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붕

소이와 가을,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책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리지붕〉! 우리지붕 6화의 주제는 ‘눈물’입니다. 2부에서는, 소이가 소개하는 소복이 작가의 그림책을 통해, 눈물이 흐르는 다양한 순간들을 나눕니다.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눈물을 흘리나요?” “눈물 하면 떠오르는 여러분만의 감정은 뭔가요?”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같은 우리지붕이 되고픈 마음으로 녹음했습니다. 놀러오세요! - 오늘의 책 | 왜 우니? - 소복이 녹음 | 소이, 가을 편집 | 소이 디자인 | 가을

소이와 가을,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책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리지붕〉! 우리지붕 6화의 주제는 '눈물'입니다. 비니의 '대출'을 들으며, 마음의 가난이 불러오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 했어요. "눈물이 흐르는 순간, 여러분은 어떻게 마음의 안정을 찾나요?" "마음이 고갈됐을 때, 여러분만의 회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소이와 가을이 이야기하는 눈물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언제나 열려있는 우리지붕에서 만나요. - 오늘의 음악 | 대출 - b!ni(비니!) 녹음 | 소이, 가을 편집 | 소이 디자인 | 가을

소이와 가을,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책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리지붕〉! 우리지붕 2화 주제는 '편지'입니다. 2화 2부에서는 편지를 읽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편지를 떠올리며 소이가 고른 책, '오늘도 상처받았나요?'를 소개하며 함께 대화 나누었어요. “편지를 받는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 "일상에서 틈틈이 편지를 꺼내 읽는 마음은 무엇일까?" 편지를 통해 위로받고, 또 살아갈 힘을 내는 가을이와 소이의 수다에 함께하실래요? ㅡ 오늘의 책 | 오늘도 상처받았나요?, 마스다 미리 녹음 | 소이, 가을 편집 | 소이 디자인 | 가을

소이와 가을,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책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리지붕〉! 1화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자취’를 주제로 대화해보았어요. 이번에는 소이가 고른 안미옥 시인의 시집, “온”을 소개했는데요. 〈가족의 색〉이라는 시 한 편을 읽고, 자취를 고민하던 날들의 마음에 관해 이야기 나눴어요.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자취를 고민하고 있나요?” “소이가 그토록 바라던 자취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시집에 관심이 있고, 자취에 관한 호기심이 있다면, 이번 화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ㅡ 오늘의 책 | 온, 안미옥 녹음 | 소이, 가을 편집 | 소이 디자인 |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