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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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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복지천국 스웨덴이 불평등한 나라가 된 이유
- 최준영 전문위원(법무법인 율촌)
1부
[공부왕이종훈]
MLB 구단, 모기업이 없는 이유
- 이종훈 아이러브스포츠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벨기에가 마약국가가 됐습니다
- 한경제 한국경제신문 기자
커피타임 - (4부) 번트왕
커피타임 - (3부) 고시원의 역설
커피타임 - (2부) AI 디스토피아
커피타임 - (1부) 엄청난 소식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2년 12월에 집을 사면서 부모님으로부터 2억을 이체 받았습니다. 1억은 차용증을 쓰고 이자 납부 중이고, 5천만원은 제가 취업 직후 월급 중 일부를 어머니에게 저축해두었다가 돌려받은 금액입니다. 나머지 5천만원은 증여 기본공제로 생각하고 있지만 증여신고는 안 했구요.
그런데 2022년 5월 둘째 아이가 태어났고, 2024년 12월 셋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둘째 아이부터는 출산증여공제가 적용가능하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어, 2억중 제가 저축한 돈을 제외한 1억 5천만원에 대해 증여세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이때 차용증을 쓴 1억은 다시 부모님께 상환 한 후에 증여를 받아야하는지, 아니면 기존에 빌린 돈을 그대로 증여신고를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어머니에게 이체했다가 돌려받은 제 돈 5천만원에 대해서도 별도 신고가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미중 정상회담, 관세 낮추고 희토류·대두 휴전
2) 한미 반도체 관세 두고 입장차
3) 中 전략산업서 빠진 전기차.. AI에 집중
4) 대만, 전국민에 현금 46만원 지급
5) 사망보험금, 살아있을 때 연금으로 받는다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박세훈 작가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1,2부
이제는 환율이 움직일 시간입니다
- 김준송 대표(전 리먼브라더스 한국지사)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모 카드사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기는 내년 4월인데, 매각설에다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채권을 투자할 당시엔 신용등급이 좋아서 샀었는데, 이런 상황이 되니 내년 만기때 원금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혹시나 해당 카드사의 상황이 지금보다 안 좋아져서 채권 만기 때 돈이 회수가 안 되면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채권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알아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미 관세협상 타결… 현금투자 年 상한 200억 달러
2) 美, 기준금리 0.25%p 인하… 양적긴축도 곧 종료
3)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매출 24조에 영업익 11조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
- 박세훈 작가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1부
[업되는 기업]
랩다이아에 무너진 보석제국 '드비어스'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2부
[사이언스가 머니]
"한국에 오로라 뜬다!" 지난 여름 헛소문의 진실
- 김태희 과학동아 기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손경제 애청자입니다.
2010년에 취업을 하면서 손해보험사에 가입한 실손보험이 있는데요, 최근 제가 가입한 보험사의 매각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보험사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다른 보험사로 갈아타야 하는 건지 고민을 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가입할 당시의 실손보험 조건과 지금의 조건이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갈아타는게 좋은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를 하는게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與, 배당분리과세 축소 의견.. "배당성향 40%만"
2) 택배노조 “새벽배송 금지“ 제안.. 사회적 기구서 논의
3) 국립중앙박물관, 17년 만에 유료화 추진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국가가 진 빚은
누가 빌려준 건가요?
1,2부
대만이 한국 추월한다? TSMC만 있는 게 아닙니다
- 서병수 애널리스트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보험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어릴 때부터 보험을 많이 들어놓으셨는데요., 현재 매달 3~40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납부해주고 계십니다. 보험을 계약할 때는 제가 수입이 없는 상태였어서, 모든 보험의 계약자는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고 매달 어머니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수입이 있는 상황인데 계속 부모님께서 보험료를 납입해주시는 것이 추후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보험사에 문의해 보아도 보험사는 문제없다고 하고, 세무서에서도 뾰족한 답변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보험료를 제가 납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그럼 매달 3-40의 돈이 지출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코스피 4000 돌파… ‘5000 시대‘ 성패 가르는 핵심 요인은?
2) 韓-말레이 FTA 체결… 車·철강 업계에 수출길 열린다
3) 이찬진 “새마을금고 문제 많아… 3분의 1은 통폐합해야“
4) 트럼프, 남미 정치에 적극 개입… 두 대통령 웃고 울었다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1부
[텍코노미]
AI 전쟁의 승부처는 결국 메모리입니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소장
2부
[쩐설의 김선생]
조선시대엔 똥까지 배달했습니다
- 재원쌤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남편이 퇴직 하면서 노후대비를 위해 근린상가를 매입했는데요, 임대료를 상습적으로 연체해서 대출원금과 이자를 내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근 1년 가까이 2개월 또는 1개월씩 연체하더니 이제는 독촉문자를 보내면 확인도 하지 않습니다. 지난 8월과 9월 2개월 또 연체를 해서 지금은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입니다. 세입자는 우편물을 받았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증금이 없다고 월세를 꼬박꼬박 내겠다고 하길래, 보증금 5백만원에 월57만원을 받고 있었는데, 밀린 2개월분 114만원과 10월분 월세를 빼고 나면 보증금도 남지 않습니다. 계약을 해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오늘부터 APEC 주간 개막… 살펴봐야 할 핵심의제는?
2) ‘레이건 광고’에 화난 트럼프… “캐나다 관세 10% 추가 인상”
3) 가족 간 부동산 저가 거래시 취득세 최대 12%…“증여로 간주”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정부에서 가만히 기업 두는게 도와주는거라 하더니 인재를 데려오기위해 정부에서 돈은 주라고 요구하네 ㅋㅋㅋㅋ 미친건가 기업이 인재데려오려먄 돈을 많이줘야지 해외기업 보다 조금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랴고 하니 인재들이 유출되는거지 가지가지한다
커피타임 인제 없어졌나요?
간뼝...삐....???????
엠씨 쇼미더머니 유쾌하네요!
잘알보고 투자하지 이게 할말이냐. 피해자들도 자기선에서 알아보고 투자했다. 다만 사기에 당한거지. 사기를 친 사기꾼을 비난하고 욕해야지. 진행자라는 사람이 피해자를 탓하고 피해자를 비난하고 욕하고있냐. 이런걸 가만히 두고있다는게 참 어휴
좋은 강의입니다
김현우소장님 떠나신다니 너무 아쉬워요. ㅠ
진행자하고 pd는 게스트의 언어 표현에도 신경 좀 써주시길.
신도시 분양 미뤄지는거, 중국집 배달 출발했다고 변명하는 것, 메뉴추가는 가능하다는 비유... 사회자 대박이다. 비달.
따듯하다
nm
이진우 기자님은 제발 소식만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세요. 왜 자꾸 뇌피셜로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겁니까?
💬
오늘꺼 왜 안올라올까요???
왠 김동연인가 했는데 손경제가 MBC였구나...
손석우 큐레이터님.. 약장수 같아요...조금만 부드럽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슴돠
이진우 손에잡히는 경제 간략한 경제소식을 분석해 이야기 해주니 쏙쏙 잘들어오네요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잘 듣고 있는 애청자에요. 이번 언제부턴진 음질도 투박해졌고 음량도 더 커졌어요. 평소 자면서도 커피타임 들었는데 최소로 해도 너무 크고 음질도 투박해서 듣기 어려워요.. 몇 달 전 음질과 음량이 좋았는데.. 바뀐거 맞죠? 개선 부탁드려요~~~
유익합니다.. 이런 공공재는 대한민국 기초교육이 되기를
파일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