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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토) 풀버전

서영교 “이재명, 법카 유용 기소? 尹도 기소 대상”

서영교 “설훈 ‘이재명 사퇴’ 주장? 당에 있을 때부터 해”

[사건X파일] 택시에서 사망한 기사님, 칼로 찔러 죽인 마지막 손님은 누구일까?

조국, 무죄 가능성 희박해..15분 만에 파기환송 불가

"희희희 하하하 치즈 치즈 치즈 뺨뺨뺨" 외쳐라, '이 증상' 완화?

'자녀 입시비리' 조국, 대법원 선고..재판부에 쏠린 눈 外

"김진태 컷오프, 내가 엎어" 명태균 허풍? 노벨상 작가도 이렇게 구체적일 수는..

장예찬 "한동훈, '용산' 대신 野 비판 돌변? '당원게시판'에 약점 잡혀서"

[슬라생] 11.22(금) (김진,박종길,유철환)

'임영웅 암표' 해결사 권익위원장 "尹정부 '국민 고충' 성과, 文보다 6.8% 상승"

"복안 가져왔습니다" 산재처리 지연 개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강한 의지

한국 주식 큰일났다? 20년 프랍트레이더 "해외로 눈 돌려라, '뜨는 시장' 단 하나"

어린이 침대 '항균'표시 믿고 샀는데, 일부 제품 '효과 없음'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열차 지연 죄송, 인력 감축으로 휴일에도 근무 중"

주식투자, 엔비디아 말고 美국채금리에 더 주목해야하는 이유

[조담소] '재산분할 포기' 혼전계약서 강요했던 시어머니..."남편 바람났다면 효력은?"

[톡톡] 'X' 떠나 '스레드'로 간다! 유명 인사들의 '엑소더스' 현상 11.22 금 톡톡! 뉴스와 상식

[뉴파]뉴스파이팅11.22 금 3,4부(설훈,정광재,김용남)

[뉴스파이팅]설훈 "이재명 만난 김동연, 속마음 모르지만 썩 내키지 않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