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땅의 모든 끝 선교

35 Episodes
Reverse
가장 소중한 선물을 주었던 사람들, 사랑했던 제자들에게 배신을 경험해보셨나요?
그때에도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요?
계속 그 길을 갈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랑하는 삶을 선택했을 때,
주님께서 새로운 일, 놀라운 일을 시작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이 그 증인입니다.
세상 모두가 관심을 갖지 않는 방글라데시,
20년 전, 그들 곁으로 찾아가,
그들 손을 계속 붙들고 있는 선교사님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이방 종교, 물리적 환경, 경제적 빈곤 문제 이면에 숨겨진,
우리 모두가 꼭 들어야 할 소중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한센인들을 섬기는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강생명 선교사님의
깊은 기도 생활에서 하늘의 비밀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
<서남아시아 한센인 선교 후원 계좌>
KEB하나은행
405-910027-28004 (에이치비엔)
**입금자명 뒤에 L을 표기해주세요**
세계 오지에 있는 한센인들을 찾아다니며,
품어주고, 씻겨주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그 사랑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우리 모두가 같은 은혜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라오스에 복음의 영광을 나타냈지만, 그 땅으로부터 추방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미지의 땅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희망 주시는 예수님과 동행하기에 가능합니다.
갇혀 있는 땅 라오스의 한적한 시골에 찾아가,
가장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주고,
함께 일을 하며 기적을 만들어간 한사랑, 김소망 선교사님 부부의 간증입니다.
우리 모두를 부요하게 만드는 하늘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다문화 이웃들에게 먼저 찾아가 소소한 일상을 나누어 보세요.
우리는 모두 선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다문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이웃이 되어주고 있습니까?
교회는 그들에게 이웃이 되고 있을까요?
충북 괴산 농촌 마을에 들어가 다문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준 교육 선교사님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진화론 : 과학에서 종교까지' 중국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정아볼로 선생님, 역자 지모세 형제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중국 교회의 상황을 알 수 있고, 그 안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현지인 사역자들의 삶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모든 중국인들에게는 창조주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신간 도서] 진화론 : 과학에서 종교까지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출간 이후의 삶에 관하여 저자와 대화를 나눕니다.
성경적 창조론자의 유신진화론에 대한 견해를 들을 수 있습니다.
** 도서 구매 문의 : dojun93@naver.com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창세기 1장에 기록된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새 힘으로 2020년에 새로운 시작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중앙아시아 선교사였다가 북한 평양에 가서 새로운 비전을 받게 되다.
북한 농아축구팀을 시작하고 운영하게 된 배경.
저서 '복음에 빚진 사람 (개정판)' 출간.
분단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중앙아시아에서 만난 농아인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공동체가 세워지고 교회가 되다.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일터교회를 시작하다.
성경에서는 장애인들을 향해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실까?
원불교 가정에서 자라나, 어린 나이에 삶과 죽음의 문제를 고민하다.
나병환자들에게 부처를 전하기 위해 소록도에 가다.
오히려 그분들로부터 예수를 전도받다.
불교는 고행이지만, 기독교는 희행입니다.
인생의 방향을 잘 잡는다는 것,
공동체의 중요성
기초를 잘 쌓으셔야 해요.
교회를 나가지 않는 가나안성도들에게 드리는 말씀.
한 사람을 미치게 하세요.
여러분 인생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여러분 인생의 의사결정권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예수님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으로부터 사용당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선교의 본질입니다.
종교법이 강화되는 중국에서 추방된 선교사님들께 드리는 제안.
한인교회, 디아스포라 중국인, 추방된 한국 선교사 모두 함께 예배드리는 꿈을 꿉니다.
선교사보다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고백이 참 귀합니다.
중국 교회 현황과 선교에 관한 이야기를
한족 선교사님 관점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한 영혼을 품는 것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귀한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동안 너무 미안했습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우리 학교, 우리 친구들 사랑합니다.
하나되어 영원히 함께 사는 나라를 꿈꿉니다.
1945년 해방 이후, 없어진 나라 '조선'의 이름을 여전히 갖고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본에 우리 민족 동포 자녀들이 '우리말'을 배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선학교는 우리가 돌보고 섬겨야 할 우리 학교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와있는 땅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