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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타트없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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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밧!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들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진행: 밍코, 리쓰, 바질
79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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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만에 돌아온 파바밧캐스트! 셋은 팟캐스트 워크숍이라는 명목으로 밍코의 집에 모이지만 막상 시작할 엄두가 내지 못하는데.. 그때 밍코의 실행력으로 시작된 얼렁뚱땅 녹음 대작전! 각자 최근에 즐긴 드라마, 영화, 게임은 물론 서로의 근황에 대한 폭탄발언까지 정말로 생각이 나는대로 파바밧 파바밧 이야기가 전개된다. 카페 옆 테이블 엿듣는 기분으로 저희 이야기 들어주실래요? 밍코, 바질, 리쓰가 함께 이야기합니다. 생각의 파편을 물흐르듯이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이 에피소드를 듣는 모든 번쩍이 여러분들, 다들 운전, 하시죠? 혹시.. 면허가 장롱에만 있지 않으신가요? 30대를 앞둔 파바밧캐스트 크루가 운전, 그리고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장기 출장으로 탄탄한 드라이빙 실력을 갖게 된 바질, 무려 1종 보통 면허를 가지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매번 머쓱하게 뒤에 타는 리쓰, 장롱에서 막 면허를 꺼내서 이제 차를 끌기 시작하려는 밍코까지. 이 셋이 모여 파바밧 풀어드립니다. - 직접 운전하면서, 그리고 조수석에 타면서 알게된 것들? - 각자의 꿈의 자동차, 드림~카! - 전기차 vs 내연기관차, 과연 승자는? 다함께 차차차! 파바밧캐스트
30대가 되어도 어려운 돈, 돈, 돈!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 게 돈이라지만, 그래도 있을 때가 많은 편이 좀더 낫지 않을까요. 각자의 재무상황에 대한 시원한 공개부터, 어떻게 모아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게임 캐시템부터 10만원 넘는 미국 티셔츠, 600만원 명품시계까지 각자의 지름(희망)기도 한번 들어봅니다. 통장을 파바밧 스쳐 지나가는 돈에 대해 밍코, 리쓰, 바질이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리쓰의 생일 축하합니다 ~! 아직 리쓰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바질과 밍코의 고민을 담은 오늘의 에피소드! “뭐 받고 싶니 리쓰야?” 선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봅니다. 다들 선물을 잘 하는 편인가요? 선물을 주고 받는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여러분만의 필살기 선물이 있나요? 결국 바질과 밍코가 리쓰에게 주기로 한 선물은…?! 밍코, 리쓰, 바질이 선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요즘, 어떤 사람들 만나세요?" 누구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오늘 또 어떤 사람 행동에 영향을 받을지. 유유상종, 근묵자흑이라, 같은 깃털을 가진 새들이 모인다는 옛 가르침이 틀린 바 하나도 없으니. 그럼, 부자들 다섯 명만 만나면 저도 부자 될 수 있는 건가요? 그럼 만나는 사람을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내 운명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걸까요? 가벼운 얘기부터 진지한 얘기까지 골고루 짚는 파바밧 정식 코스 대령이요~! 밍코, 리쓰가 (그리고 저 멀리서 바질이) 함께합니다.
식최몇? 다들 집에 식물 몇개 있으신가요? 오늘 첫 분갈이를 마친 베이비 식집사 밍코와 거쳐간 식물이 50개는 되는 헤비 식집사 바질, 리쓰가 식물에 대해 떠들어 봅니다. 키우고 쉽고 어려운 식물은 없다. 그저 나에게 맞는 식물만 있을뿐… 분명 식물 에피소드인데, 육아관, 인생관이 난무하는 오늘의 에피소드! 초록초록 식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바질 이스 백! 그녀가 돌아왔다. 어디에서? 2024 대선의 나라, 총기와 마약, 국방예산 천조, 그레잇 아메리카에서! 미국에서 뭘 했길래 두달간 두문불출했나? 바질이 본 1등 국가의 위엄부터, 고환율로 벼락거지된 한국인들 이야기. 운전과 견인의 이야기, 빨래 이야기까지 공유드립니다! 파바밧 떠오르는 미국의 파편을 (오늘은 주로 바질이)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현대인은 뭐다? 속도와 경쟁, 쇼츠와 릴스, 그리고 더 복잡하고 더 열려 있는 삶! 업무 메시지에 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밍코, 세상 모든 트렌드에 빠삭해야 한다는 생각을 이제는 버린 리쓰. 두 명에게는 단순한 삶이 오히려 어려운데… 적정선을 지켜야 한다는 재미없는 결론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디로 튀어가는지 모르는 녹음의 고삐를 힘겹게 잡아봅니다. 파바밧캐스트!
???: "군인은 아저씨가 아니라 애기들 아니야?" 30대 문턱에 들어간 밍코와 리쓰는 어느새 아저씨가 되고 말았음을 깨닫는다. 아저씨 되는 것의 기쁨과 슬픔은? 좋은 아저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아직 아저씨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아저씨가 된 증거라고 한다면, 차라리 인정을 해 버리는 게 나을지도요. 나이 드는, 이미 나이 든,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파바밧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일본어 입문 3개월차, 듀오링고로 무장한 리쓰! 작년에 학원 다니며 1급 자격증 딴 밍코! 글로벌 시대에 제2외국어는 필수! Jpop에 일본 여행에, 여러모로 쓰임새 많은 일본어는 어떠세요? 멀고도 가까운 섬나라 일본, 요즘 더 피드에 자주 보이는 이유는? 일본어 고인물 밍코가 비법을 알려준다는데? 파바밧 스치는 생각의 파편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강산이 변할 때쯤 다시 돌아온 인사이드아웃! 1편과 마찬가지로, 좋은 것만 남기려다 좌절하는 기쁨이. 엉겁결 스토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슬픔이. 생각해보게 된다. 내 머릿속에서는 감정들이 어떤 일들을 겪고 있을까. 그리고, 불안이에게도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있었지, 이런 시절! 파바밧캐스트도 그 시절에 이 에피소드를 바칩니다.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월요일을 여는 직장인 마법의 인사말, "주말에 뭐 하셨어요?" 손꼽아 기다리는 귀중한 이틀의 시간, 주말! 특별한 경험이 있어도 좋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대도 OK.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했는지, 보통 주말에는 어떻게 보내는지, 또, 작년 이맘때쯤 주말에는 뭘 하고 있었는지, 프로 약속러(?) 리쓰와 주말에는 외톨이가 좋다는 밍코가 함께합니다. 저희 주말에 뭐 했는지, 궁금하시면 들어 주실래요? 파바밧캐스트!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아이유는 ‘팔레트’ 부르면서 이젠 자신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노래했다죠. 파바밧 멤버들도 서른 즈음이 되니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대략은 알게 된 것 같기도. 추천 알고리즘으로 서로의 취향을 파악하는 시대, 각자의 은밀한 도파민 공급소를 전격 공개합니다. 알고 보니 피부 중독자(?) 밍코에, OOO 덕후 리쓰의 썰까지. 저희 한 번 알아가 보실래요...? 파바밧캐스트 시크릿 특별편!!! (바질씨는 미국사는 사촌누나 모드로 함께합니다)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희망편?) AI가 이것까지 한다고? 의 시기를 지나, GPT로 글도 쓰고 과제까지 하는 시기, 혼자서 뒤쳐지는 게 아닌가 걱정스러운 밍코. 숨 쉬듯이 AI로 업무 아웃소싱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재야의 고수, 리쓰를 찾아가보는데... 밍코는 과연 AI의 달인 리쓰로부터 하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주요 내용] -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중 왜 리쓰는 챗지피티를 쓸까? - 구체적인 사례가 포함된 ChatGPT를 통해 텍스트 기반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 - DeepL이 허물고 있는 인터넷 속 언어의 장벽 - 개인 비서와 카운슬링 하는데도 챗지피티를 사용한다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늘리는 꿀팁, 그리고 개인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리쓰의 이야기를 파바밧 이야기하고, 밍코는 파바밧 듣습니다. 파바밧캐스트! (바질은 타국에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100명의 게이머가 있으면 100명의 최애게임이 있다! 각자의 욕망을 이러쿵저러쿵 반영하는, 파바밧 멤버들이 애정하는 게임을 소개드립니다. 악덕 대출업자 너구리에게 속아 집 사는 게임부터, 영매의 힘을 빌려 재판에서 이의제기하는 게임, 판다 번식시켜서 입양 보내는 게임까지! 경쟁적이지 않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추천해드려요. 재밌으니까 일단 잡숴봐! 밍코, 리쓰, 바질이 재미 보장합니다. 드디어 게임 얘기도 해보는 파바밧캐스트! (리쓰 성불 완료)
지하철을 혼자 탈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자가용 없이도 웬만한 곳은 대중교통 타고 갈 수 있다는 수도권. 그곳에 살고 있는 스타트없 멤버들이 오늘은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 얘기를 풀어봅니다. 그린워싱 의심되는 기후동행카드 얘기부터, 어렸을 적 밍코가 지하철에서 가족과 생이별한 사연, 따릉이 타고 출근하는 리쓰 이야기까지! 대중교통에 대한 생각을 파바밧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리쓰에 영업에 넘어가 셋이서 함께 정통 클래식 공연을 보고 온 파바밧캐스트 멤버들! 정통 클래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전위적인 곡 전개에 밍코는 혼란스럽고, 공연 전 예습을 열심히 한 바질은, 공연장의 연주 분위기에 한껏 취해버린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앨범으로, 집에서 유튜브로 곡을 듣는 것과 실제로 공연장을 찾는 경험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는데, 무슨 말일까? 연주자들 앞에서 열심히 춤추는 지휘자의 역할은 대체 무엇일까? 얍 판 츠베덴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에 대해, 그리고 클래식 공연을 보고나서 바뀐 우리들의 생각을 파바밧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공연 리뷰일까 콘텐츠 리뷰일까 아니면 생각의 흐름을 마음껏 말하는 것일까 어쨌든 열심히 말한 이번 에피소드 재밌게 들어주세요! 생각의 파편을 파바밧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밍코, 바질, 리쓰가 진행합니다. * 유튜브에서 Shostakovich Symphony No.7 로 검색해서 곡을 한 번 쭉 들어보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직장인 마의 3년차, 스타트없 레이블을 닥쳐온 이직의 바람! 예전에는 평생 직장이라는 것도 있었다지만, 요즘엔 타이밍 맞춰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것은 직장인의 필수 소양. 개봉박두! 예고했던 리쓰의 최근 이직 후기부터, 이직이 필요한 이유, 이직하지 못하는 이유 등 커리어 개발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봅니다. 평소보다는 약간 차분하게 갑니다. 생각의 파편을 전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개구리가 깨어나고 드디어 밤보다 낮이 길어지는 3월. 겨울이 끝났다는 기대감에 겨우내 입던 패딩을 벗어던지고 가벼운 옷을 걸치는데요. 2X년째 한국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꽃샘추위에 속아넘어가서 환절기 감기에 걸려버리곤 하죠. 성큼 다가온 봄에 대해 파바밧이야기 해봅니다. 생각의 파편을 전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사람을 움직이는 힘, “소명”. 이 일은 반드시 내가 해내야만 한다는 소명은 실패를 무릅쓰게 하고, 사람에게 불굴의 의지를 부여하며, 일생일대의 도전을 찾아 나서게 만든다. 전설적인 수영 선수 나이애드에게는, 쿠바에서 플로리다까지의 마라톤 수영 횡단이 바로 그것이었으니, 60세를 넘는 나이에 스스로의 한계를 다시 한 번 넘어 보려 하는데… 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실 OO이었다?! 리쓰의 홈시어터 그랜드 오픈 기념, 아가미호흡 전문가 바질과 많이 피곤했던 밍코까지 함께했습니다. 생각의 파편을 전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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