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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타트없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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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밧!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들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진행: 밍코, 리쓰, 바질
97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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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그리고 11월 초에 들어서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찬 바람과 적은 햇빛량에 질색하는 밍코는 벌써부터 계절성 우울증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고 이런 밍코의 겨울 혐오를 바질은 이해할 수 없다. 본격 겨울이 싫은 밍코를 위한 계몽 방송! 우리는 왜 겨울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가? 겨울에 반 드 시 해야하는 것들이 있다면?! 할로윈이 지나고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하는 이 시기에 번쩍이 여러분과 함께 겨울을 사랑하고자 올립니다. 신난 바질, 슬퍼하는 밍코, 그 상황이 마냥 재밌는 리쓰가 함께합니다. 파바밧캐스트
*본격적인 퇴사 얘기는 7분 이후부터 축하해주세요, 여러분! 바질이 속세의 모든 짐을 벗어던지고 자유의 몸이 되기를 택했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늘 열심히 살았던 바질, 이제는 좀 쉬고 싶다는데... 벌써 두 번째 회사에서 퇴사한, 파바밧캐스트 퇴사 전문가 바질이 어째서 회사를 그만뒀는지, 그 사이에 어떤 심경의 변화를 겪었는지, 앞으로는 뭘 할지, 허심탄회하게 풀어드립니다. 오늘은 밍코 없이, 바질과 리쓰만 참여하는 솔직진지 토크쇼 파바밧캐스트
요즘 삼성전자도 어렵다는데.. 얼떨결에 삼성전자를 다니는 지인의 고민을 듣게 된 밍코. 밍코의 마음은 복잡해지고 이 이야기를 바질과 리쓰에게 털어놓는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는데. 내 직장도, 하는 일도 다 바뀔 수 있는 세상이 온 걸까요? 이렇게 격랑의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중심을 잘 잡고 오롯이 두 발로 설 수 있을까요? 밍코, 바질, 리쓰가 바질네 집에 모여 같이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한바탕 떠듭니다. 파바밧캐스트
요즘 가장 잘나간다는 현대 미술 작가 다니엘 아샴!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그의 전시 <서울 3024>에 다녀왔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인 파바밧캐스트 크루는 과연 이번 전시에서 어떤 인상을 받았는지, 좋았는지? 나빴는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봤는지? 솔직하고 과감하게 파바밧 풀어드립니다. 아쉽게도 10월 13일(일)까지 열렸기 때문에 이제는 찾아갈 수 없지만, 전시에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은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은근히~ 서울에도 그의 작품이 이곳저곳 숨겨져 있다는데요. 이번 에피소드로 함께 교양을 쌓아볼까요? 들으면 아는 척 할 수 있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바질, 밍코, 리쓰가 함께합니다.
회사생활 잘 하고 있는 줄 알았던 밍코에게도 께름칙한 고민이 있다던데? 1년차에 회사 적응하는 고민, 2년차에 회사 다니기 싫은 고민을 한다면 3년차에는 이런 고민이 있구나~? 오늘은 커리어톡입니다. 회사에 고민 있는 번쩍이들 여기 다 모여라~!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을 파바밧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만 30세를 맞이하기 전 리쓰는 경찰서에서 무수한 러브콜을 받는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 아홉수라 그런 것일까 입국 거절 당한 외국인 친구를 도우러 갔다가 위험에 처할 뻔한 사건부터 성범죄에 연루된 것 같다는 전화에 잡혀갈 뻔한 사건, 마지막으로 대포폰의 주인이 될 뻔한 사건까지! 리쓰가 작두타서 이야기하고 바질과 밍코가 맞장구 쳐줍니다 매주 아무말을 하긴 하지만 이번엔 범죄에 관련된 아무말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거의 한 달 만에 돌아온 파바밧캐스트! 셋은 팟캐스트 워크숍이라는 명목으로 밍코의 집에 모이지만 막상 시작할 엄두가 내지 못하는데.. 그때 밍코의 실행력으로 시작된 얼렁뚱땅 녹음 대작전! 각자 최근에 즐긴 드라마, 영화, 게임은 물론 서로의 근황에 대한 폭탄발언까지 정말로 생각이 나는대로 파바밧 파바밧 이야기가 전개된다. 카페 옆 테이블 엿듣는 기분으로 저희 이야기 들어주실래요? 밍코, 바질, 리쓰가 함께 이야기합니다. 생각의 파편을 물흐르듯이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파바밧캐스트
이 에피소드를 듣는 모든 번쩍이 여러분들, 다들 운전, 하시죠? 혹시.. 면허가 장롱에만 있지 않으신가요? 30대를 앞둔 파바밧캐스트 크루가 운전, 그리고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장기 출장으로 탄탄한 드라이빙 실력을 갖게 된 바질, 무려 1종 보통 면허를 가지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매번 머쓱하게 뒤에 타는 리쓰, 장롱에서 막 면허를 꺼내서 이제 차를 끌기 시작하려는 밍코까지. 이 셋이 모여 파바밧 풀어드립니다. - 직접 운전하면서, 그리고 조수석에 타면서 알게된 것들? - 각자의 꿈의 자동차, 드림~카! - 전기차 vs 내연기관차, 과연 승자는? 다함께 차차차! 파바밧캐스트
30대가 되어도 어려운 돈, 돈, 돈!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 게 돈이라지만, 그래도 있을 때가 많은 편이 좀더 낫지 않을까요. 각자의 재무상황에 대한 시원한 공개부터, 어떻게 모아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게임 캐시템부터 10만원 넘는 미국 티셔츠, 600만원 명품시계까지 각자의 지름(희망)기도 한번 들어봅니다. 통장을 파바밧 스쳐 지나가는 돈에 대해 밍코, 리쓰, 바질이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리쓰의 생일 축하합니다 ~! 아직 리쓰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바질과 밍코의 고민을 담은 오늘의 에피소드! “뭐 받고 싶니 리쓰야?” 선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봅니다. 다들 선물을 잘 하는 편인가요? 선물을 주고 받는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여러분만의 필살기 선물이 있나요? 결국 바질과 밍코가 리쓰에게 주기로 한 선물은…?! 밍코, 리쓰, 바질이 선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요즘, 어떤 사람들 만나세요?" 누구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오늘 또 어떤 사람 행동에 영향을 받을지. 유유상종, 근묵자흑이라, 같은 깃털을 가진 새들이 모인다는 옛 가르침이 틀린 바 하나도 없으니. 그럼, 부자들 다섯 명만 만나면 저도 부자 될 수 있는 건가요? 그럼 만나는 사람을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내 운명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걸까요? 가벼운 얘기부터 진지한 얘기까지 골고루 짚는 파바밧 정식 코스 대령이요~! 밍코, 리쓰가 (그리고 저 멀리서 바질이) 함께합니다.
식최몇? 다들 집에 식물 몇개 있으신가요? 오늘 첫 분갈이를 마친 베이비 식집사 밍코와 거쳐간 식물이 50개는 되는 헤비 식집사 바질, 리쓰가 식물에 대해 떠들어 봅니다. 키우고 쉽고 어려운 식물은 없다. 그저 나에게 맞는 식물만 있을뿐… 분명 식물 에피소드인데, 육아관, 인생관이 난무하는 오늘의 에피소드! 초록초록 식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바질 이스 백! 그녀가 돌아왔다. 어디에서? 2024 대선의 나라, 총기와 마약, 국방예산 천조, 그레잇 아메리카에서! 미국에서 뭘 했길래 두달간 두문불출했나? 바질이 본 1등 국가의 위엄부터, 고환율로 벼락거지된 한국인들 이야기. 운전과 견인의 이야기, 빨래 이야기까지 공유드립니다! 파바밧 떠오르는 미국의 파편을 (오늘은 주로 바질이)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현대인은 뭐다? 속도와 경쟁, 쇼츠와 릴스, 그리고 더 복잡하고 더 열려 있는 삶! 업무 메시지에 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밍코, 세상 모든 트렌드에 빠삭해야 한다는 생각을 이제는 버린 리쓰. 두 명에게는 단순한 삶이 오히려 어려운데… 적정선을 지켜야 한다는 재미없는 결론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디로 튀어가는지 모르는 녹음의 고삐를 힘겹게 잡아봅니다. 파바밧캐스트!
???: "군인은 아저씨가 아니라 애기들 아니야?" 30대 문턱에 들어간 밍코와 리쓰는 어느새 아저씨가 되고 말았음을 깨닫는다. 아저씨 되는 것의 기쁨과 슬픔은? 좋은 아저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아직 아저씨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아저씨가 된 증거라고 한다면, 차라리 인정을 해 버리는 게 나을지도요. 나이 드는, 이미 나이 든,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파바밧 떠오르는 생각의 파편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일본어 입문 3개월차, 듀오링고로 무장한 리쓰! 작년에 학원 다니며 1급 자격증 딴 밍코! 글로벌 시대에 제2외국어는 필수! Jpop에 일본 여행에, 여러모로 쓰임새 많은 일본어는 어떠세요? 멀고도 가까운 섬나라 일본, 요즘 더 피드에 자주 보이는 이유는? 일본어 고인물 밍코가 비법을 알려준다는데? 파바밧 스치는 생각의 파편을 이야기합니다, 파바밧캐스트!
강산이 변할 때쯤 다시 돌아온 인사이드아웃! 1편과 마찬가지로, 좋은 것만 남기려다 좌절하는 기쁨이. 엉겁결 스토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슬픔이. 생각해보게 된다. 내 머릿속에서는 감정들이 어떤 일들을 겪고 있을까. 그리고, 불안이에게도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있었지, 이런 시절! 파바밧캐스트도 그 시절에 이 에피소드를 바칩니다.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월요일을 여는 직장인 마법의 인사말, "주말에 뭐 하셨어요?" 손꼽아 기다리는 귀중한 이틀의 시간, 주말! 특별한 경험이 있어도 좋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대도 OK.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했는지, 보통 주말에는 어떻게 보내는지, 또, 작년 이맘때쯤 주말에는 뭘 하고 있었는지, 프로 약속러(?) 리쓰와 주말에는 외톨이가 좋다는 밍코가 함께합니다. 저희 주말에 뭐 했는지, 궁금하시면 들어 주실래요? 파바밧캐스트!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아이유는 ‘팔레트’ 부르면서 이젠 자신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노래했다죠. 파바밧 멤버들도 서른 즈음이 되니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대략은 알게 된 것 같기도. 추천 알고리즘으로 서로의 취향을 파악하는 시대, 각자의 은밀한 도파민 공급소를 전격 공개합니다. 알고 보니 피부 중독자(?) 밍코에, OOO 덕후 리쓰의 썰까지. 저희 한 번 알아가 보실래요...? 파바밧캐스트 시크릿 특별편!!! (바질씨는 미국사는 사촌누나 모드로 함께합니다)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희망편?) AI가 이것까지 한다고? 의 시기를 지나, GPT로 글도 쓰고 과제까지 하는 시기, 혼자서 뒤쳐지는 게 아닌가 걱정스러운 밍코. 숨 쉬듯이 AI로 업무 아웃소싱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재야의 고수, 리쓰를 찾아가보는데... 밍코는 과연 AI의 달인 리쓰로부터 하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주요 내용] -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중 왜 리쓰는 챗지피티를 쓸까? - 구체적인 사례가 포함된 ChatGPT를 통해 텍스트 기반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 - DeepL이 허물고 있는 인터넷 속 언어의 장벽 - 개인 비서와 카운슬링 하는데도 챗지피티를 사용한다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늘리는 꿀팁, 그리고 개인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리쓰의 이야기를 파바밧 이야기하고, 밍코는 파바밧 듣습니다. 파바밧캐스트! (바질은 타국에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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