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m Ownership백 투 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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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백 투 더 라디오!
1집 앨범 'Salon de Tango' 로 ‘한국 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한 밴드 ‘살롱 드 오수경’의 오수경과, 사칭 문화 평론가 도나쓰가 진행하는 본격 음악 팟캐스트!
시즌 2가 되면서 <백 투 더 라디오>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매 회차마다 특별한 인디 뮤지션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듣습니다.
1집 앨범 'Salon de Tango' 로 ‘한국 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한 밴드 ‘살롱 드 오수경’의 오수경과, 사칭 문화 평론가 도나쓰가 진행하는 본격 음악 팟캐스트!
시즌 2가 되면서 <백 투 더 라디오>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매 회차마다 특별한 인디 뮤지션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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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 세 번째 시즌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는 '정답은 없지만, 맞다고 우긴다' 입니다.
이번 게스트는 올해로 데뷔 11년차를 맞은, 밴드 O.O.O (오오오) 입니다. O.O.O는 늘 깊은 음악적 고민을 통해, 듣기 편하지만 쉽게 만들지 않은 음악으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며 늘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밴드입니다. 이번 에피소드 제목의 의미는, 방송을 들어보시면 곧 아실 수 있어요.
11년차 밴드가 겪어온 일들, O.O.O의 비하인드 에피소드, 창작에 대한 고민, 앞으로의 계획까지 꽉 찬 이야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을 수 있는 이번 회차를 놓치지 마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 세 번째 시즌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는 '무규칙 이종 한국형 락' 입니다.
이번 게스트는 홍대 인디 씬의 전설적인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입니다. 줄여서 '구남'으로 부르기도 하는 이 밴드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한편, 뛰어난 연주력과 한국적인 그루브로 매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평단과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수많은 이야기들로 가득한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어떤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번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 세 번째 시즌의 네 번째 에피소드는 '2024 재즈 페스티벌 가이드' 입니다.
이번 게스트인 조원용님은, 월간 재즈피플의 필진이면서 한국 대중음악상의 재즈, 글로벌 컨템퍼러리 분과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재즈의 계절, 가을인 9월과 10월에는 여러 재즈 페스티벌들이 전국 여러 곳에서 열립니다. 그 중에서 주목할 만한 페스티벌인 칠포 재즈 페스티벌, 수원 재즈 페스티벌,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그리고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까지 총 네 개의 페스티벌에 대해 짚어보는 에피소드를 편성했습니다.
각 페스티벌의 주목할 만한 출연자들, 그리고 그 출연자들의 추천곡 및 감상 포인트까지 조목조목 짚어주는 이번 에피소드는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 세 번째 시즌의 세 번째 에피소드는 'Ride My Beat' 입니다.
이번 게스트인 소월님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비트메이커'로서 음악 활동을 하는 분이에요. 촉망받는 재즈 드러머인 소월님이 비트메이커로서 활동하게 된 계기, 비트메이커가 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무엇이 중요한지부터 시작해서 음악을 비롯한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의미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듣기 어려운, 비트메이커 이야기. 그리고 음악을 하며 살아가는 한 인간 소월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에피소드!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 세 번째 시즌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재즈부터 쌍팔년도 메탈까지' 입니다.
김광현 편집장님은 오랫동안 월간 재즈피플을 발간한 재즈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오래 전부터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며 지난 4월에는 '88 METAL : 쌍팔메탈' 이라는 락 음악 책을 낸 분이기도 해요.
2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재즈 잡지를 발행한 편집장으로서, 그리고 락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의 김광현님의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즐거운 에피소드입니다. 이번 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과 음반에 대한 소개도 꽉꽉 들어차 있는, 계속 듣고 싶어지는 김광현 편집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한대음 대백과, 한국대중음악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입니다.
월간 재즈피플 편집장이자, 한국 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위원장이신 김광현 편집장님을 모셨습니다.
이 날의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져서, 두 개의 에피소드로 분절했습니다.
한국대중음악상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있으셨다면, 이번 에피소드를 꼭 들으셔야 합니다.
김광현 편집장님께서 솔직담백하게 이야기 해 주시는, 한국대중음악상에 대한 이야기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열 두번째 이야기는 '한국 힙합의 현재 진행형' 입니다.
열 두번째 에피소드, [EP.12 한국 힙합의 현재 진행형 (Guest. 허클베리피)]
시즌 2를 마무리하는 에피소드를 찾아와 주신 게스트는, 한국 힙합 씬의 역사이자 프리스타일 랩을 대표하는 뮤지션 허클베리피입니다. (a.k.a 헉피)
프리스타일만이 아니라, 난이도가 높은 랩 스킬과 라임에도 뛰어난 뮤지션입니다. 실력을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한국 언더 힙합씬의 자존심과도 같은 사람이죠. 그의 음악 철학,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프리스타일 랩을 잘 하는 팁, 현재 힙합 씬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들까지 아주 꽉 찬 한 회차가 되었습니다.
허클베리피의 깊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열 한번째 이야기는 '진짜 한국 포크' 입니다.
열 한번째 에피소드, [EP.11. 진짜 한국 포크 (Guest. 천용성)]
싱어송라이터 천용성님은, 데뷔 앨범인 <김일성이 죽던 해>로 한국대중음악상 포크 앨범 부문, 수록곡인 '대설주의보'로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 둘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앨범 <수몰>의 수록곡 '보리차'로 다시 한 번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 수상을 하기도 했죠.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주변인들의 이야기. 결코 가볍게 쓰여지지 않은 여러 메시지들. 투박하지만 듣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정적 체험을 이끌어내는 가사, 그리고 음악.
이런 음악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창작 전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한 인간 천용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백투더라디오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시간!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열 번째 이야기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4 선행학습' 입니다.
열 번째 에피소드, [EP.1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4 선행학습]
8월 초로 성큼 다가온, 2024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락 페스티벌의 역사와, 역대 펜타포트 락페의 라인업 톺아보기. 그리고 올해에는 어떤 밴드에게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폭 넓고 꼼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사칭 문화평론가 도나쓰와, DJ 오수경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아홉 번째 이야기는 '마침내, 살롱 드 오수경' 입니다.
아홉 번째 에피소드, [EP.09. 마침내, 살롱 드 오수경 (Guest. 살롱 드 오수경)]
꾸준하게 두 시즌째 백 투 더 라디오의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오수경님은 밴드 '살롱 드 오수경'의 리더입니다. 살롱 드 오수경은 데뷔 앨범인 'Salon de Tango'로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했고, 이후 끊임없는 음악적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난 10월 '어느 정신이상자의 고백'을 발표한 뒤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밴드 살롱 드 오수경을 초대하여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진행자가 아닌, 아홉 번째 손님으로 백 투 더 라디오를 찾아주신 오수경님과 밴드 살롱 드 오수경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여덟 번째 이야기는 '만능 뮤지션의 프로듀서 생존기' 입니다.
여덟 번째 에피소드, [EP.08 : 만능 뮤지션의 프로듀서 생존기 (Guest. 단편선)]
단편선님은 자신의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로 발표한 음반으로,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걸출한 뮤지션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 음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죠. 오늘은 단편선님을 모셔서, 프로듀서로서의 측면을 중심으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티스트로서의 이야기, 프로듀서로서의 이야기, 제작자로서의 이야기 등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여덟 번째 손님으로 백 투 더 라디오를 찾아주신, 단편선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일곱 번째 이야기는 '사랑에 빠질 목소리' 입니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 [EP.07 : 사랑에 빠질 목소리 (Guest. 타루)]
타루님은 듣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싱어송라이터예요.
커피프린스 1호점 OST, '랄랄라, It's Love!' 와 '사랑에 빠진 딸기'를 비롯한 많은 곡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수많은 곡들로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손님으로 백투더라디오를 찾아주신 타루님이 하는 음악과 자신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여섯 번째 이야기는 '자연 친화적 유기농 음악' 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EP.06 : 자연 친화적 유기농 음악 (Guest. 전유동)]
전유동님은 자연을 주된 소재로 사용하는 뮤지션이지만, 한편으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누구보다도 설득력 있게 표현해내는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꽉 찬 육각형 같은 뮤지션, 전유동님의 소탈한 매력에 역대 최장 레코딩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전유동님의 음악과, 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I 들의 Rock n Roll' 입니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 [EP.05 : I 들의 Rock n Roll (Guest. ode)]
다섯 번째로 백 투 더 라디오를 찾아주신 손님은, 4인조 락 밴드 ode 입니다.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ode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 밴드입니다.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위해 수없이 많은 음악적 모험을 감행하며 세상에 알려져가고 있어요.
밴드 ode의 김시인님과 주영준님이 참여했습니다. 팟캐스트는 처음이라는 밴드 ode가, 자신의 음악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입니다!
* 마이크 문제로, 초반부 음향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백 투 더 라디오'의 네 번째 이야기는 '죽음도 절망도 싸움도 없는' 입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 [EP.04 : 죽음도 절망도 싸움도 없는 (Guest. 손서정)]
네 번째 손님은, 얼터너티브 포크 싱어송라이터 손서정님입니다.
손서정님은 판소리를 했었던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기도 하며, 자신의 음악에 닿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도전적인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손서정님이 자신의 음악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백 투 더 라디오'의 세 번째 이야기는 '포크'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 [EP.03 : 그래서 포크가 어떤 음악이라고?]
세 번째 손님은 포크 싱어송라이터 이고요님입니다.
이고요님은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입니다.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이고요님이 어떻게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보세요!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백 투 더 라디오'의 두 번째 이야기는 펑크입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 [EP.02 : 어쨌든 인생은 펑크다]
두 번째 손님은 자칭 '유사 펑크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입니다.
거의 매 주 공연을 할 만큼 활발하게 활동하는 밴드이지만, 그런 팀도 지금까지 한 번도 해 본적 없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팟캐스트만을 위해 준비한 여러 대표곡들의 어쿠스틱 편곡을 들어볼 수 있어요.
즐겁고 행복하게 음악을 하는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매력에 빠져볼 시간입니다.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백 투 더 라디오'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첫 번째 에피소드, [EP.01 : Back to the Radio : 뮤지션으로 살아남기]
첫 에피소드의 손님으로 '음악과 문학의 요정' 강백수님을 모셨어요.
강백수님은 글을 쓰는 사람이면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오수경, 도나쓰, 그리고 강백수 세 명이 함께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들어보세요!
본격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조하은 & 오수경의 '조수석' 열두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p.12: 우리가 음악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
조수석의 시즌 1 열 두번째 에피소드로, 왜 요즘 세상에 '음악' '팟캐스트'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들었던 생각들과 에피소드의 간단한 정리도 준비되었어요.
본격 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조하은 & 오수경의 '조수석' 열한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p.11: 언제까지 벚꽃엔딩만 들을건가요 (feat. 서울 재즈 페스티벌 프리뷰)]
계절마다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 있죠. 봄은 봄에 어울리는 음악이 있어요.
벚꽃엔딩도 좋지만, 세상에는 봄에 맞는 좋은 음악들이 많답니다.
오수경님, 조하은님, 그리고 도나쓰님이 각각 봄에 어울리는 곡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4 프리뷰! 각각 1,2,3일차에 각각의 패널이 추천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도 풍성하게 가득 채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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