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한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좌충우돌 엉망진창으로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ㅎㅎ 노여워마시고 다음번엔 컴팩트하게 돌아오겠습니다:)
저 스스로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시간으로 전화위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더 좋은 팟캐스트들 발굴하시는 시간 가져주세요:)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가자마 사치코의 작품을 구하지 못해 겐지씨의 전시관람 사진을 대문으로 실어보았습니다.
음.. 2편으로 마무리하려 했는데 제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버리는 관계로 1부를 추가 녹음해야할 것 같습니당😅 양해해주실거죠?🐑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님의 기사 소개드려요. 갑자기 제가 장기자랑을 하고, 화도 내다가, 숙연해지는 롤러코스터 에피소드가 되겠습니다.🎢
예술에는 진보와 보수가 없는 것 같아요:) 두 기사를 믹스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전시실이 총 16개여서 1부, 2부로 나눠서 진행할게요! 더불어 이틀에 나눠 녹음을 했는데 그 사이에 화이트와인을 좀 많이 찌끄려서 중간에 잠시 상태가 안좋아도 양해 부탁드려요😅 *박숙경관장 아니고 이숙경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