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깊이 새겨주신 자력갱생의 정신

[기사] 하수인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기고] 존재자체가 비극

[북녘의 오늘] 단상: 그리움의 12월

[] 기사: 그날의 가르치심을 지침으로 삼고

[노래묶음] 《나의 소원》《어디서 어디까질가》《그이만을 생각하네》《장군님은 설날처럼 함께 계시네》《언제나 함께 계셨네》

[명언해설]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령장은 먼저 참다운 인간이여야 한다.》

[시사해설]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무력증강기도

[소설랑독] 민족의 얼(80)

[상식] 명사리유적

[위인일화] 혁명일화: 창성각에 울린 박수소리

[음악과 기사] 영원히 울려퍼질 승리의 전진가

[기사] 거래조건

[기고] 구실만 있으면...

[음악감상] 《매혹과 흠모》《그이의 한생》

[겨레의 목소리] 수기: 내가 본 꿈같은 세상, 휘황한 민족의 미래(3)

[기사] 애국헌신의 강행군길

[기사] 민생을 볼모로 삼는 죄악의 무리

[기고] 개정안이 아닌 《항복서》

[북녘의 오늘] 취재기: 향만루대중식당을 찾아서(2)