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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싶다

Author: 퇴근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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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제일 많이 하는 말
"아, 퇴근하고 싶다"

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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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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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의 재밌는 일, 취미 생활을 위해 서둘러 퇴근하고 싶다!취미에 주 5일을 투자한다.취미는 새로운 언어이다.취미는 일과 다르다.취미가 없어도 괜찮은가.취미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인지, 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취미를 하는 것인지... 알쏭달쏭 취미 부자님 혹은 취미 없음님 모두 들어 오세요! 운동, 덕질, 제빵제과, 목공예, 뜨개질, 자수… 안 해 본 게 없는 취미 부자 날나리와취미가 없어 고민인 도토리그리고 일주일 내내 피아노를 치는 게스트 키나 님을 모시고 취미 생활에 관해 이야기해 봅니다.🕕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청취는 프로필 링크 혹은 애플 팟캐스트, 팟빵, 스포티파이, 유튜브에서 검색하세요.📮사연은 now.offwork@gmail.com 으로 보내 주세요.
지금은 "퇴근하고 싶다!"를 매일 외치지만,간절히 출퇴근을 시작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죠...저희는 공연과 극장의 일을 오래 해 오고 있는데요. 처음 공연과 극장에 매료되고 일을 시작했던 때를 이야기하다 보니꿈과 열정이 가득했던 그때가 잠시 그리워지더라고요.원하는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출퇴근을 시작하였을 때를 추억하며,일과 회사의 선택 기준, 앞으로의 하고 싶은 일의 방향 등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청취는 프로필 링크 혹은 애플 팟캐스트, 팟빵, 스포티파이, 유튜브에서 검색하세요.📮사연은 now.offwork@gmail.com 으로 보내 주세요.
Ep.8 여름도 퇴근하고 싶다🌴더워도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가 있나!이번 여름엔 “퇴근하고 싶다”보다 “오늘 진짜 덥다“를 더 많이 말한 것 같아요.그런데 여름도 퇴근하고 싶은지 막바지를 알리는 바람이 불더라고요.이 여름의 끝을 잡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근황부터 나만의 여름 이야기까지 나눠 보았습니다.그리고 고마운 댓글 읽기도!맥주 한 캔들고 같이 수다 떨어요🍻🕕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청취는 프로필 링크 혹은 애플 팟캐스트, 팟빵, 스포티파이, 유튜브에서 검색하세요.📮사연 접수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사연은 여기로]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다들 출근하기 너무 힘드시죠?그래도 우리에겐 휴가가 있으니까😆휴가의 의미와 각자 경험한 휴가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둘이 떠들어 봤어요.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팟캐스트를 들으며 누워있는 것도 우리의 휴가!일에서 떠나 비우고 채우러 갑시다!🌴🕕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청취는 프로필 링크 혹은 애플 팟캐스트, 팟빵, 스포티파이, 유튜브에서 검색하세요.🔖Instagram @now.offwork
종로구 맛집 탐험대의 결과 보고를 제출합니다.Ep.6 런치의 여왕, 퇴근을 참게 하는 점심 시간 [부록]🥐빵📌허밍벨라베이커리(@sim_croissant)식사빵, 디저트 모두 있는 곳회의 간식으로 좋은 얼그레이 쿠키도 추천포장만 가능바로 옆 ESTD2017 카페에서 커피를 사면 세트 완성📍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16 1층📌모자이크 베이커리 율곡점(mosaiquebakery)식사빵, 디저트, 샌드위치 등특히, 레몬케이크, 마들렌 등 구움과자의 포장이 예뻐서 칙칙한 점심시간에 기분 전환하기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아요.📍서울 종로구 율곡로 221-12 1층🍽️양식📌효제눅가끔 풀 많이 먹고 싶을 때, 샌드위치 당길 때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으로 꼽겠습니다.파니니랑 샐러드 조합 강추!재료도 신선, 푸짐하고 맛있어요.전화 예약은 필수📍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마가리(@magari.seoul)여기는 세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페이스트리 뚜껑을 깨서 먹는 클램차우더, 샐러드, 레시피 훔쳐 오고 싶은 샌드위치 등등좌석 수는 적지만, 많은 메뉴를 맛보기 위해 회사 법카 찬스 때 방문 권합니다 😆예약은 안 돼요.📍서울 종로구 대학로 52 1층🍜중식📌부평루어디서도 볼 수 없는 볶음밥 강추!양배추, 부추, 계란 볶음이 밥 위에 올려져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양도 엄청 많아요.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40 1층📌라이깔끔하게 먹는 중식동글동글한 탕수육, 알, 곤이 푸짐하게 들어간 알짬뽕, 어향가지 등 추천합니다.📍서울 종로구 대학로 40-1 1층🍚노포📌강산옥진하고 고소한 콩비지, 콩국수방산시장, 찾기 힘든 곳에 있었는데도 엄청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더라고요.여름, 콩국수 시기에는 줄 엄청 서니까 참고!📍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삼영을지로4가역 쪽쌈밥 정식인데 한 상 가득 차려주시는 반찬부터 압도! 📍서울 중구 을지로27길 43📌은주정쌈 싸 먹는 김치찌개가 있더라고요.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서 든든히 먹고 싶을 때 찾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서울 중구 창경궁로8길 32📌오죽이네스트레스 풀러 갈 때 닭매운탕, 볶음밥으로 마무리작은 노포였는데 크게 확장했대요.📍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25📌백제정육점소고기 먹고 싶을 땐 여기!육회가 맛있는데, 육회에다가 소고기를 싸 먹으라고 하더라고요.웨이팅이 엄청 기니까 퇴근하자마자 달려 가세요.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34그 외 광희칼국수, 닭한마리, 삼성원, 동원참치, 광장시장 등 ☕커피📌아마츄어작업실 광장시장점다양한 원두를 맛볼 수 있는 곳. 오래된 구옥을 고친 곳이라 빈티지한 매력이 있어요.점심 시간에 '내일이 휴일이라면' 커피 마시면 기분이라도 좋아지는 느낌...📍서울 종로구 대학로1길 31 1층📌류강현커피집(@coheeby_ryu)저는 카페보다는 '커피집'이라는 단어를 선호하는데 왠지 커피 하나만 진심으로 팔 것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봐요.바에 앉아서 직접 마음에 드는 커피잔을 고르고, 직접 커피를 따라 마시며 대화하다 보면 점심 시간이 느리게 가는 마법!📍서울 종로구 동호로38길 18📌포온즈데이 커피로스터스(@4ozday)호주식 커피, 스페셜티부터 호주식 라떼인 피콜로, 디카페인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매일 다른 원두를 맛볼 수 있는 배치 브루 추천합니다.회사 생활의 낙이 되어준 커피였어요. 여기 안 가는 날은 출근을 안 한 날이라고 했을 정도!📍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59 1층🎧새로 산 마이크로 녹음했더니 중간, 중간 음질이 좋지 않은 곳이 있네요. 다음 화에는 좀 더 연구해서 오겠습니다.🕕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
'런치의 여왕'이라는 일본 드라마 아시나요?(꽤 오래 전 작품이긴 한데!)주인공은 런치란 힘든 직장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행복의 시간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요.그 때 좋아했던 메뉴가 데미글라스 소스가 뿌려진 오므라이스였어요.아직 취직 전이었던 저는 직장인이 되면, 오므라이스 같은 나만의 점심 메뉴를 찾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꾸었답니다.그 이후로 오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점심 시간은 하루 중 가장 중요하고도, 절실한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퇴근을 참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어 주기도 했어요.여러분의 점심 시간은 어떤 의미 인가요?부록으로 저희가 일하는 지역인 종로구의 맛집도 대방출 합니다 :) + 별도 업로드, 맛집 리스트도 알려 드려요 🤗🎧새로 산 마이크로 녹음했더니 중간, 중간 음질이 좋지 않은 곳이 있네요. 다음 화에는 좀 더 연구해서 오겠습니다.🕕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
회사에 다니지 않는 사진작가도 퇴근하고 싶을까?출퇴근이 없는 프리랜서의 출퇴근이 궁금해서 김경솔 사진작가님을 모셔 봤습니다.십 여 년 전, 인턴과 대학생 서포터즈 사이로 만났던 저희는 여러 인연이 얽혀 함께 일하는 사이가 되었는데요.공연기획자가 되고 싶어했던 경솔님은 어느덧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찍으러 카네기홀에 출장을 가는 멋진 사진작가가 되었답니다.화려하게 보이는 사진 뒤에 숨겨진 경솔님의 고민과 퇴근하고 싶은 순간들...얘기하다 보니 김경솔님의 인생 간증, 사진작가의 직업 탐구가 된 것 같아요.긴 이번 에피소드도 즐겁게 들어 주세요!(셋이 한참 떠들다 보니 너무 길어져 1, 2부로 업로드 합니다 🤗)🕕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
회사에 다니지 않는 사진작가도 퇴근하고 싶을까?출퇴근이 없는 프리랜서의 출퇴근이 궁금해서 김경솔 사진작가님을 모셔 봤습니다.십 여 년 전, 인턴과 대학생 서포터즈 사이로 만났던 저희는 여러 인연이 얽혀 함께 일하는 사이가 되었는데요.공연기획자가 되고 싶어했던 경솔님은 어느덧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찍으러 카네기홀에 출장을 가는 멋진 사진작가가 되었답니다.화려하게 보이는 사진 뒤에 숨겨진 경솔님의 고민과 퇴근하고 싶은 순간들...얘기하다 보니 김경솔님의 인생 간증, 사진작가의 직업 탐구가 된 것 같아요.긴 이번 에피소드도 즐겁게 들어 주세요!(셋이 한참 떠들다 보니 너무 길어져 1, 2부로 업로드 합니다 🤗)🕕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
"아, 퇴근하고 싶다"출근하면서 '퇴근하고 싶다' 말하는 우리... 하지만 오늘도 출근(은) 하셨죠?출퇴근 길과 출근 후, 퇴근 전에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해 봤어요.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우리 둘의 출퇴근 루틴'얘기하다 보니 '엇 나도 그거 할래!'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여러분의 출퇴근 루틴은 무엇인가요?
"아, 퇴근하고 싶다"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영원히 퇴근하고 싶다...출근이 즐거웠던 우리도 긴 퇴근을 하고 싶어질 때가 오더라고요.오늘은 긴 퇴근 후 방학(갭이어)을 보내고 있는 퇴근바라기 오케이님과 함께 합니다.- 퇴사를 결심했던 순간- 퇴사하고 괜찮았나요?- 갑자기 생겨 버린 하루를 보내는 법- 갭이어를 보내며 바뀐 생각들🔖오케이님의 브런치북'이번 퇴사와 갭이어는 처음입니다'https://brunch.co.kr/brunchbook/ordinarygapyear🕕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애플 팟캐스트, 팟빵, 스포티파이
"아, 퇴근하고 싶다"하지만 마음대로 퇴근할 수 없는 우리.그럼 어떻게 참아야지 뭐.두 번째 시간으로 '나만의 퇴근 참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https://linktr.ee/now.offwork
출근해서 제일 많이 하는 말"아, 퇴근하고 싶다"첫 번째 시간으로 우리들의 '퇴근하고 싶은 순간'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세상의 모든 퇴근 바라기와 함께할 때까지!https://linktr.ee/now.off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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