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m Ownership영화를 이야기하는 시간,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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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이야기하는 시간, 21:12 매주 화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이메일 jungintern21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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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어려움과 또 방송에 대한 마음가짐을 되찾고자 장기적인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들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돌아와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금보다 더 풍성하고 깊은 방송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돌아오는 방송에서 인사드릴께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요 : 루비 스팍스 _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 폴 다노, 조 카잔 등 2012
영화 마션(The Martian)을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두 번째 끄적끄적 _ 한강대교와 청춘
이번주에는요 : 해피투게더 _ 왕가위 / 장국영, 양조위 1997
영화 세 얼간이(3 Idiots)를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오늘 방송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다음주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요 : 랜드 오브 마인 _ 마틴 잔드블리엣 / 로랜드 몰러, 미켈 폴스라르, 루이스 호프만 등 2017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를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이번주에는요 : 돌연변이 _ 권오광 / 이광수, 박보영, 이천희 등 2014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A Midsummers Fantasia)를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이번주에는요 : 바쿠만 _ 오오네 히토시 / 사토 타케루, 카미키 류노스케 등 2015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더 재미있는 촬영감독에 대한 이야기 + DP 시스템
이번주에는요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_ 안소니 루소, 조 루소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크리스 헴스워스, 베니딕트 컴버베치, 크리스 프랫 등 2018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더 재미있는 음악감독에 대한 이야기 + 스코어
이번주에는요 : 미스 리틀 선샤인 _ 조나단 네이턴, 발레리 페리스 / 스티브 카렐, 토니 콜렛, 폴 다노 등 2006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더 재미있는 미술감독에 대한 이야기 + 미장센
이번주에는요 : 위험한 과학책 _ 랜들 먼로 2015
정인턴이 추천하는 영화 두번째! _ 싱스트리트 (Sing Street)
이번주에는요 : 리틀 포레스트 _ 임순례 /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문소리 2018
영화 루시 (LUCY)와 존재와 시간에 대한 이야기
이번주에는요 : 물랑 루즈 _ 바즈 루어만 /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2001
영화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와 질서와 무질서에 대한 이야기
이번주에는요 : 상냥한 폭력의 시대 - 정이현
영화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와 자아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영화 초속 5센티미터(5 Centimeters Per Second)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 _ 사랑 3
영화 500일의 썸머(Days of Summer)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 _ 사랑 2
매주는 아니고 가끔씩 토요일에 업로드 되는 새로운 코너 '끄적끄적'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코너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그 어떤 형태의 글도 감사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jungintern2112@gmail.com
1. 끄적끄적 코너!! _ 구독자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jungintern2112@gmail.com 메일로 참여해주세요! ( 시간이 허락하는 토요일 21:12 업로드 예정입니다!!)
2. 유튜브 채널!! _ 방송에서 다루었던 에피소드 영화, 혹은 방송을 떠나서 알려드리고 싶은 영화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디오를 넘어서 영화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 주세요!!
유튜브 채널 URL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kvZA0p5sl1IV1qdNajBww
안녕하세요. 정인턴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남아 있게 되어 예정에 없던 휴재를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공지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다음주에는 정말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더 좋은 방송으로 다음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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