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가드너
Description
살며 생각하며 느끼며 - # 바다(손광성)
2020-08-1805:28
오늘도 무사(요조) - # ‘울었다’와 ‘울 뻔했다’ 그 사이
2020-02-1104:33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나카지마 요시미치) - # 좋은 사람이란?
2019-08-21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