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명사리유적

[위인일화] 혁명일화: 창성각에 울린 박수소리

[음악과 기사] 영원히 울려퍼질 승리의 전진가

[기사] 거래조건

[기고] 구실만 있으면...

[음악감상] 《매혹과 흠모》《그이의 한생》

[겨레의 목소리] 수기: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3)

[기사] 애국헌신의 강행군길

[기사] 민생을 볼모로 삼는 죄악의 무리

[기고] 개정안이 아닌 《항복서》

[북녘의 오늘] 취재기: 향만루대중식당을 찾아서(2)

[] 기사: 높은 기량을 소유한 예술인들로

[노래묶음] 《장군님의 행복》《그이의 하루》《백두고향에 안기고싶어》《장군님 새날이 밝아옵니다》《동지가 많으신 분》

[소설랑독] 민족의 얼(79)

[상식] 태성리유적

[위인일화] 혁명일화: 대백땅과 더불어 길이 전할 이야기

[명언해설]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이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난다.》

[시사해설] 더욱 명백해지고있는 《자한당》과 검찰의 추악한 유착관계

[기고] 《이 땅의 실권자는 누구인가?》

[야담] 《깃털을 가지고 벌린 말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