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위인일화] 태양일화: 한 일군이 받은 특별강의

[음악감상]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수령님의 높은 뜻 붉게 피였네》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148)

[투고] 조국이 너를 알게 하라

[수필] 청년, 그 부름을 두고

[음악과 기사] 인민은 영광드립니다 위대한 우리 당에

[소설랑독] 단풍은 락엽이 아니다(81)

[기사]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감사

[북녘의 오늘] 단상: 들국화의 모습속에

[] 기사: 우리 판매원

[노래묶음] 《가고싶어 가는 길》《바다여 너를 반긴다》《빛나는 청춘으로 나는 살리》《우리는 이어가리》《조국이 부른다면》

[명언해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투고] 첫 출선

[야담] 《귀신을 울린 명의》(5)

[기사] 어린이들의 운명을 통하여 본 판이한 두 제도

[위인일화] 일화묶음: 혼연일체의 화폭이 펼쳐지던 나날에

[소설랑독] 단풍은 락엽이 아니다(80)

[음악감상] 《금방석》《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