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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Author: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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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3451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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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의 삶과 세대, 신념의 갈등 속에서도 개인을 지탱하는 사랑의 힘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작품. 청춘의 사랑과 우정, 가족과 사회적 제약 속에서 흔들리는 정체성을 섬세하게 그립니다.
Learn how to talk about fashion, and how to compliment someone in English, perfect for parties and cultural events. - 패션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스타일을 칭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배워봅니다.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함린다 리포터와 함께하는 ‘스포츠 캐치업’. 이번 주에는 짜릿한 끝내기 득점을 성공시키며 야구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몰아넣은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와 영화와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 낸 호주 여자 크리켓 대표팀과 인도와의 경기 소식 전해드립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스캔론 연례 조사에서 호주인의 51%가 “호주가 이민을 너무 많이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3%는 다문화주의가 호주에 이롭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재정적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호소한 층에는 한부모 가정, 세입자,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을 겪은 사람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태원을 배경으로 엉뚱한 모녀의 하루가 펼쳐지는 로드무비형 가족 드라마. 래퍼이자 가수 치타와 조민수의 세대 다른 모녀 연기와 재즈 같은 자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지며 소란스럽지만 따뜻한 '가족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토니 버크 내무부 장관이 호주 영주권을 받은 후 자신의 기술 수준에 못 미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최소 62만 명에 달한다며, 이민자들이 호주에 도착하기 전에 해외에서 기술을 인정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우연히 손에 쥔 돈 가방을 둘러싼 추격전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운명, 그리고 시대의 허무를 그린 코엔 형제의 대표작. 하비에르 바르뎀, 토미 리 존스, 조시 브롤린이 엮어내는 강렬한 대조 속에, 폭력의 일상화와 도덕의 붕괴를 냉정하게 응시한 웨스턴 스릴러.
Violent extremist recruiters are targeting and radicalising young people looking for belonging and connection — and it's not only happening in the dark corners of the internet. - 폭력적인 극단주의 단체들은 소속감과 유대감을 찾는 젊은이들을 표적으로 삼아 급진화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온라인 상의 어두운 지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시드니 음대에서 음악 교육을 전공하고 세계적인 뮤지컬에 키보드 연주자로 참여한 한인 2세 조수희 씨는 장구를 연주하며 호주 학교에 한국 전통 음악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수희 씨는 오는 18일 한국 창작 타악 그룹 유소를 초청해 한국 전통음악 미니 콘서트 – 두둥! 울려라 우리 소리! ’공연을 선보입니다.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 여권 파워가 세계 2위, 호주 여권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한때 세계 1위를 기록했던 미국 여권은 처음으로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150년 전 시드니 이스트우드의 영국 이민자 할머니 뒷마당에서 싹 튀워 지금은 세계적인 호주의 대표 품종이 된 초록빛 사과 '그래니 스미스'. 매년 10월 이를 기념하는 지역 축제 '그래니 스미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40년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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