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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Author: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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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은성,마몬도
Description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8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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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얻은 말과 버린 말' '결혼고발' 작가인 사월날씨 작가와 함께
-독립적이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
-친구와의 거리, 얼마나 적당할까
-다수의 익명성에 가려지고 싶어 카페로 향하는 마음 vs. 알은 체 해주면 기쁜 마음인지
-가끔은 의존하고 싶은 욕구 사이
-'자기만의 방' 물리적, 심리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
'서른에 얻은 말과 버린 말' '결혼고발' 작가인 사월날씨 작가와 함께
-독립적이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
-친구와의 거리, 얼마나 적당할까
-다수의 익명성에 가려지고 싶어 카페로 향하는 마음과 가끔은 의존하고 싶은 욕구 사이
-'자기만의 방' 물리적, 심리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
-100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 매일 글을 쓰는 노하우
-매일 쓰기의 원동력 : 챌린지 인증
-꾸준히 글을 쓰기 위한 나만의 쓰기 의식
-매일 쓰는 효용 : 글이 지표가 되어 나쁜 곳으로 가지 않는다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글이 맑아서 뭐해요. 마실 것도 아닌데' 낭독
-아델 에넬이 박차고 일어선 순간
-후각, 청각, 시각으로 글감 찾기
-명상, 산책, 춤이 미치는 영향
-몸을 통제하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노하우
<아주 독립적인 여자 강수하> 강수하 작가님과 함께 독립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살림과 인간관계 미니멀리즘으로 글 쓸 에너지를 보존하기
-남초직장 직원으로서 꾸밈노동 그만두기
-혼전계약서는 스코어보드로 작성하기
-내가 온전히 나일 수 있는 관계만 맺기
-꿈이 없는 건 부끄러운 걸까
-결핍으로 꾸는 꿈과 나를 성장시키는 진짜 꿈은 달라
-번아웃의 기억 때문에 꿈꾸는 게 두려워졌어
-안녕을 말할 때마다 꿈을 이야기하는 여자들 with 신여성 작업실 동료들
잃어버린 나의 서사를 찾아서
-주변에 없는 자기서사를 쓰는 것(feat.탈혼)
-삶의 계획을 수정해버린 여성들이 왜 자꾸 사라질까
-정상가족스토리에서 탈주한 나를 위한 이야기, 뒤에 올 여성들을 위해 남겨놓을 이야기
-자기 서사를 현재 시점에서 편집하게 하는 힘
-힘들지만 기어이 쓰게 되는 이유
-첫 인사 : 소은성 , 마몬도
-친구에게 밥 먹자고 하고 하기가 어려워요.
-성인인 우리가 왜 글쓰기할 때 '혼날 것 같다'는 마음을 여전히 가질까
-어릴 적 글쓰기에 대한 각자의 경험 / 완벽주의 / 타인의 시선과 평가 염려하는 두려움
*이번 주 우리가 사랑한 것들
-코코아 바나나 케이크 베이킹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요조,임경선 저>를 읽은 뒤 친구와 한 교환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