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정치인싸
정치인싸
Claim Ownership

정치인싸

Author: MBC

Subscribed: 767Played: 36,062
Share

Description

MBC 표준FM 토,일 아침 11시05분 ~11시55분 (※ 본 콘텐츠는 MBC의 사전 동의 없이 영리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재제공(링크제공 포함)될 수 없습니다.)
473 Episodes
Reverse
11/16(토) 정치인싸

11/16(토) 정치인싸

2024-11-1644:171

11/9(토) 정치인싸

11/9(토) 정치인싸

2024-11-0944:18

11/3(일) 정치인싸

11/3(일) 정치인싸

2024-11-0344:19

11/2(토) 정치인싸

11/2(토) 정치인싸

2024-11-0244:16

-면담 이후 더 나빠진 윤-한 갈등 -'특별감찰관 의총' 친윤 vs 친한 표대결? -특별감찰관 실패시 한동훈의 다음 카드는? -한 “민심 따라 해결” VS 윤 “돌 던져도 맞고” -친한 VS 친윤 헤게모니 싸움 본격화?
-尹 부정평가 1위 ’김 여사 문제‘ -김여사측, 이준석에 권성동 제거 제안? -김진태 기사회생 배경에 김건희와 명태균? -창원산단과 명태균... 무슨 관계? -’명태균 게이트‘ 끝에는 여론조사 조작?
10/20(일) 정치인싸 -21일, 윤-한 차담회 형식으로 만나 -요즘 친윤계는 몸사리는 중? -재보궐 결과에 대한 평가 -검찰, ’김건희 도이치 의혹‘ 무혐의 -민주, 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장 탄핵 추진 -민주,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발의
-명태균-김건희 카톡의 오빠는 친오빠? -명태균 “19대 대선 문재인 선대위 임명장” -명태균 “첫 TV토론, 하태경 측과 미리 기획” -명태균, “尹 여론조사 비용은 A,B,C에게 받아라” -명태균 “윤석열 올려서 홍준표보다 2% 앞서게” -명태균, 국가 산업단지 선정 정보 사전에 입수?
-홍준표 “깨끗하게 정리하자” 명태균 “홍 시장이 더 위험” -노종면, “명태균에 국민의힘 당원 연락처 유출” -나경원, ’당내 경선에 명태균 개입‘ 주장 -대통령실 ’명태균 해명‘ 두고 진실공방 -명태균, 경남*강원지사 공천 관여 의심
-16일 재보선 이후 윤-한 ’독대‘한다? -연일 김건희 겨냥하는 한동훈... 왜? -’한동훈 리더십’, 재보선 결과에 달렸다? -이재명 “탄핵 얘기 안해” vs 한동훈 “구질구질” -김대남 “김건희 십상시가 쥐락펴락”.. 넋두리?
- 이준석, ”尹, 21년 7월 명태균 통해 만나자 연락“ - ”가만히 안 놔두겠다" 명태균, 尹부부 협박? - “김건희도 BP(블랙펄) 패밀리”? -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징역3년 구형
- ’김건희 특검법‘ 부결, 與 이탈표는 4표? - ’김대남 녹취‘ 파문... 한동훈의 강경대응 이유는? - 6일 친한계 만찬 예고, 어떤 얘기 나누나 - 김건희 위한 국악 공연? 대통령실 “사실 아냐”
- ’김건희 특검법’ 65% 찬성 - 명태균 측근 E씨 “국감 나갈 것” - 명태균과 선 그은 이준석, 안철수 - 세비 절반, 김영선-명태균 관계는? - ”이원모 배지 달아주려고“ 또 다른 공천의혹
- 윤-한 독대 하나, 안하나? - 윤-한 만찬... 누가 무엇을 얻었나 - 신지호 "뺨 한 대 때리고 싶은 심정" 파장 - 검찰, 김건희-최재영 모두 불기소 가닥 - “김건희만 빠지고..”, 도이치 주포 편지 의미는?
- 24일, 윤-한 지도부 만찬 회동...성과 있을까?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 민주당, 문 전 대통령 수사 검사 탄핵 고려
- 추석 민심 키워드는? -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 안한 이유는? - 공천개입 후속보도, 한 방 있다? 없다? - 불똥 튄 개혁신당, 그날 칠불사에서 무슨 일? - 채상병-김건희 특검, 재의결 이탈표 나올까?
- 尹 지지율 20%, 취임 후 최저 - 野 의원 12명, ’尹 탄핵 연대‘ 구성 - 이재명 “섀도 캐비닛 준비하라“ - 유승민, “김여사, 제발 좀 가만히...” - 감사원, “대통령실 관저 이전 수의계약 적법”
- 공천개입 후속보도 19일? 다른 의혹은 무엇? - 도이치 ‘전주’ 방조 유죄... 김건희 여사는? - 의료계 “정부 변화 없는데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 - 윤-한, '번개 만찬 패싱‘에 ’악수 패싱‘까지?
- 尹 지지율 23%... 부정평가 1위 ’의대 정원 확대‘ - 당정,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민주당 입장은 - 대통령실 “野 계엄령 주장은 비상식적, 거짓 정치공세” - 사저 예산 논란 이어 감사원도 위법사항 지적 - 대권주자 설문에서 한동훈, 오세훈과 동률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