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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아이고롯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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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자이언츠의 오만가지 소식과 경기리뷰로 찾아뵙는 사직동 오리지날, 아이고롯데야입니다.
708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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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 4차전 리뷰 시작, 시리즈 균형 맞춘 삼성 01:00 경기 초반 – 정우주 호투, 문현빈의 적시타로 한화 리드 02:00 6회 대반전 – 김영웅의 연타석 홈런, 동점·역전 04:00 한화의 불펜 운영 아쉬움과 승부처 분석 07:30 삼성의 과감한 투수 교체와 마무리 운영 10:00 김재윤·이호성 완벽한 불펜 활약 15:00 총평 – 김영웅의 원맨쇼와 마무리 신뢰의 차이 16:00 5차전 전망 및 전국체전·폴리그 소식
00:00 경기 결과 요약 – 한화 5:4 승리 01:00 문동주의 역투와 성장 평가 02:00 류현진·후라도 투수전과 초반 흐름 03:00 김영웅·김태훈 홈런으로 삼성 역전 04:00 손아섭 적시타·노시환의 재역전 홈런 (한화 5:4) 06:00 김범수·문동주의 완벽 계투와 수비 10:00 경기 후반 분석 및 불펜 평가 14:00 4차전 전망 정우주vs원태인 16:26 폴리그 vs삼성 8대4 승리 19:49 늘 갖고 싶었던 유니폼 드디어 샀습니다! 오타니 유니폼 자랑
00:00 유니폼 통일화와 팀 컬러 논의 01:00 원정 유니폼 색상 문제 02:00 롯데 색상 정체성과 로고 이야기 03:00 추억의 선데이 유니폼 회상 05:00 아디다스 유니폼과 퀄리티 비교 06:00 동백·민무늬 유니폼 평가 07:00 최악의 유니폼 — 밀리터리·가나 유니폼 09:00 짱구 유니폼 이야기 10:00 사막 유니폼과 희소성 12:00 부산 자이언츠 유니폼 선호 13:00 유니폼 수집과 오타니 유니폼 에피소드 15:00 롯데 팀 분위기와 삼성 비교 17:00 류현진 반전 기대 18:00 손아섭·강민호 우승 이야기 19:00 FA·투자 효율 논의 20:00 마무리 인사
00:00 오프닝 – 롯데 플레이오프 휴식기, ‘내맘대로 어워즈’ 시작 00:30 시상식 취지와 기준 설명 (100% 주관적 시상식) 01:40 데이터 기준 소개 – OPS, WAR, 타석수 등 지표 설명 03:00 롯데 타자 지표 순위 소개 (100타석 이상 선수) 05:50 오피스(OPS) 상위 10인 분석 06:15 투혼투지 상 09:00 절실 상 10:30 낭만 상 12:15 성적왜이래(Positive) 상 14:10 성적왜이래(Negative) 상 16:15 애니콜 상 18:05 마당쇠 상 21:30 공로 상 22:40 클러치 상 25:10 포텐 상 27:35 기량발전 상 30:21 덕질 상 33:26 현기증 상 36:22 빠와까 상 28:28 어? 왜 빠졌지 상 40:55 클로징
00:00 오프닝 | 삼성, 한화에 7대3 승리 02:27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의 완벽한 피칭과 달라진 멘탈 05:22 경기 초반 한화의 리드와 삼성의 역전 09:11 9회초 강민호 투런 홈런으로 굳힌 승부 15:27 시리즈 균형, 삼성의 '야구의 승리공식' 지키는 가을야구 19:52 전국체육대회 관전 후기와 마무리
00:00 인트로 – 한화 vs 삼성 2차전 리뷰 시작 00:45 8회말 채은성 추가점, 승부의 분수령 02:41 한화 6회말 역전극과 타선 폭발 03:12 문동주 완벽한 호투, 최고 구속 기록 05:20 삼성의 마지막 추격과 김상현의 불안 06:54 명승부 총평 – 한화의 저력과 폰세 활약 09:17 내일 경기 전망 & 마무리 인사
00:00 삼성, 준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00:40 경기 주요 장면 & 승부처 분석 02:00 김광현·후라도 투수진 활약 04:00 삼성 선발진 강점과 불펜 운영 06:00 롯데의 추격과 무산된 역전 찬스 08:00 디아즈·이재원 홈런으로 승부 결정 10:30 삼성 타선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 12:30 김지훈 마무리 투구·신기록 달성 14:00 삼성의 17년 만의 준플 진출 의미 16:00 플레이오프 전망 – 한화와의 대결 포인트 18:00 KBO 폴리그 현장 방문 후기 20:00 대회 운영 아쉬움과 발전 제언 22:00 마무리 인사 및 총평
00:00 김성윤 선수의 2타점 2루타 언급 및 경기의 큰 점수 언급 00:14 준플레이오프 3차전 리뷰 시작 (삼성이 6대 3으로 승리, 시리즈 1대1) 01:20 1회 말 삼성 공격 중 우천으로 경기 중단됨 02:52 SSG 선발 앤더슨 선수, 구속 저하 및 컨디션 난조 04:49 3회 말 2루수 안상현 송구 실책으로 SSG가 2점을 내주며 균형 무너짐 07:37 4회 초 SSG 공격, 최지훈 선수의 1타점 적시타로 3대1로 추격 09:46 5회 말 삼성 공격, 김성윤 선수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7대2로 벌어짐 13:56 원태인 선수 투구 결과 (6이닝 1실점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승 기록) 15:18 8회 초 교체 투입된 3루수 전병우 선수의 기막힌 수비로 추격의지 꺾어 놓음 18:18 마무리 투수 김재윤 선수가 등판하여 경기를 7대4로 마무리
[10월 9일 라이브 방송분] 00:00 장발이 잘 어울렸던 김원중 선수 01:09 정철원 선수 스타일에 대한 생각 01:44 장발이 잘 어울렸던 선수들 02:35 머리를 길렀던 개인적인 경험 05:48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 선수 08:40 NC 다이노스 서호철 선수 11:04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선수 13:37 미야자키 훈련에 대한 생각 16:34 감보아 선수의 작별 인사?! 18:01 롯데 자이언츠 굿즈에 대한 이야기 21:20 롯데 유니폼 마킹에 대한 생각 26:40 구승민 선수 방출설에 대한 생각 30:01 정보근 선수 방출설에 대한 생각
[10월 8일 라이브 방송분] 00:00 - 류현진 선수 소개 및 역대 최고의 한국인 투수 평가 00:05 - 류현진과 박찬호 선수 비교 분석 01:10 - 류현진 선수의 시즌 기록 검토 02:19 - 류현진 선수의 한미 통산 200승 기록 조명 04:04 - 박찬호 선수의 별명과 선구자로서의 업적 05:45 - 스페셜 카드 공개: NC에서 기아로 트레이드된 투수 06:13 - 한재승 선수 소개 및 트레이드 평가 06:52 - 다음 선수 추측: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활약한 NC 선수 07:06 - 김형준 선수 소개 및 시즌 활약 08:24 - 다음 선수 추측: LG의 어린 불펜 투수 08:41 - 김영우 선수 소개 및 시즌 성적 10:12 - 다음 선수 추측: 방송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 10:24 - 박찬호(내야수) 선수 소개 및 성적 분석 11:51 - 다음 선수 추측: 리그의 주요 단신 선수 12:21 - 정준재 선수 소개 및 시즌 기록 13:32 - 스페셜 카드 공개: 한화의 우완 불펜 투수 13:54 - 주현상 선수 소개 및 시즌 성적 14:28 - 다음 선수 추측: 2차 드래프트에서 언급된 두산 선수 14:46 - 양석환 선수 소개 및 기록 분석 16:51 - 마지막 선수 추측: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18:02 - 전태현 선수 소개 및 프로필 분석 20:53 - 마무리 인사
[10월 12일 새벽 라이브 방송분] 00:00 - 경기 리뷰 시작 00:11 - 경기 한 줄 리뷰 00:31 - 승패를 가른 유격수 수비 01:07 - SSG 불펜 투수진 활약 01:41 - 1회초: 김건우 선발 투수, 포스트시즌 연속 탈삼진 신기록 03:31 - 1회말: 고명준 선수 2점 홈런 04:04 - 3회초: 삼성 이재현 선수 실책 및 SSG 1점 추가 득점 05:47 - 4회초: 삼성 2득점, 2:2 동점 07:11 - 4회초 2사 만루: SSG 박정호 선수 호수비 09:16 - 5회초: 노경은 선수 등판, 위기 극복 10:49 - 5회말: SSG 1점 추가 득점, 3:2 역전 12:54 - 6회초: SSG 박성한 선수 재차 호수비 14:50 - 7회초: 삼성의 대타 및 대주자 작전 실패 17:20 - 6-8회: 양 팀 불펜진 활약 20:41 - 9회초: 삼성, 조병현 마무리 투수 상대로 3:3 동점 23:27 - 9회말: 김성욱 선수 끝내기 홈런 24:32 - 박진만 감독의 9회 후라도 투수 투입에 대한 계획 25:54 - 3차전 선발 투수 예고 26:58 - 경기 총평 및 마무리
00:00 가을리그(풀리그) 소식 및 경기 장소(상동)에 대한 아쉬움 01:15 상동구장까지의 교통편 문제 02:02 팬 친화적이지 않은 리그 스케줄에 대한 비판 02:44 선수 영입 관련 개인적인 생각 03:20 특정 포지션에 강점이 있는 팀들에 대한 이야기 (삼성 유격수, 롯데 포수) 03:52 가을리그 스케줄 상세 분석 05:23 경기 관람 및 응원 분위기 예측 (상동 vs. 문수) 06:20 젊은 팬층의 평일 경기 참여 어려움 07:20 관람 편의성 문제 (테이블석 부재) 08:36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및 롯데 선수들 후보 선정 09:14 레이예스 선수의 수상 가능성 분석 10:10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 설명 11:15 한국 골든글러브의 성격 (베스트 11) 12:12 팀 성적과 골든글러브 후보 수의 연관성 13:05 올해 신설된 감독상 예측 14:00 KBO MVP 후보 및 수상 가능성 예측 16:53 준플레이오프 경기 전망 17:24 내일 경기 날씨(비 소식) 및 영향 18:23 준플레이오프에 장염 걸린 앤더슨... 안타깝습니다 19:37 감독의 선수 기용(믿음의 야구)에 대한 생각 21:51 자이언츠 TV 영상에 대한 반응 22:11 방송 마무리 인사
00:00 - 경기 리뷰 시작 및 최원태 선수 호투 언급 00:26 - 1차전 경기 결과 요약 01:18 - 1회 초: 삼성, 선취 득점 후 무사 3루 기회 무산 03:14 - 2회 초: 삼성, 무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 무산 04:21 - 2회 말: 위기를 넘긴 상대 팀의 반격 기회 05:00 - 3회 초: 김영웅 선수의 홈런으로 달아나는 삼성 06:43 - 3회 말: 최원태 선수의 KKK, 흐름을 가져오는 호투 07:38 - 4회 초: 추가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는 삼성 08:18 - 5회 말: 상대 팀의 추격 기회와 아쉬운 파울 10:04 - 7회 말: 상대 팀의 추격의 2점 홈런 11:01 - 8회 말: 삼성의 마지막 위기와 김영웅 선수의 호수비 12:51 - 9회 말: 삼성의 승리로 경기 종료 13:13 - 경기 총평: 선발, 홈런, 수비의 중요성 13:46 - 2차전 선발 투수 예고 및 관전 포인트
00:00 롯데 팬이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니다 01:03 야구 팬과 해리포터 기숙사 배정 모자 02:08 우리 동네 야구팀이라서 응원하는 롯데 02:38 롯데의 홈런 타자 부재 03:32 전문가가 아니기에 선수 평가의 어려움 04:44 선수에 대한 비판과 결과론적 평가 05:46 나승엽, 20인 보호 명단에 들 것인가? 06:39 감독의 철학과 선수 보호 명단 07:11 김태형 감독의 경질 가능성 08:03 강백호 선수 영입에 대한 강한 찬성 09:08 강백호 vs 박찬호, 누구를 영입해야 할까? 10:42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본 수비의 중요성 11:17 구단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아쉬움 12:26 성적을 위한 야구, 찍어 먹기라도 해야 13:35 팀의 성적, 감독과 선수 중 누구의 지분이 더 클까? 14:46 선발 투수의 가치와 시장 상황 15:41 롯데에게 포스트시즌 진출이 갖는 의미 17:23 박세웅의 안경, '에이스 프레임'의 명과 암 19:03 야구만 잘하면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20:42 최근 롯데 관련 소식 부재 21:31 남의 집 잔치(가을 야구)를 보는 즐거움 22:21 이벤트 전의 강자 롯데 23:01 사직 구장에 굿이라도 해야 하나 23:40 롯데 팬들의 4대 떡밥 (감독, 새 구장, 강백호, 박찬호) 25:13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예측
00:00 와일드카드 결정전 회고와 삼성의 승리 00:30 경기 소감과 와일드카드 감상 01:10 오늘 경기 총평 — 삼성 0:3 패배 01:40 삼성 원태인 투수의 에이스다운 피칭 02:20 삼성 타선 부진과 경기 흐름 분석 03:00 베테랑 삼성 김헌곤의 3루 도루와 한 점 도망 03:30 양 팀 유격수의 수비 대결 (이재현 vs 김주원) 04:10 수비력 차이가 만든 경기의 질 05:00 NC 포수 김정호 선수의 깜짝 활약 06:00 김정호의 프로필과 가능성 06:40 롯데 수비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 07:40 NC의 투혼과 투지 — 진정한 반면교사 08:30 NC 시즌 결산: 우승 이상의 감동 09:20 롯데와 NC의 태도 차이 지적 10:00 롯데 달리기 훈련 논란 — 태도 문제 비판 11:10 구단 유튜브 운영 비판 (자이언츠TV 관련) 12:20 팬 소통의 중요성과 비판 수용 필요성 13:20 NC의 리더십과 선수단 투혼 분석 14:10 9연승 비결: 핵심 선수들의 활약과 감독 리더십 15:00 NC 구창모 복귀와 불펜 운용 평가 16:00 ‘투혼 투지’ 시즌의 의미 정리 16:40 삼성의 암흑기와 김영웅 선수의 부상 17:10 홈런 타자의 부활로 본 삼성 라이온즈의 재도약
00:00 이재현 선수 스페셜 카드 소개 01:00 거포 유격수로서의 활약과 커리어 하이 시즌 02:00 두산 내야수 고명진 선수 이야기 04:00 김태형 감독 관련 언급과 팀 분위기 05:00 LG 신민재 선수 커리어 하이 시즌 06:00 KT에서 LG로 트레이드된 천성호 선수 07:20 LG 임찬규, 토종 에이스의 활약과 결혼 소식 09:00 NC에서 KIA로 트레이드된 투수 한잿,ㅇ 선수 10:30 KIA 팀 컬러와 어울리는 선수 유형 11:00 키움 김윤하 선수, 개인적인 애정과 성장 기대 12:30 부상·복귀 이슈, 메이저리그 도전 이야기 15:00 LG 손주형 선수, 롯데 상대 강한 ‘롯나쌩’ 활약 16:30 시즌 최고의 마무리, 조병헌 선수 18:00 시즌 마무리 소감과 김민성 끝내기 홈런 회상 19:00 직관 경기에서의 승리 경험 19:50 향후 라이브 계획 및 폴리그 소식 예고
00:00 김원중·윤성빈 2026년 마무리 투수 논란 02:00 마무리 투수의 멘탈과 책임감 03:35 전미르 선수 투타겸업 & 오타니 룰 05:00 롯데 가을 훈련 일정 및 미야자키 캠프 06:00 울산 교육리그·훈련량 논란 07:00 팬들 의류 할인·굿즈 이야기 08:30 시즌권 판매 일정과 경쟁 10:00 롯데 구단 투자 여부와 성적 논란 11:30 박찬호·강백호 영입 가능성 13:30 전민재·이호준, 유격수 활용 전략 15:00 외국인 선수 영입과 실패 사례 (벨라스케즈 등) 17:00 린드블럼·레일리 등 외국인 명장면 회상 18:10 벨라스케즈 교체 논란과 아쉬움 19:00 상위권 팀 외국인 원투펀치 분석 20:20 토미존 수술 투수 영입 교훈 21:00 3강 팀이 되기 위한 선발·불펜 과제 22:18 팬페스티벌 논란과 구단 운영 23:56 불펜 평가와 LG·삼성 수비력 25:08 시즌 최대 미스터리 : 쉬고 오면 경기력이 처참
00:00 인트로 & 육성선수 영입 개요 00:31 영입 관련 체크포인트 정리 01:50 영입 선수 6명 간단 소개 (포수 3, 유격수 2, 외야수 1) 03:20 영입 의의 & 팀 내 포지션 상황 분석 04:06 선수 개별 소개 시작 04:09 ① 이지훈 (동원과기대, 유격수) 06:26 ② 김현도 (송원대, 포수) 08:21 ③ 조민영 (일본 독립리그, 외야수) 11:28 ④ 홍서연 (동의과학대, 유격수) 14:20 ⑤ 서하은 (신안산대, 포수) 17:20 ⑥ 이건희 (연세대, 포수) 19:22 육성선수 영입 총평 & 마무리
00:00 올 시즌 내가 뽑는 투·타 수훈선수 02:00 김태형 감독 공&과 03:00 김강현·김민성, 가장 고마운 선수들 04:00 은퇴식 아쉬움과 진해수 이야기 05:30 문규현 그리고 원클럽맨의 의미 06:30 고향팀에서 은퇴한 선수의 감동 07:00 올 시즌 유니폼 평가 & 마킹 1등 선수는 누구? 09:00 레플리카·유니폼 할인 이야기 11:00 군입대와 젊은 선수들의 상황 12:00 유니폼 컬러·드레스 코드 제안 13:00 한정판 유니폼 가치 & 롯데 자이언츠의 상장색깔은? 14:00 유니폼 데이 마케팅 아이디어 14:20 오승환 은퇴 & 82년생 황금세대 15:00 문규현·이승화 세대 추억 16:00 세대 교체와 팬들의 시간 흐름 17:30 선수 세대 차이 체감 (05손민한=25박세웅 / 06염종석=25김원중) 18:30 염종석·주형광 은퇴와 세월 비교 19:30 노경은과 채식의 효과 농담 20:00 시간과 선수들의 변화를 돌아보며 마무리
00:00 시작 & 인사 01:40 시즌 초반과 작년 비교, 롯데 자금 얘기 06:00 퓨처스리그와 포수 문제, 구단주 평가 07:10 단장·감독 권한과 팀 운영 08:30 올 시즌 얻은 성과 – 윤성빈·젊은 투수들 11:10 수비 불안 원인 분석, 거포 부재 논의 12:45 2차 드래프트와 보호선수 35인 이야기 15:10 손성빈·젊은 선수들 성장 기대 19:30 롯데 선수 기용과 감독의 관리 한계 20:40 전민재 부상 복귀와 체력 문제 21:30 세이버·올드스쿨 야구관, 레이예스 재계약 논의 22:50 지바 롯데·외국인 선수 영입 제한 24:20 강백호·한동민 영입 가능성과 시너지 29:10 나승엽 논란과 김태형 감독 내년 성적 압박 31:15 슈퍼스타 영입, 강백호 FA 경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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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강기호

롯데 쟈이언츠는 협력업체 작년 개막전 노임도 주지않코있다 한마디로 갑질이란 갑질은 다하는 악덕업체다 수사와 취재 두손모아 부탁합니다~~ 이들은 저태 좋은구단을 만들고자하는 의지라고는 없는 업체이다. 도대체 무슨이유로 야구단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지금껏 행보를 잘 더듬어 보자~~ 이것들은 무명선수 뜨면 키워팔아먹는재미~ 그리고 할수없이 소유했기에 버리지않는거지 이것들은 그냥 개새끼들이다~~~!!

Apr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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