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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아이고롯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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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자이언츠의 오만가지 소식과 경기리뷰로 찾아뵙는 사직동 오리지날, 아이고롯데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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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방송 시작 및 오늘의 주요 소식(선수 은퇴 및 시즌 일정) 안내 00:26 황재균 선수의 롯데 자이언츠 시절 기록 정리 (2010년~2016년) 01:19 황재균 선수의 커리어 하이 시즌(2016년)과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 02:15 마이너리그 초청 선수로 시작한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도전기와 의미 03:09 커리어 내내 보여준 꾸준함과 성실함 (통산 안타 및 출장 경기 수) 04:05 롯데 팬들이 기억하는 황재균의 등장곡과 응원가 변천사 05:46 팬 서비스와 과거 프런트의 언론 플레이에 대한 미안함 06:41 내년 시즌 경기 일정 분석 (3월 28일 개막 및 4월 3일 홈 개막전) 07:33 주요 일정 및 이동 거리 분석 (수도권 원정 및 어린이날 KT전) 08:33 6월 수도권 원정 9연전과 체력 관리의 중요성 09:30 한동희, 나승엽 선수 등 팀 내 주요 선수들에 대한 생각 10:41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이상형 월드컵 시작
00:00 벨라스케즈 '선수증오, 사람존중' 00:39 관상야구 대실패 벨라스케즈와 우리팀 92년생들은 왜이래 02:17 적응문제 없는 제레미 비슬리, 엘빈 로드리게스, 쿄야마 마사야 그리고 향수병 리치몬드의 추억 04:45 마킹의 저주 "내가 마킹만 하면..." 20:31 5시즌 뛴 레일리를 시작으로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선수 추억팔이 32:53 겨울철 비시즌 콘텐츠 구상소개
00:00 26시즌 주장은 빅터 레이예스?! 00:29 2026시즌 롯데 자이언츠 주장을 찾아서... 마땅한 90년대생이 없는 롯데 11:04 26시즌 윤고나황손 총액 7억8500만원, 김태형 감독 8억원 12:43 2025시즌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발표... 삼성 132억원, 키움 43억원 14:13 한동희 못한다? 하필 군대 가기 직전 시즌을 제일 못함+괜찮은 20 21 22시즌 코로나 시즌 17:14 손아섭 황재균 베테랑 역할로 롯데 복귀? 글쎄요 굳이 21:10 만약 내가 단장 혹은 감독이라면, 2026시즌 딱 하나만 바꾼다면?
00:00 김원중 부상 시 롯데 불펜 붕괴 우려 01:05 김원중 대체 마무리 후보 논쟁 (최준용·정철원) 02:20 최준용 마무리 실패 이유와 내구성 한계 03:10 박세웅 마무리 전환 가능성? 선발 공백 문제 04:10 롯데 선발 자원 부족, 리그 전체 선발난 진단 05:00 투수 군대 문제와 상무·아시안게임 현실론 06:45 젊은 투수 운용 방식에 대한 비판 07:40 군 복무 이후 복귀 선수 평가 08:10 기대되는 유망주·썰 정리 08:55 다년계약·플러스원 계약 구조 설명 10:45 외부 지도자·코치 루머에 대한 의견 11:30 FA·고액 연봉 선수 평가 (가성비 논쟁) 12:05 2026년 롯데 투수진 큰 그림 전망 13:20 프랜차이즈 선수 이적 가정의 파장 14:05 선발 vs 불펜 보직 철학 정리 14:55 홍민기·이민석 등 젊은 선수 평가 15:30 롯데 감독 기조와 차기 감독 유형 16:40 김태형 감독 재계약 가능성 논쟁 17:30 투수 혹사·불펜 운용에 대한 우려 18:10 나승엽 등 야수진 성장 가능성 19:00 수비 문제와 선수 기용 기준 19:40 단장·프런트 고령화 비판 20:05 번트 성공률 1위? 체감과 데이터의 괴리 21:00 감독 연봉과 성적 대비 책임론 22:00 롯데 야구의 구조적 문제 정리 23:00 다음 시즌을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
00:00 사직동 주민들의 야구장 반응 (장날 같은 느낌) 00:34 레이예스 선수의 안타 목표 및 수비 기대 00:46 소장 가치 높은 2006년 WBC홈 유니폼 이야기 01:02 로이스터 시절 회상과 롯데 성적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01:19 전미르 선수 포지션 및 타격 재능 분석 01:33 스캠 기간 외인 선수 순위 예측 및 롯데의 현 상황 02:04 전민재 선수 및 이호준 선수의 유격수 기용 전망 02:23 새로운 외국인 선수 활약에 따른 한국시리즈 진출 가능성 02:50 롯데 불펜 및 타격 전반에 대한 긍정적 평가 03:18 김원중 선수 부상 대안 및 불펜 마무리 상황 03:39 사직 야구장 티켓값 인상 및 컬러프라이스 비판 04:36 차기 마무리 투수 후보군 (윤성빈 등) 논의 04:52 사직 신구장 건설 가능성 및 홈플러스 부지 활용 대안 06:30 사직동 야구장 주변 분위기 재차 언급 (장날 비유) 07:46 배구 및 농구 직관 경험과 지역 마케팅 이야기 08:19 코치 능력과 투수 제구력의 상관관계 08:33 라이브 방송 프라임 타임 및 콘텐츠 제작 계획 09:19 경기 중계(입중계)를 하지 않는 이유 10:45 야구 카드 퀴즈 시작 (이강철 감독) 13:46 야구 카드 퀴즈 2 (김태진 선수) 14:13 야구 카드 퀴즈 3 (오지환 선수 및 등번호 변천사) 17:10 야구 카드 퀴즈 4 (김태군 선수, 느린 발 이미지) 19:28 야구 카드 퀴즈 5 (한재승 선수) 20:30 야구 카드 퀴즈 마지막 (서건창 선수)
00:00 좌익수 경쟁과 수비 포지션 변경 (손호영 외야 전향?) 01:08 황성빈 활용법: 주전 중견수 vs 대주자/백업 01:31 외국인 투수진 구성과 국내 선발진의 입지 02:39 육성 기조의 변화와 카네무라 코치 영입의 의미 03:00 김태형 감독의 권한과 구단 운영 방향성 04:35 박준혁 단장의 일본 인맥과 스카우트 성과 06:56 베테랑 김민성, 김상수 선수의 재계약 전망 08:31 '제2의 000' 수식어와 손아섭, 황재균 복귀설에 대한 생각 10:19 개막전 1번 타자 중견수 손호영 시나리오? 11:09 좌완 선발 부재와 홍민기 선수의 활용 가능성 11:54 타격 중시 감독 vs 수비/육성 중시 구단의 엇박자 13:38 다음 시즌 시범경기 및 정규시즌 개막 일정 14:28 WBC 일정과 국가대표 차출 이슈 17:28 투수 김영준 선수에 대한 기대감 (박진, 김강현 롤) 18:20 신인 박정민 투수와 구승민 투수의 역할 19:17 사직 야구장 퓨처스 썸머리그 확대 운영 20:06 신인 신동건 선수 인터뷰와 노시환 FA 관련 루머 언급 21:28 한동희 선수의 달라진 점과 기대 22:23 이헌곤 수비 코치 영입과 코칭 스태프 보직 24:19 윤성빈, 정보근 선수의 군 복무(면제) 관련 이슈
00:00 오프닝: '투혼'과 '인간 승리'의 아이콘, 박찬형 00:27 롯데 자이언츠 9번의 역사와 한 자릿수 등번호 이야기 01:54 고승민 선수의 등번호 딜레마 (2번, 17번, 그리고 9번 추천) 03:42 정훈 선수의 마지막 타석과 9번이 가지는 '마당쇠' 이미지 06:41 9번 후보 강력 추천: 역경을 이겨낸 박찬형 선수 07:33 한동희와 박시영의 25번 등번호 관계 08:46 전미르 선수의 포지션(타자/투수)과 등번호 61번 10:15 외야수 등번호 정리: 윤동희(91번 유지), 김동혁, 조세진(9번 변경?) 12:27 차기 9번 주인 최종 후보 3인 (박선영, 김동혁, 고승민) 14:41 루머 체크: 히로시마 '다나카 고스케' 기아 영입설과 현실성 분석 17:27 향후 스토브리그 일정 (선수단 정리, 연봉 협상, 전지훈련) 18:15 정훈 선수의 아름다운 은퇴와 방송 마무리
00:00 정훈 선수 은퇴 공식 발표 및 오프닝 00:30 정훈의 자필 은퇴 편지 낭독 01:49 롯데 자이언츠 통산 기록 정리 (16시즌, 1243경기 출장) 04:08 정훈의 두 챕터: 33번 시절 vs 9번 시절의 차이 04:36 2024 시즌 리뷰 (좌익수 출장 등) 및 2023 시즌 회고 06:51 은퇴식 가능성과 특유의 타격폼(풀스윙)에 대한 추억 07:57 기록상 전성기였던 2021-2022 시즌 리뷰 09:22 향후 코치 연수 및 지도자 생활 가능성 09:54 등번호 9번을 달고 1루/중견수로 활약한 2020 시즌 11:30 2019시즌 최하위 시즌,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헌신 12:40 2017~2018 시즌 리뷰 (동료 앤디 번즈, 신본기 언급) 17:33 2루수 정훈이 가장 빛났던 2015 시즌 (커리어 하이 안타) 21:14 '거포 유격수' 기대받던 2012 시즌과 초창기 모습 23:00 1루수부터 유격수까지, 포지션별 수비 출장 기록 총정리
00:00 문규현 코치에 대한 비판과 팬들의 시각 (코치 역량 평가는 가능한가?) 01:11 코치와 팀의 궁합이 중요한 이유 (김무관 코치의 사례) 02:23 [관상 야구] 외국인 선수·코치 직업 맞히기 '이미지 게임' 시작 02:43 엘빈 로드리게스 - 주식 트레이더, 코믹 액션 배우, 마술사 03:51 제레미 비슬리 - 분노의 질주 부하2, 대규모 옥수수 농장주 04:59 쿄야마 마사야 - 잘생긴 수학 일타 강사, 의사, 사회복지사 06:27 카네무라 사토루 코치 - 맛집 사장님, 프로파일러, 그리고 한국계 뿌리 이야기 08:37 김진욱 선수의 부진 분석 - "고교 시절 강속구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10:28 김진욱, 최준용의 보직 예상 및 정현수 활용법 (1이닝 불펜 추천) 11:32 김진욱에게 군 입대를 추천하는 이유와 한동희의 상무 생활
00:00 윤동희와 한동희, '큰 동희&작은 동희'의 시너지 00:38 윤동희의 타순 딜레마: 2번(컨택) vs 5~6번(장타) 01:50 한동희의 부담감 논란: 나이와 동기(강백호) 비교 02:17 황성빈 1번 타자 기용과 현실적인 라인업 03:20 윤동희의 벌크업과 햄스트링 부상 이슈 04:45 주전 중견수 논쟁: 장두성(안정감) vs 황성빈(마성) 05:30 나승엽 4번 타자론: 현대 야구의 4번 타자 06:14 내야 포화 상태와 손호영의 외야 전향 가능성 06:37 홈런은 체격이 아닌 기술: 디아즈의 사례 07:38 스타일 강제 변화의 위험성: 전준우의 사례 09:12 롯데의 '노 피어(No Fear)' 야구는 돌연변이였나? 10:15 추억의 롯데 선수들: 박현승, 정보명, 손민한 11:44 손호영과 정훈: 유격수 출신 유틸리티의 평행이론 13:29 수비 요정 박기혁과 "안타 하나 쳐주세요" 14:51 김진욱의 군 입대 필요성 (심리적 리셋) 15:14 나균안과 이민석은 선발로 써야 한다 18:02 6선발 로테이션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18:50 토종 거포 육성론과 거포의 기준(20홈런) 20:28 홈런이 최고의 팀 배팅이다 (스프레이 히터의 가치)
00:00 윤석민과 박세웅: 비슷한 스타일과 너무 진지한 성격 01:00 경기 운영과 볼 배합에 대한 윤석민의 지적과 아쉬움 02:24 박세웅의 체력 문제와 10년째 반복되는 시즌 패턴 03:28 여름철 로테이션 조정의 필요성 04:34 윤석민의 조언이 박세웅에게 와닿을 수 있는 이유 05:39 홍민기의 보직: 팬들은 선발을 원하지만 현실은 좌완 불펜 06:18 좌완 투수에 대한 강박은 무의미하다 (잘 던지는 게 중요) 07:18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에 대한 의문과 기대 07:50 비시즌 팬들의 자세: 불안해하기보다 행복회로 돌리기 10:15 새 외국인 투수 비슬리와 엘빈에 대한 인상 평가 11:26 조용히 일 처리 잘한 프런트(단장)에 대한 호평 13:44 유격수 운영: 전민재와 이호준의 체력 안배와 공존 14:33 눈여겨볼 만한 유망주: 좌완 사이드암 장세진 15:09 주형광 코치의 KT 이적 루머에 대해 16:00 정훈 선수의 계약 만료와 은퇴 가능성
00:00 오프닝: 성적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입 배경 01:18 대거 발표된 코칭스태프 개편 및 아시아 쿼터 소식 03:04 쿄야마 마사야 선수 프로필 및 특징 (구속, 구종 등) 04:15 관상 야구: 쿄야마 선수의 첫인상과 성격 추측 05:33 쿄야마 마사야 일본프로야구 기록과 불안 요소 08:14 기록이 좋지 않음에도 롯데가 영입한 합리적 이유 10:03 선발 투수로서의 빌드업과 구단의 활용 계획 12:10 거물급 인사,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소개 13:34 카네무라 코치가 인스타그램에 직접 밝힌 한국행 이유 15:38 카네무라 코치의 보직 역할과 육성 기대 효과 18:35 외국인 구성 완료 및 향후 스토브리그 일정 (연봉 협상 등)
00:00 윤성빈 선수에 대한 기대와 분석 02:10 구승민 선수의 부진과 반등 가능성 02:36 김원중 선수의 구종 배합 변화 05:12 퓨처스 투수 운용 및 영입 선수(김영준, 최충연) 06:28 손호영 선수의 포지션 전망 07:06 김태형 감독과 프런트의 관계 07:55 차기 단장 후보와 양상문 코치 08:34 울산 프로야구단 창단과 선수 구성 규정 09:35 울산 팀 선수의 KBO 이적 및 트레이드 10:40 울산 구단의 지속성과 정치적 변수 13:28 KBO 승강제 및 리그 확장 현실성 15:01 드래프트 라운드 확대 vs 육성 선수 제도 19:14 울산의 또 다른 팀? '울산 돌핀스' 아이스하키 21:16 마무리 인사
00:00 엘빈 로드리게스, 로니 비슬리 계약 / 빅터 레이예스 재계약 / 쿄야마 마사야 유력 01:22 기본 정보 및 관상야구 | 엘빈 로드리게스 04:32 마이너리그 기록 | 엘빈 로드리게스 06:28 메이저리그 기록 | 엘빈 로드리게스 08:49 일본프로야구 기록 | 엘빈 로드리게스 10:12 총평 | 엘빈 로드리게스 11:33 기본 정보 및 관상야구 | 제레미 비슬리 13:25 마이너리그 기록 | 제레미 비슬리 15:04 메이저리그 기록 | 제레미 비슬리 16:55 일본프로야구 기록 | 제레미 비슬리 19:55 엘빈 로드리게스, 제레비 비슬리 총평 및 구단보도자료 소개 24:11 잘 부탁합니다! 엘빈, 제레미 그리고 빅터 선수!
00:00 2025시즌 희망 라인업 vs 현실 가능성 01:15 1번 타자 윤동희에 대한 소망과 외야 수비 01:30 중심 타선 구성 고민 (한동희 3번, 전준우/나승엽 4번) 02:05 하위 타선 및 포수 유강남 배치 03:20 김태형 감독의 실제 취향을 반영한 예상 라인업 (황성빈 1번 고정 등) 05:00 내야 백업 경쟁 (한태양, 이호준, 전민재) 05:19 골든글러브 투표 논란 (레이스 vs 김광현 및 기자단 투표 비판) 06:46 레이예스 재계약의 불확실성 07:34 5선발 경쟁 (이민석, 홍민기)과 성적을 내야 하는 감독의 입장 08:16 골든글러브 명칭과 선정 기준(수비 vs 타격)에 대한 비 08:50 포수 백업 경쟁 상황 (손성빈, 정보근 등) 10:00 포화 상태인 내야 백업 자원 정리 11:41 시즌 초반 승부수의 중요성 (초반부터 달려야 한다) 12:58 노진혁, 김민성 등 베테랑 내야수들의 입지 14:30 김진욱, 이민석 선수의 군 입대 타이밍에 대한 아쉬움 15:55 잠잠한 FA 시장 소식 (김범수 등) 16:28 손아섭 선수의 계약 및 거취 예상 18:35 전미르 상무 입대 및 전역 예정일 (2025년 12월) 19:43 롯데의 근본적인 문제: 수비 불안이 투수진에 미치는 악영향 20:30 마차도 시절 회상과 유격수 수비 중요성 21:28 유니폼 구매 취향 (어센틱 vs 레플리카) 22:15 외국인 투수 3명 보유 전략과 국내 선발진(박세웅, 나균안) 24:15 박세웅의 3선발 역할과 이민석 기용법 (불펜행 반대 의견) 25:40 외국인 선수 영입의 변수와 마무리
00:00 대니얼 킴의 홍민기 선수 평가 00:59 홍민기? 안고 죽어야지 01:06 롯데 4번 타자? 한동희? 레이예스? 01:31 레이예스 선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대한 의견 02:20 롯데 4번 타자 문제와 나승엽 선수 언급 02:58 김상수 선수 FA 계약 및 거취 논의 04:02 롯데 선수들을 '조용히 응원하는 게 낫다'는 의견 05:31 롯데백화점 동래점 매각 소식... 팩트 체크 06:53 사직구장 영상 후 농구장/배구장 방문 계획 07:47 새로운 외국인 선수 비공식 정보 언급 08:52 롯데시네마 희망퇴직 및 롯데자이언츠의 그룹 내 위치 11:38 외국인 선수 계약 발표 시기 예측 (올해 안) 12:12 울산 야구팀 2군 참가 및 울산 문수야구장 문제
00:00 레이예스 선수의 골든글러브 수상과 김성윤 선수와의 비교 00:45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득표 결과 (안현민, 구자욱, 레이예스) 01:26 레이예스 수상 이유 분석: 누적 기록과 전 경기 출장 가산점 02:27 2시즌 연속 전 경기 선발 출장의 가치와 롯데의 자존심 03:55 신민재(LG)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의 의미와 기록 04:56 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수상 및 시상식 패션 이야기 05:28 양의지 통산 10번째 수상 및 최형우 최고령 수상 기록 06:41 내년에 주목할 만한 좌완 투수 장세진 07:13 유격수 김주원, 3루수 송성문 등 타 포지션 수상자 언급 07:29 롯데 자이언츠 김장 행사 비하인드 (실제 참여 시간과 분위기) 08:38 롯데 외국인 선수 계약 및 아시아 쿼터 전망 09:24 지바 롯데와의 교류 및 아시아 쿼터 투수 관련 논의 10:19 매년 반복되는 '포수 왕국' 기사에 대한 비판적 시각 12:11 신인 대거 영입 대비 적은 방출 선수 규모 분석 12:58 상무 전역 삼총사(한동희, 이진하, 이태연) 복귀 및 퓨처스 기록 점검
*sk와이번스 상대 07~10시즌 상대전적 : 4시즌 22승 52패 07시즌 4승 14패 / 08시즌 5승 13패 / 09시즌 6승 13패 / 10시즌 7승 12패 00:00 SK가 ‘악마’처럼 느껴졌던 이유 00:18 김성근 감독 시절의 지독함 00:36 틈 하나 안 주는 SK 야구 00:55 정근우 선수의 거친 플레이 회상 01:14 국가대표 활약과 이미지 변화 01:32 오래 본 팬들이 공감하는 SK 이야기 01:50 김성근 감독의 규칙 활용 능력 02:06 이기기 위한 철저한 경기 운영 02:23 2015 롯데 강타선과 외국인 트리오 02:54 이종운 감독 시절 팀 성적과 당시 문제점
00:00 한동희 "김태형 감독님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00:24 보름 만에 배가 나왔다? 동희야 말년에 뭘 그리 묵었니 01:02 전역 선수의 합류와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는 팀 상황 01:52 나승엽 선수의 부진 원인 분석 (코칭 스타일과의 충돌 02:31 롯데 자이언츠 매각설이 현실성 없는 이유 (그룹 내 위상) 03:09 "기아는 양반이다" 주기적으로 우승하는 팀에 대한 부러움 03:53 밸런스 게임: 10시즌 연속 와일드카드 vs 준우승 후 4년 연속 꼴지 04:49 지난 시즌 목표와 현실, 그리고 정신승리(?) 05:41 한일전 평가전 패배가 유독 아쉬웠던 이유 06:13 공포의 일본 선발진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 06:47 현실적인 국제대회 전략 "일본전 버리고 대만전 올인해야" 08:26 투구 수 제한 규정과 대만전 트라우마 09:14 비시즌 소식 가뭄과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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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강기호

롯데 쟈이언츠는 협력업체 작년 개막전 노임도 주지않코있다 한마디로 갑질이란 갑질은 다하는 악덕업체다 수사와 취재 두손모아 부탁합니다~~ 이들은 저태 좋은구단을 만들고자하는 의지라고는 없는 업체이다. 도대체 무슨이유로 야구단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지금껏 행보를 잘 더듬어 보자~~ 이것들은 무명선수 뜨면 키워팔아먹는재미~ 그리고 할수없이 소유했기에 버리지않는거지 이것들은 그냥 개새끼들이다~~~!!

Apr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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