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m Ownership제네바 개혁교회 복음 전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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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호
Description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 그 자체를 다양한 대상에 맞게 설교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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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4 다른 신을 따르는 자에게 괴로움이 더할 것이니, 피를 부어 드리는 그들의 제사를 나는 드리지 않으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할 것이다.
마태복음 3: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전도서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괴로운 날들 이 닥치기 전에, "내게는 즐거움이 없다." 라고 말할 때가 이르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마태복음 25:46 그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며,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
사무엘상 20:3
다윗이 다시 맹세하며 말하기를 "내가 형에게 은혜 받은 줄을 형의 부친께서 분명히 알고 생각하기를 '요나단이 슬퍼하지 않도록 그가 이 일을 알지 못하게 하겠다.' 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형의 생명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와 죽음 사이는 한 발짝차입니다." 라고 하니,
히브리서 9장 27, 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이들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번에 자신을 드리셨으며, 죄와 상관없이 자신을 고대하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이다.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분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시 69:22 그들 앞에 놓인 식탁이 올무가 되게 하시고, 그들이 누리는 평안이 덫이 되게 하소서.
눅 16:19~22 어떤 부유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서 날마다 호화롭게 즐겼다. 그의 대문에는 나사로라고 하는 거지가 종기투성이인 채로 누워서,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들로 배를 채우려고 하였으나,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의 종기를 핥았다. 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어서 천사들이 아브라함의 품으로 데려갔고, 그 부자도 죽어서 장사되었다.
요 7:37 명절의 마지막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셔라."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기를“그의 용모나 그의 큰 키를 보지 마라. 내가 그를 버렸기 때문이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들과 같지 않으니, 사람들은 외모를 보지만 여호와 는 중심을 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다.
요 6:66~71이러므로 그분의 제자들 중 여럿이 떠나가 버리고 더 이상 그분과 함께 다니지 아니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말씀하시기를“너희도 떠나가려 하느냐?”라고 하시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뉘게로 가겠습니까? 주님은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십니다. 또한 우리는 주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알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하나는 마귀이다.”라고 하셨는데, 예수께서는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계21: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이나 우는 것이나 아픈 것이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니, 이는 처음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
요 6:36~40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고, 또 내게로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밖으로 내쫓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내가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왔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엡 5: 20 모든 일에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참 자유를 찾는 사람들의 본성과 하나님 말씀 안에 유일한 참 자유가 있음을 살펴보도록 하자.
빌라도는 예수님께 정치적인 의미로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질문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의미에서 답을 하셨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기독교는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종교이다. 그래서 참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은 죄악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진리의 빛 안에서 거룩하게 살게 된다. 기독교 신앙이 왜 어둠 속에서 죽어가는 영혼에게 유일한 희망이고 빛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기독교 신앙은 신념이나 망상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보고 실제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기독교 신앙은 비이성적이지도 않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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