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강Cine수다 ( 강씨네수다 )
강Cine수다 ( 강씨네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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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강Cine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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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듯 얕은 듯 영화로 수다 떨어봅니다.
가끔 토요 업뎃!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smellsmells
336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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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작. 우아하게 펼쳐지는 딜레마와 부조리의 일상들.https://smellsmells.tistory.com/1062
OT #3. 전 란

OT #3. 전 란

2024-10-1925:54

강동원 박정민 주연작. 액션 사극. 칼 액션이 좋더라도 이 억하심정은 어쩌지 못하리.https://smellsmells.tistory.com/1056
2019년 7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를 읽어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52
정이삭 감독작. 어느 기상학자의 트라우마 극복기. (feat.토네이도)https://smellsmells.tistory.com/1050
NG #297. 타짜

NG #297. 타짜

2024-08-0301:03:40

최동훈 감독 대표작. 도박판 위에 꽃핀 무협과 복수와 자유.https://smellsmells.tistory.com/1049
독과점 문제, '너와 나' '댐즐' 등의 간단한 리뷰 그리고 외국산 일본 문화에 대해 말해 보았습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8
NG #295. 파묘

NG #295. 파묘

2024-03-1635:01

장재현 감독작. 오컬트물. 인간의 손을 놓으면 그 너머의 이야기가 찾아 오리라. (feat.뇌피셜)https://smellsmells.tistory.com/1047
기독Ⅲ / 샘 에스마일 감독작. 인간의 무력함은 은혜에 이르는 길.https://smellsmells.tistory.com/1046
2023년을 결산하는 강씨네 영화제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5
NG #294. 서울의 봄

NG #294. 서울의 봄

2023-12-0244:20

김성수 감독작. 12.12 군사반란 극화. 패배의 역사에도 우리는 다시 나아간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3
'무빙' 수상 소식과 극장값 인하 실패, 그리고 간단한 작품 리뷰를 담았습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2
NG #292. 화란

NG #292. 화란

2023-10-2131:18

홍사빈 송중기 출연작. 어른이 없는 악의 세계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https://smellsmells.tistory.com/1041
NG #291. 잠

NG #291. 잠

2023-09-1635:19

유재선 감독작.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스릴러. 부부는 역시 일심동체였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0
권상우 주연작. 따스한 가족 드라마. 익숙하지만 뭔가 다른 정겨움이 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9
엄태화 감독작. 재난 이후에 드러나는 인간과 윤리의 밑바닥.https://smellsmells.tistory.com/1038
사과, 밀수와 콘크리트, 쥐약, 요즘 본 영화들, 시대한탄 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업데이트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7
NG #287. 존 윅 4

NG #287. 존 윅 4

2023-05-0636:21

키아누 리브스 대표작. 액션 시리즈의 금자탑. 낭만과 신의의 여정을 마치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4
OT #1. 길복순

OT #1. 길복순

2023-04-2244:56

변성현 감독작. 여전히 스타일은 좋으나 액션과 감정의 정교함은 떨어진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1
게으른 변명 / 최민식과 '카지노' / 아카데미 시상식 / 한국 영화의 실태https://smellsmells.tistory.com/1026
NG #285. 유령 (2022)

NG #285. 유령 (2022)

2023-01-2834:29

이해영 감독작. 비추. 낭만에 찌든 울상과 썩소와 똥폼을 위하여.https://smellsmells.tistory.com/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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