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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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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Author: 박초롱,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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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를 입버릇처럼 주고 받는 두 프리랜서가, ‘일’과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프리랜서 매거진 <프리낫프리 Free Not Free> 편집장 이다혜(아술아)
<더 사랑하면 결혼하고 덜 사랑하면 동거하나요>,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의 저자 박초롱(정만춘)이 함께 합니다!
230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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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마지막 방송이에요. 즐겁게 들어줘요.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다가 술아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을 흘려버렸지 뭐야.. 큰언니들 인스타 라이브와 함께한 마지막 스튜디오 방송 함께 들어봐요. 마지막까지 정말 이 방송 어디로 가는거니..?
큰일여 회고방송 1탄! 해외에서 큰언니 만난 썰! 우리 처음 방송한거 들어보면서 괴로워하기 일상에서 큰언니들과 마주친 썰 게스트들 돌아보기! 5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술아: 노바! 캔스탑 하이퍼 스텔라~ 만춘: ....? 노래 맞추기 게임이 이렇게 어려운 게임이라니 술아와 만춘은 몰랐던 거예요…… 정 반대 취향 두 사람의 삐걱대는 노래 맞추기 게임 현장!
언니들, 많이 기다렸죠? 기다린 거 맞죠? 7월 14일 대학로 파랑새극장에서 우리 만나요! 공개방송 공지와 함께 또 하나의 중. 요. 한. 공지가 있으니까 방송 꼭 들어줘요!!
망상특집인지 역사특집인지 모를 00시대에 산다면 특집! 과거 유럽을 떠올려보자는데 산업혁명을 말하는 술아와 브리저튼을 떠올리는 만춘이의 대환장 콜라보, 들어봐요오오오
시댁살이 30년, 독립선언을 하는 엄마 ‘효정’ 수시로 엄마의 공간을 침범하는 아빠 그 사이에서 감정의 선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담아내는 K-장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찬영 아니, 왜 자꾸 우리 가족 얘기 같죠..?
쇼핑욕이 찾아오다니! 감사하게 생각하자는 만춘적 사고 쇼핑욕을 잠재우자는 술아적 사고 대파 한단에 875원이면 괜찮네 윤…. 아니, 그건 모르겠고 우리 월급은 언제 오르는데…?
무서운 얘기 할 때 기가막히게 연기 잘 하던 친구, 무서운 얘기보다 더 무섭게 놀라던 친구, 무서운 얘기 논리적으로 해석해서 안 무섭게 만들던 친구, 당신은 어떤 유형? 이 방송은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하니 주의하십시오!!
일본에서 이런 독서모임이 유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책 읽은 척하고 제목만 보고 이야기하기! 아무말로 가득찬 이번 화! 가볍게 들어주세요~
쓸데 없는 팁 공유 하자니까 ‘쓸데 없음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는 아술아, 정말 쓸데없는 팁 가져오라니까 생각보다 유용한 팁을 가져와버린 정만춘 자소서 쓰는 팁, 흑석동 맛집과 의전 팁까지 이것은 쓸데 없는 것도 쓸데 있는 것도 아닌 그런 팁이 사이사이 끼어 있는 그런 방송
우리 사장님이 너무 온정적인데요..?(왜냐면 나니까..) 돈 안주는 일을 하는 방법이 있나요..? 아무도 일을 안시키는데 어떻게 일을 해…? 오랜만에 나와서 루틴 꼰대에게 질문을 퍼붓고 간 비혼세와의 수다! 들어보시죠!
요즘 뭐가 유행이래? 우리끼린 알 수가 없어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 폴인의 콘텐츠 리드 황은주를 불렀어요. 기억하시나요? 최고의 편집자로 불렸던 황은주! 트렌드 이야기를 하려고 모였다가 중간직급의 서러움(?)과 건강 이야기로 채워져 버린 이번 방송- 재미나게 들어주세요!
올해의 팬톤 컬러에서 시작해 건강방송으로 흘렀다가 교호양 방송이었다가 다시 개그 방송으로 흘러가는 뭐 그런 방송인 거죠. 그냥 떠들어재끼는 마이너 핑계고 한 번 들어봐요
대학원생 술아, 페이퍼에 먹혔어요. 술이 술을 먹는 걸 왜 이해 못해? 만춘이 자괴감 해결, 술아가 타파! 벚꽃보러 전국투어 한 썰 벚꽃 사연과 함께 해요!
1분기는 지났지만.. 이미 3월이지만.. 우리 마음으로는 이제 새해인 걸로 하자! 새해 맞이 나이 방송, <나이이즘> 박은아 편집장님과 함께 했어요. 엄청 웃기답니다!
오늘 하루는 무슨 색이었어요? 하루를 마무리 하며 큰일여 듣고, 색과 함께 하는 명상 함께해요 :) <오늘의 기분은 무슨 색일까?> 김아라 작가님과 이야기 나눠 보았어요!
2개월 간 큰언니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만춘이 발리에서 송중기 친구로 오해받은 썰부터 술아의 끝없는 다큐 추천까지 큰언니들 우리들의 조잘거림 들어줄거죠?
아니, 만춘이는 발리에서 응급실을 갔다고? 세상에 술아는 갑자기 24학번 신입생이 됐다고? 도대체 지난 2개월 간 만춘, 술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언니들, 우리가 돌아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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