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구의 문학 이야기_ 직접 쓴 소설 읽어주는 여자

지금 행복하신가요? 지금 평안하신가요? 오늘 소개한 작품은 존 셀라스의 『에피쿠로스의 네 가지 처방』(출판사: 복복서가)입니다. 짧지만 깊은 처방을 주는 이 책을 통해 저도 큰 도움을 받았기에 소개해 보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오늘 소개한 작품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 불복종』(출판사: 쏜살문고)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시민의 의무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에요. 지난 회차의 이야기와 더불어 시사하는 내용이 있을 듯해 소개해 봐요. 감사합니다!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팟캐스트의 다섯 번째 주제는 작년에 일어난 10.29. 이태원 참사입니다. 음악 1곡과 영화 1편은 이 주제에 이르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1. Iwamizu 'Itaewon' 음악은 영어 'Itaewon'이라는 제목의 프로듀서 Iwamizu의 밝고 경쾌한 연주곡입니다. 우연히 이 곡을 듣고 나들이 가듯 쾌활한 생명력으로 가득한 느낌이 좋아 곡의 제목을 확인한 순간 슬픔을 느꼈고, 예술가에게 이러한 영감을 준 '이태원'이라는 장소, 이 단어 자체가 이제 우리에게 슬픔이 되었음을 느끼고 콘텐츠로 만들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더 임파서블》 관련한 영화는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더 임파서블》입니다. 2004년 동남아에서 일어난 해일재난 실화를 소재로 한 이 영화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연대를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또 연대의 기능과 필요는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소개해 봤습니다. 팟캐스트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없기에, 유튜브 url을 따로 첨부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_1kDk5HDGZM 후에 참사 관련 글을 정리해 블로그에 게시할 생각입니다. ※ 블로그: https://blog.naver.com/sodogu_bookshop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이번 편에 소개한 작품은 독특한 상상력으로 따스한 유쾌함을 전달하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서바이벌 패밀리》와 조너선 갓셜의 『스토리텔링 애니멀』입니다. '인간은 왜 이토록 엉뚱한 상상을 하기를 좋아하는가?'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인간과 이야기의 필연적인 상관성을 영화와 인문학 서적을 엮어 소개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소개한 작품은 노아 바움백 감독의 매력적인 영화들인 《프란시스 하》와 《오징어와 고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오늘 소개한 작품은 고전학자 앤 카슨의 『짧은 이야기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소개한 작품은 카렐 차페크의 『정원가의 열두 달』과 파우 초이닝 도르지 감독의 《교실 안의 야크》입니다. 너른 자연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안녕하세요. 방송의 방향과 이 방송을 기획한 이유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공지사항을 함께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삶 이야기, 예술 이야기를 나누는 '삶 하나 예술 하나' 시간입니다. 소개한 작품은 워크룸 출판의 『예술 분과로서의 살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blog.naver.com/direct_writer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좋은 한 주 되세요. :)_

저의 단편 '고요한 침범' 12페이지 중 10페이지입니다. 방송은 격주 일요일 0시에 업로드합니다. - 낭독이 끝나면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격차를 두고 유튜브 이미지 영상으로도 올라갑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 고맙습니다. 피드백/사연 등은 메일로 받습니다.(direct_writer@naver.com) ※ 작품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저에게 있으며, 등단하지 못해 공개하는 글입니다. ※ A4용지 한 장씩을 읽기에 흐름이 끊겨 불편하시다면, 전부 업로드 된 뒤 찾아와 들어주세요.

저의 단편 '고요한 침범' 12페이지 중 9페이지입니다. 방송은 격주 일요일 0시에 업로드합니다. - 낭독이 끝나면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격차를 두고 유튜브 이미지 영상으로도 올라갑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 고맙습니다. 피드백/사연 등은 메일로 받습니다.(direct_writer@naver.com) ※ 작품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저에게 있으며, 등단하지 못해 공개하는 글입니다. ※ A4용지 한 장씩을 읽기에 흐름이 끊겨 불편하시다면, 전부 업로드 된 뒤 찾아와 들어주세요.

삶 이야기, 예술 이야기를 나누는 '삶 하나 예술 하나' 시간입니다. 오늘은 '토머스 드 퀸시- 예술 분과로서의 살인'(출판사 워크룸)을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blog.naver.com/direct_writer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좋은 한 주 되세요. :)_

저의 단편 '고요한 침범' 12페이지 중 10페이지입니다. 방송은 격주 일요일 0시에 업로드합니다. - 낭독이 끝나면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격차를 두고 유튜브 이미지 영상으로도 올라갑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 고맙습니다. 피드백/사연 등은 메일로 받습니다.(direct_writer@naver.com) ※ 작품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저에게 있으며, 등단하지 못해 공개하는 글입니다. ※ A4용지 한 장씩을 읽기에 흐름이 끊겨 불편하시다면, 전부 업로드 된 뒤 찾아와 들어주세요.

삶 이야기, 예술 이야기를 나누는 '삶 하나 예술 하나' 시간입니다. 낭독시는 '용산 가는 길_ 박준', '그날_ 이성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blog.naver.com/direct_writer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좋은 한 주 되세요. :)_

저의 단편 '고요한 침범' 12페이지 중 8, 9페이지입니다. 방송은 격주 일요일 0시에 업로드합니다. - 낭독이 끝나면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격차를 두고 유튜브 이미지 영상으로도 올라갑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 고맙습니다. 피드백/사연 등은 메일로 받습니다.(direct_writer@naver.com) ※ 작품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저에게 있으며, 등단하지 못해 공개하는 글입니다. ※ A4용지 한 장씩을 읽기에 흐름이 끊겨 불편하시다면, 전부 업로드 된 뒤 찾아와 들어주세요.

삶 이야기, 예술 이야기를 나누는 '삶 하나 예술 하나' 시간입니다. 다시 읽어도 좋은 마누엘 푸익의 『거미여인의 키스』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blog.naver.com/direct_writer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좋은 한 주 되세요. :)_

저의 단편 '고요한 침범' 12페이지 중 7페이지입니다. 방송은 격주 일요일 0시에 업로드합니다. - 낭독이 끝나면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격차를 두고 유튜브 이미지 영상으로도 올라갑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 고맙습니다. 피드백/사연 등은 메일로 받습니다.(direct_writer@naver.com) ※ 작품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저에게 있으며, 등단하지 못해 공개하는 글입니다. ※ A4용지 한 장씩을 읽기에 흐름이 끊겨 불편하시다면, 전부 업로드 된 뒤 찾아와 들어주세요.

삶 이야기, 예술 이야기를 나누는 '삶 하나 예술 하나' 시간입니다.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의 몇 대목을 얘기합니다. 마지막에는 책에서 인용된 T.S. 엘리엇의 「불멸의 속삭임」을 낭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blog.naver.com/direct_writer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좋은 한 주 되세요. :)_

저의 단편 '고요한 침범' 12페이지 중 5, 6페이지입니다. 방송은 격주 일요일 0시에 업로드합니다. - 낭독이 끝나면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 격차를 두고 유튜브 이미지 영상으로도 올라갑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 고맙습니다. 피드백/사연 등은 메일로 받습니다.(direct_writer@naver.com) ※ 작품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저에게 있으며, 등단하지 못해 공개하는 글입니다. ※ A4용지 한 장씩을 읽기에 흐름이 끊겨 불편하시다면, 전부 업로드 된 뒤 찾아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 삶 이야기, 예술 이야기를 나누는 '삶 하나 예술 하나' 시간입니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 결코 쉽지 않은 책인데요. 그중 대중적으로 다시 살펴봐도 좋을 만한 대목을 엄선해 낭독하며 불안을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blog.naver.com/direct_writer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 좋은 한 주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