 동물원으로 이송됐지만, 지역사회는 “사전 협의 없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BTS의 리더 RM은 지난주 한국 경주에서 열린 APEC의 ‘CEO Summit’에 기조 연설을 진행하고 K-pop을 비빔밥에 비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캔버라의 호주국립박물관은 오는 12월 한류를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한국 문화 전시 ‘HALLYU! Season of Korea’를 전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