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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 책

Author: 주식회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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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Chaeg이 전하는 잡스러운 책 이야기
36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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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잡학사전 책’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팟캐스트 ‘잡학사전 책’은 Chaeg 멤버들이 선정한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해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그해, 여름 손님’ 입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을 읽고 뜨거웠던 여름의 사랑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서툴고 설렜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Chaeg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잡학사전 책’은 아이튠즈, 팟빵, 네이버오디오클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책과 문화에 관한 매거진 . 멤버들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잡학사전 책’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팟캐스트 ‘잡학사전 책’은 Chaeg 멤버들이 선정한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해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그해, 여름 손님’ 입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을 읽고 뜨거웠던 여름의 사랑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서툴고 설렜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Chaeg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잡학사전 책’은 아이튠즈, 팟빵, 네이버오디오클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박상영 작가의 첫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를 읽고 Chaeg 에디터들이 솔직한 수다를 나눴습니다. 과연 이 책은 "주인공이 게이인 것 빼고는 별다를 게 없는 이야기"를 넘어설 수 있었을까요?
제주를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비극의 사건, 4·3을 세상에 알린 시대의 문제작은 과연 무엇일까요? 제주 출생 작가 현기영과 4·3 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합니다.
어김없이 영디, 선디, 남디가 각자의 눈과 지갑(?)을 사로잡은 마성의 책을 공개합니다. 독립출판과 술과 현대미술이 한 자리에...? (P.S. 녹음 중 영디가 애정을 드러낸 김혼비 작가의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축구』는 한겨레출판이 아니라 민음사 책입니다...ㅠㅠ)
여자, 돌, 바람이 많아서 삼다도라 불린 제주도!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 제주는 삼다도가 아니라 사다도였다!!!
1990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현재 대한민국 20대를 독차지하고 있는 90년생은 대체 어떤 애들일까요? 非90년생 필독서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90년생이 온다>는 과연 90년생을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어김없이 삐딱한 시선을 들이대는 Chaeg 에디터들의 꼰대인듯 꼰대아닌 꼰대같은 수다를 들어보세요!
45호 인사이드책의 두 코너를 함께 돌아보며 현대인에게 '일'이 갖는 의미와, '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일하기 싫은데 해야 하는(혹은 해야 할 것 같은) 딜레마는 인간 공통의 애로사항! 어떤 일을 얼마큼 해야 하는지는 심화문제! '일'과 '게으름'을 모두 찬양(?)했던 버트런드 러셀에게서 답을 찾아볼까요?
에디터스 픽 2연승을 차지한 선디. 과연 이번 회에도 1등을 차지할 수 있을지..?! 지난 1등 도서였던 <쿵쿵이와 나>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도 공개하니 채널고정! 끝까지 들어주세요!!
봄이 와서 인제 서점가에는 초록의 힘을 담은 책이 꽤 많이 보입니다! 지금 바로 서점 한바퀴 돌아볼까요?
기사를 준비하며 노동법을 살펴보았던 영디가 직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례를 통해 관련 노동법과 대처를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어쩐지 얘기를 통해 나오는 것은 의외의 고뇌 포인트들과 그속에 담긴 갖가지 애환...?
말만 보아도 숨이 턱 막히는 일 혹은 노동. 과연 정확히 무엇일까요? 둘 사이 차이가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요? 또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이 모든 것을 압축 정리해 풀어드립니다!
<개미>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후 출간하는 책마다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하지만 저희는 신작 <고양이>를 읽고 <개미>를 쓴 작가와 동일 인물이 맞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 출판계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주 냉정하게 되짚어봤습니다. p.s. 지은경 Chaeg 편집장이 파리 몽마르트 언덕의 베르나르 베르베르 자택을 방문했던 일화가 공개됩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거장이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 그의 작품에는 '잘' 그렸다고 보긴 힘든 그림, 짧고 생략된 글, 편견과 차별, 환경 문제, 계급, 교육, 죽음 등 여과 없는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왜 이런 그림책을 지었을까요? 좋은 그림책이란 무엇일까요?
3월 새로 나온 책 198권 중 세 에디터가 가장 '사고 싶은 책' 2권씩을 골라 와 소개합니다. 총 6권 중에서도 가장 '사고 싶은 책' 1위에 오른 영예의 책은 과연??! 끝까지 들어보세요!!
키워드로 보는 신간 도서 시장! 이번달에는 어떤 책이 많이 나왔을까? 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서점가의 지금을 알아볼까요??
두 에디터가 취향껏 고른 각 두 권의 그림책을 통해 직접 그림책 세계로 안내합니다! (P.S. 사회를 보는데도 불구하고 중디는 말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림책'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애들이나 보는 책일까요? 동화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그림이 들어간 에세이나 아트북은? 왜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당신을 다시 그림책 세계로 초대합니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국민시인'이자 '언더그라운드의 왕'인 찰스 부코스키. 그 인기 비결은 다름 아닌 천박함? 술, 섹스, 도박은 그의 단골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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