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손에 잡히는 경제
손에 잡히는 경제
Claim Ownership

손에 잡히는 경제

Author: MBC

Subscribed: 228,239Played: 13,860,609
Share

Description

MBC 라디오의 경제 프로그램들이 '손경제 유니버스'로 모였습니다. 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 본 콘텐츠는 MBC의 사전 동의 없이 영리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재제공(링크제공 포함)될 수 없습니다.
3724 Episodes
Reverse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재건축이 진행 중인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퇴거율은 98% 정도 되고, 나머지 2%의 퇴거가 완료되면 기존의 아파트를 허물고 다시 아파트를 짓는다 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기존 건물을 허물어서 멸실이 되면 무주택자가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무주택자가 된다면 관련된 세제 혜택이 나, 주택 청약, 전세 자금 대출, 월세 세액공제 등의 혜택들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멸실 시 적용되는 무주택자 기간과 범위 등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금융위기와 비슷한 위험요인, SRT란? 2) 벌어지는 신용 스프레드.. 기업 자금난 우려 3) 2036 올림픽 수지타산 맞는다?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1,2부 후지산·백두산·울릉도의 화산 폭발 가능성 - 김기범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조합원 입주권을 매수하여 신축아파트에 입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조합원 입주권을 매수하면 승계조합원이 되어 취득세를 두 번 납부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가 현재 준공되어 사용승인도 받은 상황이고, 아직은 입주를 시작하기 전입니다. 이 시기에도 입주권을 매수하게 되면 취득세를 두 번 내는 것이 맞는 건가요? 만약 두 번 취득세를 내야한다면, 입주권을 매수할 때와 입주를 할 때 각각 내게 되는 것일까요? 두 번의 취득 세를 내야한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어 사연을 보내봅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내년 실손보험 평균 7.5% 인상 2) 인적분할시 신주 배정 금지.. 실효성은?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미국 국채 10년물은 왜 중요한가요?
1,2부 우리나라 정치가 자꾸 실패하는 이유 - 하상응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30년째 회사를 다니고 있고 정년을 3년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신용회복 중이라 한 달에 270만원 정도를 변제하고, 이와 별개로 담보대출을 80만원 정도 갚고 있어서, 한 달에 350만 원이 고정적으로 나갑니다. 한 달 급여는 세후 450만 원 정도인데, 윌급을 받으면 대출금에 기타 통신비 등... 정말 한달 한달 살아가기가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고민 끝에 회사 퇴직금 중간정산을 신청하니 퇴직연금으로 가입되어서 개인회생, 파산 같은 법원 판결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직장인 퇴직연금제도가 뭐길래 중간정산이 안 되는 건지, 이런 퇴직연금가입이 법적으로 필수 사 항인지도 궁금합니다 또, 정말 퇴직연금은 중간 정산이 불가능한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은 총재 “국민연금, 해외투자시 환율 고민해야” 2) 상생금융 시즌2, 소상공인에 7천억 금융 지원 3) 해상풍력, 우리바다는 지금 난개발 중?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1,2부 북한이 탄핵사태에 침묵하는 이유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연말정산 시즌이 되었고,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글들이 많아서 이에 가입할지 고민 중입니다. 평소 비상금이 약 600만원 정도 있는데요. 실제로 안 쓸 수도 있는 돈이기에, 300만원씩 두 군데로 나누어 연 금저축펀드를 가입하고, 필요에 따라 해지할까 합니다.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했다가, 해지하게 되면 혜택을 받았던 세금만 다시 뱉어내게 되는 것이니, 저에게 손해가 될 것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돼서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55세까지 유지할 수 없다면 가입하지 말라는 글이 많더라고요. 해지를 하게 되 면 연말정산때 혜택을 봤던 세금 외에도, 추가로 손해가 되는 것이 있을까요? 연금저축 가입하기 전, 고민이 되 어 사연을 남겨봅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政 “선물환포지션 확대”.. 환율 잡을까? 2) 삼성 美 반도체 보조금, 26% 감액 3) ‘뻥튀기 상장’ 파두 사태.. 관계자 검찰行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달러원 환율 1,400원대 과거와 뭐가 다른가요?
1,2부 달러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홍익희 전 세종대 대우교수
1,2부 [역시나 박정호] 방산이 AI를 만나면 신냉전은 필연이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1부 [공부왕 이종훈] 루돌프와 썰매의 유래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우울증 걸린 세계 경제|2025년 대전망|명품 시장 양극화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5부) 이성적인 머리로
(3부) 제작진 청문회
(4부) 그 남자의 이혼 위기
(2부) 억울합니다
(1부) 악플의 기준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임차인이고 전세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에 이사를 나가게 돼서 당연히 부동산 수수료를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5%를 초과해서 임대료를 인상하면 계약갱신 요구권을 쓴 게 무효라는 내용의 손경제 상담소 사연을 듣고, 저도 해당이 되는지 궁금해서 사연보냅니다. 다음 주 이사라 시간이 촉박하지만 상담해주신다면 가계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저희는 2022년 1월에 임대인의 요구로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한 계약이라고 특약을 넣고, 보증금 1억원을 인상하여 총 6억에 전세계약 연장을 했습니다. 다시 2년 후인 2024년에는 보증금 증액없이 기간만 연장하는 계약서를 썼습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까지인데 제가 지방발령으로 다음 주에 이사를 나가게 되었는데요. 이럴 경우 계약갱신청구권이 살아있으니 저는 임대인에게 나가겠다고 말하고 공인중개사 수수료는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인한 계약은 중개수수료 없이 임차인은 사전통보후 나갈 수 있다고 들어서요. 특약에 썼으니 안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갱신요구권이 살아있으니 임대인이 부담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의견이 분분하네요.
loading
Comments (264)

dh2000fl1@gmail.com

파일 깨졌어요

Dec 11th
Reply

dh2000fl1@gmail.com

파일 깨진건 새로 올려 주세요

Dec 5th
Reply

Young chun Kim

어지간하면 글 안남기려했는데 신세돈교수 이상한 사람이네 아직까지 윤석열을 믿으라는건지 여당대표와도 소통도 안되고 상대당 대표를 잡아 죽이려고까지 했고 나라를 이런 파국으로 몰았는데 이 윤석열이 작금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건지 윤석열은 대역죄인인데,,, 언제든 또 어떤짓을 저지를지 모르는데 국민보고 그 불안한 삶을 계속 살라고하다니 수년을 손경제를 들었는데 이 양반때문에 이제 끊어야겠네.. 맘 상했어

Dec 5th
Reply

dh2000fl1@gmail.com

파일 깨졌어요

Dec 5th
Reply

dh2000fl1@gmail.com

파일이 깨졌어요

Nov 19th
Reply

dh2000fl1@gmail.com

파일 깨졌어요

Nov 18th
Reply

이재성

교육은 이미 충분하고 넘친다 도박하면 안되는거 도박하면 정신적 신체적 재산적 피해 이미 다알고있다 하는데 처벌이 제대로 안되고 도받해도 조사도안받고 넘어가고 도박하는 놈들이 돈벌고 더 잘사는 모습만 나오니 그렇지

Sep 21st
Reply

이상운

ㄷㅈㄹㄷㅈㅎ퍕ㄷㅁㅂㄱㄷㅁㅃㅁㅇㄷㅈㅇ써

Sep 11th
Reply

moonhee choi

커피타임이 제일 재밌고 유익해요^^ 집안일하면서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용^^ 감사합니다

Sep 9th
Reply

이재성

전혀다르잖아 비유가 너무 한심하네. 본인이 걷는 거에 대한 위험성과 원전이 터져서 나오는 결과에 대한 위험성을 동일선상에 놓고 그러면 집안에 틀어박혀있어야한다고 이야기하는게 진심 와 ㅋㅋㅋ

Aug 22nd
Reply (1)

박동우

가끔씩 출연진들이 게시묾본다고 밀씀하시는데 밑기지 않습니다. 케피타임이 등록되는 순서가 다 다를 거 같은데 왜 개선이 안될까요? 저는 조회하는 세팅을 모르겄습니다. 이 말이 뭔지 모른다면 제작진은 지금 배드민턴 협회랑 뭐가 다를까요? 심지어 제가 댓글을 등록하는데도 실명밖에도 안되네요

Aug 20th
Reply

박동우

정교함의 아쉬움 왜 컨텐츠 올리는 순서와 플랬폼별 재생 순서를 생각하지 않나요? 이 질문이 뭔지 모른다면 제작진이 무능한겁니다.

Aug 20th
Reply

이근배

8ㅍㅋㅇㅋㅋㅊㅈ 난 7

Aug 15th
Reply

이재성

윤정부 하나도 파악안하고있냐 담당자 말도 못하고 더듬는거봐라

Aug 5th
Reply

이재성

극우를 설명하랬더니 우측성향을 다 포괄로 극우를 미화하고 있네 ㅋㅋㅋㅋ 애초에 치우친 그짝을 패널로 데려온게 의도적인건지 참

Jul 21st
Reply

박용주

7

Jul 2nd
Reply

moonhee choi

커피타임 너무 재밌어요

Jun 29th
Reply

송해손잡고

👍

Jun 25th
Reply

이재성

농가 수입만 하면 농산물 물가 잡힌다는 논리가 말이되냐 유통이문제지. 농가에서 하나당 500에 팔았는데 소비자느누왜 하나당 3000에 사냐 그 마진 유통이 다쳐먹는 구조가 안바뀌는데 수입한다고 물가가 낮아지겠냐 중간 유통이 또 그만큼 쳐먹고있을텐데

Jun 19th
Reply

이재성

이진우 후지산 비유는 전혀안맞아요. 후지산 아파트사례에서 '아파트철거' = '하층민 거주지 소멸'이라는 공식인데 거기까지 이어지려면 필연적으로 a b c d 순차적 사건들이 이어져야하는데 그렇게 이어지지않을뿐더러 독립성 확률로 이어져 이루어지는건데 겁나 희소한 확률의 경우일뿐 아파트철거가 하층민 거주지 소멸과 필연적으로 직결한다는 논리 자체가 어불성설

Jun 17th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