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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Author: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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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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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arents and carers want to ensure their children travel safely when in a car. In this episode, we explore some of the legal requirements and best practices for child car restraints to ensure that children have the maximum chance of survival in case of a crash. - 호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어린이 카시트 사용률을 자랑하지만,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은 최적화된 환경이 아니라 덜 안전한 방식으로 카시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보호자가 자동차 충돌 사고 시 아동의 생존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법적 요구 사항과 더불어 모범 사례를 모두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멜버른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연구하고 있는 류동렬 교수님과 기후변화의 원인, 호주에서 기후변화로 나타나는 피해와 기후변화로 인해 변화하게 될 호주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2024년 4월23일 화요일 오후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한정태 라이드시 부시장은 호주 사회에서 진우회가 한인의 위상을 세워주고 있다며 진우회는 라이드 시의 손흥민이고 BTS라고 말했다.
리시워스 호주 사회서비스부 장관은 시드니 교회 테러 관련 자료를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서 삭제하라는 명령에 반발한 일론 머스크의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다.
2024년 4월23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월요일 유럽우주국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을 졸업한 캐서린 베넬 페그가 호주를 대표해 최초로 우주 비행을 떠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동방신기, JYJ 김재중의 호주이 호주 팬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 한국에서 개최되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댄스 멍키’로 잘 알려진 호주의 싱어 송 라이터 ‘Tones and I’가 설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4월22일 월요일 오후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지구의 날(Earth Day, 4월 22일)'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지구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미국에서 태동해 오늘날 매년 10억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했다.
멜버른의 두 여성이 히긴스 지역구에 ‘직무 분담’ 단일 후보로 나서겠다고 발표한 후 그 합헌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2024년 4월22일 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일요일 본다이 비치에서 본다이 쇼핑센터 참사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도예 경력 21년의 김우창 작가는 배흘림기둥과 기와 끝 처마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한국 전통 달항아리를 호주에 소개하며 예술적 교감을 통해 문화적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공대 연구팀이 개발한 곰팡이병에 강한 유전자를 주입한 유전자 변형(GM) 바나나가 호주서 세계 최초로 식품으로 승인됐다.
노령연금(Age pension)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내용에 대해 신청서 상에 포함된 질문을 함께 짚어보며 알아봅니다.
2024년 4월19일 금요일 오후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3일 내에 두 번째 흉기 난동 사건이 시드니에서 발생하며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지역 사회 지도자들은 지역 사회가 안전하다는 느낌은 산산조각 났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이를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시드니 한 교회에서 주교를 찌른 혐의를 받는 16세 소년이 종신형에 처할 상황에 직면했다.
2024년 4월19일 금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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