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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사소한

The 사소한
Author: 사소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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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인터뷰
Description
<사소한인터뷰>는 2013년 11월에 시작한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보통 인터뷰라고 하면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의 반짝거리고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개인의 사소한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소한인터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사소한인터뷰>가 인터뷰이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서 보여줬다면 <The 사소한>을 통해서는 인터뷰이의 생생한 목소리와 인터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사소한인터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사소한인터뷰>가 인터뷰이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서 보여줬다면 <The 사소한>을 통해서는 인터뷰이의 생생한 목소리와 인터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30 Episodes
Reverse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말연시의 풍경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옹기종기 모여 한 해를 돌아보는 활동이 불가능해졌고,
1년에 한 번, 연말을 핑계로 왁자지껄 떠들던 파티도 사라졌죠.
대신 그 자리에는 온라인, 비대면, 언택트, 온택트라는 단어들이 새롭게 자리를 차지했어요.
그리고 그런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핸드폰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기야! 핸드폰 좀 줘봐"라는 섬뜩한 말로 시작하는 이번 에피소드는 핸드폰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연인 사이에서 핸드폰을 보여줘도 괜찮을까?', '가장 간절하게 핸드폰을 들고 있던 순간은?' 등 흥미로운 질문들이 많았던 이번 에피소드!!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주셨으면 해요 :)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많은 일상이 달라졌습니다.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많이 바뀌었고, 일하는 방식에서도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근무 형태가 늘어났어요.
재택 근무를 도입한 회사도 부쩍 늘어나,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업무를 시작한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
하지만 이런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누군가는 출근을 꾸역꾸역 하고 있죠.
일요일 밤 이 시간, 내일 아침 추운 날씨에 출근할 생각으로 벌써부터 마음이 답답하신가요?
아니면 재택근무 일정이라 한결 마음이 가벼우신가요?
'The 사소한'의 이번 시간에는 출근에 대해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눠봤습니다.
마음이 무거운 분들에게는 조그만 위로가,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에게는 즐거운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사람의 성격이나 외모만큼 다양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계실까요?
매번 저희 목소리만 들려드렸는데, 이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의 목소리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목소리'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해봤습니다.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유쾌했던 이번 방송이 여러분 마음에 쏙 들었으면 합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혹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많이 기다리신 분이 계실까요?
목이 빠져라 기다려주셨다면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더 유쾌한 콘텐츠로 돌아왔습니다!!
새롭게 탈바꿈한 'The사소한'에서는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각자 다양한 생각을 주고받았어요.
개편한 첫 번째 방송에서는 세상 누구나 좋아하고, 꼭 필요한 '돈'에 대해 얘기 나눠봤습니다.
저희는 어떤 질문을 던졌고,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방송을 함께 들으며, 스스로는 어떤 대답을 할지도 생각해보는 것도 방송을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재밌게 들어주실거죠??
기나긴 겨울과 반가운 봄이 교차하는 지금,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실까요?
많은 것이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바이러스로 인해 몸은 움츠러들고, 마음에는 그늘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를 예상하고 준비한 방송은 아닌데, 공교롭게도 이번 방송은 '상실감과 헛헛함'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어요.
연애는 끝이 나고, 고대하던 여행 계획은 사라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끝난 뒤 찾아온 상실감. 그리고 헛헛함.
이렇게 힘든 일들은 왜 한꺼번에 닥치는 걸까요?
태영님에게 찾아온 어려운 상황들과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
진솔하고 담담했던 방송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요.
2020년의 첫 방송으로 인사드려요.
새해 처음 초대한 인터뷰이는 스타트업에서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태영님입니다.
2년 전 인터뷰에서 태영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만난 태영님은 예전 인터뷰에서 했던 얘기들이 실제로 많이 이뤄졌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조금 더 성숙해진 생각을 가지고 녹음실을 찾아주신 태영님과 나누었던 즐거운 수다 타임!!
여러분도 함께 재밌게 들어주세요 :)
태영님의 과거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https://talktalktv.blog.me/221305610905
안녕하세요 : )
벌써 2020년의 한 달이 훌쩍 지나갔어요. 올해는 설 연휴도 1월에 있어서 유독 1월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2월로 넘어가기 전에 지난 12월에 녹음한 방송을 들려드릴 수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019년 마지막 사소살롱은 저희 <사소한인터뷰>의 민하님이 최근에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이었어요.
개인적인 욕심에 비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쉽다는 민하님. 과연 민하님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을까요?
원하는 자아를 형성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그에 대한 따스한 조언이 오고갔던 따뜻한 현장의 분위기!! 많이 궁금하시다면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연말에는 2018년 11월에 <사소한인터뷰>에 합류한 민하님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민하님은 대학 새내기 시절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인터뷰 활동에 관심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처음 진행하는 인터뷰 자리에서 저희가 막연히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달리 생각이 깊고 성숙한 얘기를 들려주셨어요.
그후 1년 동안의 인터뷰 활동에서는 다양한 인터뷰이를 만나 본인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는 민하님.
이번 방송에서는 이런 민하님의 고민과 지난 시간을 함께 돌아봤습니다.
진지하면서도 즐거웠던 이번 방송도 좋아해주세요 :)
작년 가을 처음 부임한 이재익 선생님은 올해 새학기를 시작하며 1학년 학생들의 담임을 맡게 됐습니다.
수학선생님으로서의 역할만 생각하던 선생님은 생각하지 못했던 난관을 마주하는데...
그것은 바로.. '인성교육'이었습니다.
기숙사 학교의 선생님이라서 더욱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한창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고등학교 학생들을 마주한 선생님의 고민, 사소살롱에서 함께 들어봤습니다.
학창시절 추억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이번 방송, 함께 들어주세요.
[반성문]10월에 만나본 사소한 Re터뷰 손님과 나눈 얘기를 너무 꽁꽁 숨겨두고 있었네요...
혹시나 저희 팟캐스트를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이번 <사소한 Re터뷰>에서는 긍정의 대명사, 이재익 선생님을 다시 만나봤습니다.
2015년 1월 만났던 이재익 선생님은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그 꿈을 이루고 다시 저희를 찾아주셨어요.
맑고 투명했던 이재익 선생님은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요?
오랜 친구들이 만나서 편하게 얘기했던 이번 방송, 여러분도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듣다 보면 긍정긍정 에너지가 솟아날 거예요 :)
결혼을 앞둔 신부는 어떤 마음일까요?
세상이 온통 핑크빛이고 심장이 콩닥콩닥 뛸까요?
분명히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일상이겠지만, 마냥 모든 것이 좋은 것은 아닌가봅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과거와 달라진 현재에 대해 얘기를 들려줬던 제니퍼님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마주할 마음가짐을 들어봤습니다.
제니퍼님은 어떻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즐거웠던 기억으로 가득한 녹음 현장을 들려드립니다.
'사소살롱'의 두 번째 얘기를 함께 들어주세요 :)
9월에 만나본 사소한 Re터뷰의 주인공은 누구?
2013년, 무려 6년 전에 <사소한 인터뷰>를 탄생시킨 주인공 중 한명이라고 하는데요.
PD라는 꿈을 꾸며 키워가던 그때의 그녀와 하루하루 치열하게 방송을 제작하고 있는 현재의 그녀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과거에 스스로를 '모순'이라고 표현했던 그녀를 다시 만나 그때의 모습을 다시금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흥이 넘치는 방송, 함께 재밌게 들어주세요 :)
여러분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인가요?
어떻게 하면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고 싶은 질문입니다.
진지하면서도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수영님은 이 질문에 어떤 얘기를 들려줬을까요?
그리고 저희 'The 사소한' 식구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The 사소한'이 새로운 마음으로 만들어본 '사소 살롱' 함께 들어주세요.
한 달을 쉬고 돌아온
The 사소한, 그리고 8월에는 본인을 '물음표가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수영님을 초대했습니다.
서른이 되어 다시 만난 수영님은 여전히 물음표를 품고 살고 있을까요?
스스로를 통해 세상이 1%라도 나아지길 소망한다는 청년 수영과 나누었던 진지하고도 즐거웠던 시간,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
따뜻함과 예리함이 공존하는 인혜님과 함께하는
'The 사소한, 그리고 6월'
유쾌하고 솔직한 인혜님의
현재 관심사와 고민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서핑을 좋아하는 인혜님은
나에게 맞는 파도를 만나는 것과 인생의 타이밍이 비슷한 것 같다고 해요.
이번에 탄 파도가 내게 맞지 않아 넘어지더라도
파도는 계속 오기 때문에 내게 맞는 완벽한 파도를 만나기까지
다음을 기다리며 열심히 타면 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파도든 잘 탈 수 있는 실력을 키우고 싶다는 인혜님의
연애, 일, 그리고 운동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오프닝 BGM : https://www.jamendo.com/track/1209258/news-4
엔딩 BGM : https://youtu.be/iNZOHQg7Tvc
The 사소한, 그리고 6월에는 사소한인터뷰에 무려 3번이나 출연했던 인혜님을 다시 모셨습니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면서도 본인의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인혜님은 저희를 위해 작은 선물도 준비하는 센!스!를 보여주셨어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예쁜 인혜님과 함께 나누었던 유쾌한 시간들을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
오프닝 BGM : https://youtu.be/F3emlf3pwN4
엔딩 BGM : https://youtu.be/iNZOHQg7Tvc
결코 평범하지 않은 재욱님과 함께하는 'The 사소한, 그리고 5월'
수줍은 미소가 사랑스러운 재욱님의 현재 관심사와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
취업준비를 통해 받는 스트레스를 재욱님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요?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잠깐 인터뷰팀을 떠나는 재욱님은 어떤 마음일까요?
진실하고 투명한 청년 재욱님의 두번째 얘기를 함께 들어주세요.
오프닝 BGM : https://www.jamendo.com/track/1209258/news-4
엔딩 BGM : https://youtu.be/iNZOHQg7Tvc
The 사소한, 그리고 5월에는 사소한인터뷰의 4년차인 재욱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특별해지고 싶은 평범한 아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했던 재욱님은
3년이 지난 요즘 '평범함'과 '특별함'에 대해 어떤 변화된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함께 고민을 나누어보아요:)
오프닝 BGM : https://youtu.be/F3emlf3pwN4
엔딩 BGM : https://youtu.be/iNZOHQg7Tvc
보영님과 함께하는 'The 사소한, 그리고 4월'
사소한인터뷰의 아버지 보영, 어머니 우람과 함께하는 <사소한 실검차트>에서는 두 사람의 근황과 고민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핀란드 여름 생활 이야기와 논문을 쓰기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두 사람의 얘기가 생생한 이번 에피소드 역시 웃음 가득이랍니다.
싱그러운 봄에서 화창한 여름으로 넘어가는 지금 날씨에 딱 어울리는 방송!!!
재밌게 들어주실거죠?
오프닝 BGM : https://www.jamendo.com/track/1209258/news-4
엔딩 BGM : https://youtu.be/iNZOHQg7Tvc
The 사소한, 그리고 4월에는 멀리 핀란드에서 온 반가운 손님, 손보영님을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1년 전,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절친 우람님께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밝고 유쾌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보영님은 우람님과 어떤 고민을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했을까요?
그녀가 핀란드에서 살아가는 얘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방송 놓치지 마세요 :)
228번째 사소한 인터뷰(손보영) : http://talktalktv.blog.me/221279371390
오프닝 BGM : https://youtu.be/F3emlf3pwN4
엔딩 BGM : https://youtu.be/iNZOHQg7Tv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